유통일반
인턴 없애고 규모 대거 늘렸다··· 롯데·신세계·CJ 채용 문 활짝
유통·식품·패션·뷰티 업체들이 9월부터 하반기 신입사원 채용을 본격화하고 있다. 롯데그룹은 다양한 직무에서 세 자릿수 인재를 선발하며, 신세계그룹은 인턴십 과정을 폐지하고 바로 정규직으로 전환한다. CJ그룹은 채용 규모를 전년도 대비 40% 이상 확대했다. GS리테일 역시 신규 인재를 모집하며, 패션·뷰티 기업들도 적극적으로 채용에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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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일반
인턴 없애고 규모 대거 늘렸다··· 롯데·신세계·CJ 채용 문 활짝
유통·식품·패션·뷰티 업체들이 9월부터 하반기 신입사원 채용을 본격화하고 있다. 롯데그룹은 다양한 직무에서 세 자릿수 인재를 선발하며, 신세계그룹은 인턴십 과정을 폐지하고 바로 정규직으로 전환한다. CJ그룹은 채용 규모를 전년도 대비 40% 이상 확대했다. GS리테일 역시 신규 인재를 모집하며, 패션·뷰티 기업들도 적극적으로 채용에 나서고 있다.
유통일반
쿠팡, 월 결제액 5조원 돌파···이용자수도 역대 최대
쿠팡의 월간 카드 결제액이 5조원을 넘어섰으며, 앱 이용자 수도 역대 최대치를 기록하며 국내 이커머스 시장에서 독주 체제를 구축하고 있다. 7월 쿠팡의 신용·체크카드 추정 결제액은 5조942억원으로 집계되었고, 이는 지난해 8월 대비 16.4% 증가한 수치이다. 결제액 증가는 신속한 배송과 유료 멤버십을 통한 고객 유치 전략이 주효한 것으로 보인다. 반면, 다른 이커머스 업체들은 부진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
채널
지방 장보기 수요 잡아라···새벽배송 경쟁 불붙는다
새벽배송 경쟁이 수도권을 넘어 비수도권으로 확산하고 있다. 온라인 신선식품과 생필품 수요 증가에 따라 쿠팡, SSG닷컴, 컬리 등이 서비스 지역을 확대하며 배송 역량을 강화하는 가운데, 대형마트도 기존 점포와 물류 인프라를 활용해 지방 경쟁에 뛰어들고 있다. 비수도권 새벽배송 시장은 효율적 물류와 높은 주문 밀도 확보가 관건이 될 전망이다.
채널
'대만 가능성' 또 강조한 김범석 쿠팡 의장···투자 성장축 바뀔까
쿠팡이 대만에 로켓배송 모델을 빠르게 도입하며 글로벌 사업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대만 새벽배송, 일본 온디맨드 서비스 등 현지 전략을 강화하고, AI와 결합한 물류 네트워크로 효율성을 높이고 있다. 국내에서는 각종 규제와 비용 부담에도 활성 고객과 회원 수가 늘며 회복세를 보이고 있지만, 투자 중심이 점차 해외로 이동하고 있다.
채널
'흑자 체력' 컬리, 멈췄던 IPO 시계 재가동
컬리가 지난해 연간 흑자 전환에 성공한 데 이어 올해 1분기 영업이익 242억원, 거래액 1조891억원을 기록하며 실적 개선을 이어가고 있다. 충성고객 기반과 신규 서비스 성장에 힘입어 IPO 재추진에 대한 시장 기대감이 높아졌으나, 이커머스 업계 경쟁 심화와 지속 가능한 성장성 확보가 당면과제로 꼽힌다.
보도자료
롯데온, 조직 경쟁력 강화 위해 희망퇴직 실시
롯데온이 조직 경쟁력 강화를 위해 근속 3년 이상 임직원을 대상으로 희망퇴직 신청을 받는다. 선택된 직원에게 최대 12개월치 급여와 자녀 1인당 1000만원의 학자금을 지원한다. 인력 구조조정과 함께 수익성 중심의 사업 재편을 추진하고, 1분기 매출과 영업손실 감소 등 개선세를 보이고 있다.
여행
사업목적만 62개···아난티, 라이프스타일 기업으로 영토 확장
아난티가 호텔·리조트 기반의 숙박사업을 넘어 이커머스, 화장품, 주류, 웨딩 등으로 사업영역을 넓히고 있다. 신규 사업목적 추가와 자체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이터널저니'를 통한 온라인 쇼핑몰 확장으로 고객 접점을 다각화하고 있다. 사업 포트폴리오는 총 62개로 늘었으며, 회원 기반을 활용해 신규 고객 확보와 브랜드 가치 제고에 나서고 있다.
기자수첩
[기자수첩]패션 '자사몰 독립' 전략, 손익 중심 재정립 필요
국내 패션업계가 이커머스 독립을 위한 자사몰 확장에 힘을 쏟았으나, 소비 구조 변화와 판관비 부담 등으로 비용 효율이 떨어지고 있다. 자사몰 강화에도 불구하고 플랫폼 의존과 지급수수료는 여전해 이중 비용 구조가 발생하고, 브랜드마다 전략 재정립의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채널
G마켓, 동남아 매출 1.5배 껑충···'역직구' 승부수
G마켓이 동남아시아 라자다와 협업해 역직구 매출을 두 달 만에 1.5배 늘리는 성과를 냈다. 상반기 국내 이커머스 시장이 포화된 가운데, 할인 프로모션 모델을 해외로 확장해 신세계그룹과 알리바바와의 협력으로 중소셀러의 판로를 넓혔다. 하지만 현지 경쟁과 품질 관리가 과제로 지적된다.
채널
강남 이별하는 이커머스, 이유 있는 사옥 이동
이커머스 기업들이 비용 절감과 경영 효율화를 위해 강남 등 기존 핵심 업무지구를 떠나 성수, 광명, 영등포 등 신흥 업무지구로 본사를 이전하고 있다. 수익성 악화, 성장 둔화로 임대료 등 고정비 부담이 커지자 공간 전략을 구조적으로 재조정하는 흐름이 확산되는 모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