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 투자시대
'초대형 동맹' 오픈USD 공개에 테더·서클 '움찔'···진짜 승자는
글로벌 결제·금융·테크 기업 140여 곳이 참여한 오픈USD가 공개되며, 테더와 서클이 주도해 온 스테이블코인 시장에 변화가 예상된다. 오픈USD는 수익 공유형 구조와 낮은 수수료로 차별화를 꾀하며, 국내외 주요 기업들이 컨소시엄에 합류했다. 실제 점유율 변동과 성공 여부는 참여사들의 적용 범위, 자산 운용의 투명성, 각국 규제 등 변수에 달려 있다.
성수4구역 재개발사업 시공사 선정 총회에서 롯데건설이 대우건설을 제치고 최종 시공사로 선정됐다. 총사업비 1조3628억원대의 이번 수주는 조합원들의 치열한 선택 끝에 결정됐다. 최고경영자가 직접 진두지휘한 이번 결과로 롯데건설은 하반기 도시정비사업 확대의 교두보를 마련하며 업계 최대 관심을 끌었다.



야! 타 볼래
S클래스와 슈퍼카, 7인승 SUV를 하나로···AMG GLS 63
메르세데스-AMG GLS 63은 S클래스 수준의 안락함, 슈퍼카급 성능, 7인승 SUV의 넉넉한 공간을 한데 모은 플래그십 모델이다. 4.0L V8 트윈 터보 엔진과 EQ 부스트 하이브리드 시스템으로 612마력 성능을 발휘하며, 에어 서스펜션과 고급 내장재로 승차감과 실내 만족도를 높였다. 대가족 이동과 레저에도 최적화되어 있지만 AMG 특유의 강렬한 감성은 다소 절제됐다.
통신25시
통신사 '전용폰' 속속 출격···KT '점프5' 다음달 3일 출시
국내 이동통신 3사가 삼성전자 모델을 기반으로 한 전용폰 신제품을 잇달아 출시한다. KT는 갤럭시 점프5를 7월3일 54만5600원에 내놓으며, 사전예약 프로모션과 함께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다. SK텔레콤은 갤럭시 와이드9, LG유플러스는 갤럭시 버디5 출시와 이벤트로 실속형 시장을 겨냥했다.
제약바이오 해독기
우선심사: 허가 기준 그대로, FDA 심사만 빠르게
FDA 우선심사 지정은 신약 허가 신청서의 심사 속도를 높여주는 제도이지만, 승인 자체를 보장하지 않는다. 우선심사는 임상·안전성·제조자료를 토대로 기존 치료제 대비 중요한 개선이 입증될 때 적용되며, 심사 기준은 여전히 엄격하다. 투자자는 신청 적응증, 임상 개선점, PDUFA 목표일과 최종 조치 결과를 구분해 이해해야 한다.
IPO레이더
매드업, 'AI 에이전트' 앞세워 광고대행 패러다임 바꾼다···글로벌 공략 '속도'
매드업이 코스닥 상장을 앞두고 AI 솔루션 '레버 엑스퍼트'를 중심으로 디지털 광고 산업의 혁신을 예고했다. 누적 1조원 광고 데이터와 자체 개발한 AI로 광고 자동화와 중소 광고주 시장 확대에 나서고, 공모 자금은 글로벌 확장에 투입할 방침이다. 최근 매출과 이익 모두 성장세를 기록했다.
산업
삼성전자, 사내 주택대출 대상 '85㎡ 이하' 제한
삼성전자가 무주택 직원 대상 사내 주택자금 대출의 적용 주택을 수도권과 6개 광역시 기준 전용 85㎡ 이하로 제한하기로 했다. 대출 한도는 최대 5억원으로 일원화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 이번 제도는 노조와 조율 후 이달 중 시행될 예정이다. 삼성디스플레이 역시 동일 조건의 대출 제도를 도입한다.
