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USA 2026
이성욱 알지노믹스 대표 "릴리 딜 이어 RZ-001 첫 인체 데이터···투트랙 전략 지속"
알지노믹스는 바이오 USA 2026에서 RNA 편집 플랫폼의 신뢰도를 높이며, RZ-001 초기 임상 결과를 바탕으로 글로벌 제약사들과 파트너링 협의를 진행했다. 플랫폼 기술이전과 자체 파이프라인 사업화 투트랙 전략을 지속하며, FDA RMAT 지정 등으로 사업 확장 및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AI 산업이 고도화되며 자산운용사들의 ETF 투자 전략이 반도체 중심에서 전력, 네트워크, 데이터센터 등 AI 인프라 전반으로 확장되고 있다. 삼성자산운용은 'AI 병목'을 주요 키워드로 제시했고, 한화자산운용의 HBM ETF는 순자산 2조원을 돌파하며 메모리 반도체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AI 투자 확대에 따라 ETF 시장도 다변화되는 모습이다.



제약바이오 해독기
우선심사: 허가 기준 그대로, FDA 심사만 빠르게
FDA 우선심사 지정은 신약 허가 신청서의 심사 속도를 높여주는 제도이지만, 승인 자체를 보장하지 않는다. 우선심사는 임상·안전성·제조자료를 토대로 기존 치료제 대비 중요한 개선이 입증될 때 적용되며, 심사 기준은 여전히 엄격하다. 투자자는 신청 적응증, 임상 개선점, PDUFA 목표일과 최종 조치 결과를 구분해 이해해야 한다.
IPO레이더
매드업, 'AI 에이전트' 앞세워 광고대행 패러다임 바꾼다···글로벌 공략 '속도'
매드업이 코스닥 상장을 앞두고 AI 솔루션 '레버 엑스퍼트'를 중심으로 디지털 광고 산업의 혁신을 예고했다. 누적 1조원 광고 데이터와 자체 개발한 AI로 광고 자동화와 중소 광고주 시장 확대에 나서고, 공모 자금은 글로벌 확장에 투입할 방침이다. 최근 매출과 이익 모두 성장세를 기록했다.
투자의 '씬'
삼성 투자설의 진짜 의미···보스턴다이내믹스가 뜨거워진 이유
삼성전자의 보스턴다이내믹스 지분 투자설이 시장의 주목을 받으면서, 보스턴다이내믹스의 가치 평가가 본격화되고 있다. 피지컬 AI가 차세대 산업 성장축으로 부상하는 가운데 소프트뱅크의 지분 거래 및 글로벌 빅테크 투자 가능성 등이 투자시장 관심을 높이고 있다. 현대차그룹의 미래 자산 전략과 맞물려 로봇기업 가치 논쟁도 가열되는 분위기다.
stock&톡
전자부품주 'AI 인프라'로 우뚝···삼성전기·LG이노텍 진격
삼성전기와 LG이노텍이 AI 서버 투자 확대에 따른 FC-BGA와 MLCC 등 핵심 부품 수요 증가로 증시 주도주로 부상했다. 삼성전기는 AI 서버용 MLCC, FC-BGA, 실리콘 커패시터 등의 성장 동력을 확보했다. LG이노텍은 서버용 FC-BGA 확대와 애플 AI 전략 변화에 힘입어 부품주로 재평가되고 있다.
산업
민주노총·한국노총 한 목소리, MBK 홈플러스·고려아연 경영 방식 비판
민주노총과 한국노총 산하 노조가 홈플러스와 고려아연 사례를 투기자본 중심의 구조적 문제로 규정하고, 사모펀드 MBK파트너스를 겨냥해 공동 대응을 선언했다. 이들은 정부와 정치권에 사모펀드의 무분별한 기업 인수 규제와 홈플러스 사태 해결, 고용 안정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유통
컬리, 美 현지 물류 깔고 유통망 키운다
컬리가 미국 시장에서 사업 전략을 전환해 현지 냉동 물류망과 오프라인 유통, B2B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현지 3자물류 도입, 식품 박람회 참가 등으로 바이어 발굴과 공급 채널 확대에 주력하며, 국내 중소 식품 브랜드의 미국 시장 진출도 지원하고 있다.
ICT·바이오
통신 해킹 사고 1년, 보안 '강화' 1등은 SKT 꼴등은 KT
국내 이동통신 3사 중 SK텔레콤이 지난해 정보보호 투자와 인력 확충에 가장 적극적이었다. SK텔레콤은 정보보호 부문에 1110억원을 투자하고 인력을 전년 대비 두 배로 늘렸다. 반면 KT는 전년도와 유사한 투자 수준을 유지했다. LG유플러스도 투자와 인력이 모두 증가했다.
금융
당국 칼끝에 '연임 가도' 시계제로···'포스트 행장' 관전 포인트
금융당국이 5대 시중은행장 임기 만료를 앞두고 3연임 제한 등 지배구조 개편안을 예고하면서 은행권에 인사 태풍이 예고되고 있다. 실적 중심의 연임 공식이 폐기 수순에 들어가며 차기 행장 후보들이 조기 부상하고, 조직 쇄신과 투명한 승계 절차가 주요 변수가 되고 있다.
증권
코스피, 반도체주 강세에 0.9%대 반등···8476.48 마감
코스피가 30일 장중 외국인 매도세로 하락세를 보였으나, 오후 들어 기관의 2조9361억원 순매수로 0.97% 상승한 8476.48에 마감했다.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반도체주가 강세를 보였고, 코스닥은 외국인과 기관의 매도세로 0.48% 하락한 916.18에 장을 마쳤다. 원·달러 환율은 1549.4원으로 마감했다.
부동산
팹은 대형, 인프라는 중견···반도체 건설 수혜 어디
이재명 정부가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확장에 나서면서 건설업계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삼성물산, SK에코플랜트 등 대형 건설사가 첨단 반도체 생산시설 건설을 주도하며, 동부건설, 금호건설 같은 중견사는 산업단지 및 인프라 분야에서 새로운 기회를 얻을 전망이다. 산업단지의 특성상 핵심 시설은 대형사가, 후방 인프라는 중견사가 각각의 강점을 살릴 것으로 보인다.
경제
5월 산업생산 0.3%↓...잘나가던 반도체 발목 잡힌 이유는?
국내 5월 산업생산은 전월보다 0.3% 감소하며 두 달 연속 하락했다. 반도체 생산이 10.0% 급감하며 전체 지표 하락을 주도했으며, 이는 생산능력 한계와 기저효과 등이 복합 작용한 결과다. 소매판매와 서비스업 생산은 소폭 반등했다. 당국은 반도체 업황 펀더멘털에는 문제가 없다고 밝혔다.
항공·해운
"환승객 잡아라"···지방공항, 국제선 새 격전지로
국내 항공사들이 인천공항의 슬롯 부족과 국제선 수요 회복에 대응해 지방공항을 기반으로 한 노선 확대와 환승 네트워크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김해·제주·청주공항의 국제선 이용객이 급증하고, 티웨이항공 등은 환승 서비스를 지역공항으로 넓히고 있다. 다만 공항 인프라와 운영체계 개선이 과제로 남아 있다.
'안면인증' 답변하는 최우혁 정보보호네트워크정책실장
'안면인증 등 신원확인 강화' 발표하는 최우혁 과기부 정책실장
최우혁 정책실장, 휴대전화 부정사용 방지 종합대책 발표···"대포폰 악용 예방 목적"
최우혁 정보보호네트워크정책실장, '휴대전화 부정사용 방지 대책 및 안면인증' 발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