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사태 100일
'탈 쿠팡' 성장 둔화, 치고 올라오는 경쟁자들
쿠팡이 개인정보 유출 사태 이후 이용자 이탈과 신규 가입 감소로 성장세가 둔화됐다. 경쟁사 네이버플러스스토어, 컬리, 11번가 등은 빠른 배송과 멤버십 혜택을 앞세워 탈팡족을 흡수하며 시장 점유율을 확대하고 있다. 쿠팡은 마케팅 강화로 대응 중이나 매출 감소와 수익성 압박을 피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세계 3대 IT 전시회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 2026'이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최된다. 최근 인공지능(AI)이 통신 산업에도 적용되면서 피지컬 AI, 모빌리티 등 정보통신기술(ICT) 전반을 아우르는 기술들의 경연이 펼쳐질 전망이다. MWC2026은 오는 2일 스페인 바르셀로나 피라그란비아에서 나흘간의 대장정을 시작한다. 올해 20주년을 맞은 MWC26은 'IQ 시대(The IQ Era)'를 주제로 ▲지능형 인프라 ▲커넥트AI ▲기업을 위한



IPO레이더
에스팀 "플랫폼 비즈니스로 확장"···브랜드 인큐베이팅 차별화
에스팀이 코스닥 상장을 추진하며 콘텐츠 중심의 브랜드 인큐베이팅과 플랫폼 기업으로의 전환 전략을 강조했다. 희망 공모가는 7000~8500원으로, 조달 자금은 해외진출과 신규 사업에 투입할 계획이다. 카카오 등과의 비교기업 선정으로 플랫폼 가치를 부각했으나, 성장 서사에 대한 시장 신뢰와 수익성 검증이 IPO 흥행의 관건으로 지목된다.
ESG 나우
'C등급 숙제' 안고 간다···셀트리온제약, '지속가능경영' 확립 예고
셀트리온제약은 이사회 산하 ESG위원회 신설, ISO 인증 취득,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CP) 도입 등 체계적인 ESG 경영 개선에 나섰다. 지배구조 리스크 해소와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을 통해 신뢰 회복에 집중하며, ESG 등급 상향 유지 여부가 향후 과제가 되고 있다.
찍먹일지
"아직 어색한 옛 감성"···돌아온 리니지, '절반의 성공'
리니지 클래식이 2000년대 초반의 감성을 그대로 재현하여 출시됐다. 복고풍 시스템과 수동 조작 방식이 올드 유저에겐 반가움을, 새로운 세대에겐 진입 장벽과 불편함을 안기고 있다. 정식 오픈을 앞두고 자동 플레이 등 편의 기능 도입이 검토되며, 이용자 수 50만 명을 돌파하는 등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biology
릴리, '유전성 난청' 집중 투자···알지노믹스 'RNA 편집 기술' 재조명
알지노믹스는 RNA 치환효소(TSR) 플랫폼을 기반으로 DNA를 변형하지 않고 유전 정보를 교정하는 치료기술을 개발 중이다. 릴리와 대규모 기술협력에 성공했으며, 암·중추신경계·심장질환 등 다양한 분야로 파이프라인을 확장하고 있다. 미국 FDA로부터 희귀의약품과 패스트트랙 지정을 받아 글로벌 유전자치료제 시장에서 부상하고 있다.
산업
LG전자, 전북 완주 AI 데이터센터에 토털 HVAC 공급
LG전자가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에 무급유 터보칠러 등 토탈 냉난방공조(HVAC) 솔루션을 공급한다. LG전자는 최근 전라북도 완주군, 테크노그린, 한전KDN과 '완주 데이터센터 구축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사업 규모는 20MW급이며, 오는 2029년까지 총 2800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LG전자는 대형 칠러를 비롯해 컴퓨터룸 공기처리장치(CRAH), 액체냉각 솔루션(CDU) 등 산업용 HVAC 솔
유통
아이아이컴바인드·블루엘리펀트, 아이웨어 디자인 법적 분쟁 격화
아이아이컴바인드와 블루엘리펀트가 아이웨어 시장에서 미등록 디자인 유사성 논란으로 법적 공방에 돌입했다. 분쟁의 중심은 부정경쟁방지법상 미등록 디자인 보호 범위와 제품 형태 특이성에 있다. 이번 판결이 향후 국내 아이웨어 산업 디자인 분쟁 기준에 큰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ICT·바이오
개막 D-1, 글로벌 AI 패권 전쟁 막 오른다
세계 3대 IT 전시회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 2026'이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최된다. 최근 인공지능(AI)이 통신 산업에도 적용되면서 피지컬 AI, 모빌리티 등 정보통신기술(ICT) 전반을 아우르는 기술들의 경연이 펼쳐질 전망이다. MWC2026은 오는 2일 스페인 바르셀로나 피라그란비아에서 나흘간의 대장정을 시작한다. 올해 20주년을 맞은 MWC26은 'IQ 시대(The IQ Era)'를 주제로 ▲지능형 인프라 ▲커넥트AI ▲기업을 위한
금융
이억원 금융위원장, 중동발 금융불안 선제 대응···"100조+α 시장안정 프로그램 가동"
금융위원회는 중동 지역의 긴장 고조와 이란 최고지도자 사망 등 불안 요인에 대응해 최대 100조원 규모의 금융시장 안정 프로그램을 즉시 가동키로 했다. 24시간 비상대응반을 운영하며, 금융시장 및 실물경제 상황을 면밀히 모니터링하고 중소기업 피해 최소화에도 주력한다.
증권
비트코인, 하메네이 사망 소식에···6.7만달러대 반등
비트코인 가격이 이란 최고지도자 하메네이 사망 소식에 6만7천 달러를 회복했다. 전쟁 장기화 우려가 일부 해소되면서 저가 매수세가 유입된 것으로 분석된다. 이더리움과 리플 등 주요 알트코인도 동반 상승했다.
부동산
수도권 아파트 입주 물량 전년比 15% 축소
올해 수도권 아파트 입주 물량이 5년 새 절반 이하로 줄어들어 입주 절벽이 현실화되고 있다. 원자재 가격 상승과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위기 등으로 착공 물량이 크게 감소한 영향이며, 이로 인해 내년까지 공급 감소세가 이어질 전망이다. 분양가 상승 역시 부담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
ESG경영
'C등급 숙제' 안고 간다···셀트리온제약, '지속가능경영' 확립 예고
셀트리온제약은 이사회 산하 ESG위원회 신설, ISO 인증 취득,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CP) 도입 등 체계적인 ESG 경영 개선에 나섰다. 지배구조 리스크 해소와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을 통해 신뢰 회복에 집중하며, ESG 등급 상향 유지 여부가 향후 과제가 되고 있다.
항공·해운
대통령 'HMM 부산 이전' 재언급···3월 주총 분수령
이재명 대통령이 HMM 본사 부산 이전 추진 의지를 재확인하면서 정책 이행 논의가 활발해졌다. 본점 소재지 이전은 정관 변경 등 주주총회 특별결의 절차가 필요해, 3월 정기 주총이 변곡점이 될 전망이다. 해운협회는 완전·부분·거점형 이전 등 다각적 의견을 수렴 중이며, 부산 지역 기대와 수도권 기반 유지 우려가 맞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