유통
트럼프, '쿠팡' 주식 2억원 보유···지난해부터 18차례 거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뉴욕증시에 상장된 쿠팡 주식을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5월까지 18차례 매매한 사실이 미 정부윤리청 재산신고를 통해 확인됐다. 트럼프 대통령은 최대 13만달러 상당 쿠팡 주식을 두 계좌에 보유 중이며, 트럼프 행정부 핵심 인사들 또한 쿠팡에 강연이나 자문료를 받은 것으로 드러났다.
ICT·바이오
AI 신약개발 다음은 검증···새 인프라로 부상한 '자율실험실'
AI 신약개발이 확산되며 연구 자동화가 생산성 제고의 핵심 인프라로 부상하고 있다. 예측-검증 선순환 구조 구축 필요성이 커지며, AI와 로봇이 결합된 자율실험실(SDL)이 신약 연구개발의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주목받고 있다. 국내외 SDL 구축과 자동화 기술 고도화가 본격화되는 모습이다.
금융
7월부터 車사고 과실비율 민원, 보험협회가 맡는다
7월부터 자동차사고 과실비율 등 비분쟁성 보험민원이 보험협회로 이관되고, 금융감독원은 분쟁성 민원에 집중하는 체계로 개편된다. 이를 통해 보험민원 처리기간 단축 및 소비자 불편 해소를 기대하며, 전담부서 신설, 민원심의위원회 구성 등 신속·공정성 확보 방안이 병행된다.
증권
'1거래소-다은행' 언제쯤···"산업 육성 기조 첫 단추 끼워야"
국내 디지털자산 거래소와 은행 간 협력이 실명계좌 제공을 넘어 지분 투자 등으로 확대되며 산업 융합이 본격화되고 있다. 1거래소 다은행 체제 도입 논의가 수면 위로 떠오르며, 전통 금융권은 신규 시장 개척을 모색 중이다. 실명계좌 제공 구조 변화, 투자자 보호, 규제 명확화 등에 대한 업계 요구가 이어지고 있다.
부동산
롯데건설, 성수4 품었다···한강변 도시정비 교두보 확보
성수4구역 재개발사업 시공사 선정 총회에서 롯데건설이 대우건설을 제치고 최종 시공사로 선정됐다. 총사업비 1조3628억원대의 이번 수주는 조합원들의 치열한 선택 끝에 결정됐다. 최고경영자가 직접 진두지휘한 이번 결과로 롯데건설은 하반기 도시정비사업 확대의 교두보를 마련하며 업계 최대 관심을 끌었다.
경제
美 고용 반토막에 '금리 인상' 가능성 뚝...금 시장 다시 불붙었다
금값이 미국 고용보고서 발표 이후 최대 2.8% 급등하며, 거의 7개월 만의 최저치에서 벗어나 이틀째 반등세를 이어갔다. 2일(현지시간) 뉴욕상품거래소(COMEX)와 런던귀금속시장연합회(LBMA) 등에 따르면 국제 금 현물 가격은 장중 한때 전일 대비 최대 2.8%까지 치솟으며 온스당 4100달러 선을 단숨에 회복했다. 이번 금값 급등의 기폭제가 된 것은 미국 노동부가 발표한 고용 지표다. 발표된 신규 고용 지표가 시장의 예상치를 크게 밑돌며 고용 둔
항공·해운
팬오션, 초대형 원유운반선 17척 확보···벌크 의존 탈피
팬오션이 올해 상반기 초대형 원유운반선(VLCC) 17척을 포함해 총 21척, 2조7705억원 규모의 투자와 인수를 단행하며 벌크선 위주의 사업 구조에서 벗어나 에너지 운송 중심으로 포트폴리오를 전환하고 있다. 탱커와 LNG 부문에서 두드러진 이익 성장세가 나타난 반면, 벌크선 이익은 감소해 비벌크 사업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VLCC 선대 확대로 안정적 장기계약과 친환경 선박 준비 등 미래 경쟁력 강화 전략을 추진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