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보고서 톺아보기
현금 확보한 대웅제약, R&D 인프라 투자 확대
대웅제약이 나보타, 펙수클루, 엔블로 등 주요 품목 성장과 디지털 헬스케어 진출 확대를 바탕으로 지난해 영업현금흐름이 190% 증가했다. 확보한 현금은 연구개발 인프라, 신약 파이프라인, 바이오시밀러 및 디지털 헬스케어 등 신규 사업에 집중 투자되고 있다. 마곡 C&D센터 조성, 글로벌 임상, 후기 임상 투자 등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전략이 지속되고 있는 상황이다.
진옥동 신한·임종룡 우리·빈대인 BNK금융그룹 회장은 연임 후 첫 행보로 산업 현장을 찾아 2기 경영을 시작했다. 올해 금융권은 현장 중심 실행과 생산적 금융에 속도를 내며 가계대출 중심에서 기업 및 포용금융으로 전략을 전환했다. 중동발 불확실성 속 내실 경영과 실질적 혁신으로 위기 대응에 나섰다.



통신25시
'아이폰17e' 흥행 탓?···갤S26, 출시 2주 만에 지원금 2배↑
삼성전자 갤럭시S26 시리즈 정식 출시 2주 만에 이동통신 3사가 지원금을 최대 50만원까지 인상했다. 사전예약 당시 흥행에도 정식 출시 후 수요가 줄자 경쟁사인 애플 아이폰17e의 인기와 맞물려 지원금 경쟁이 조기에 촉발됐다. 아이폰17e는 이번 출시에서 용량을 2배로 늘리면서 보급형 시장에서 강세를 보였다.
야! 타 볼래
전기로 빚은 외계인의 솜씨, 포르쉐 타이칸을 맛보다
포르쉐 타이칸 4S는 브랜드 전통을 계승한 전기 스포츠카로, 혁신적인 PAR 서스펜션과 598마력의 성능이 주행의 즐거움을 극대화한다. 배터리 용량 확대와 효율성 개선으로 주행거리 500km를 실현했으며, 미래적 디자인과 세밀한 엔지니어링을 통해 전기차의 한계를 넘어섰다.
stock&톡
"D2C 넘어 B2B로"···에이피알, 해외채널 확장에 주가 재평가 기대감
에이피알이 글로벌 유통망을 확대하며 독보적 주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직판 중심에서 현지 B2B 채널과 협업을 강화해 매출 구조를 다각화했다. 인도, 유럽 등 해외 신시장 진출과 화장품 포트폴리오 확대가 실적 성장과 시장점유율 확대에 기여했다.
biology
지놈앤컴퍼니, 'ADC 항암제' 승부수···틈새 시장 공략
지놈앤컴퍼니가 CNTN4와 ITGB4 등 신규 타깃을 중심으로 항체약물접합체(ADC) 신약 파이프라인을 확장하고 있다. 기존 면역항암제에 반응하지 않는 환자군을 겨냥해 기술이전 및 임상 진입을 진행 중이며, 전임상에서 우수한 효능과 안전성이 확인됐다.
산업
역대급 보상안에도 노조 몽니···삼성전자 성장엔진 '경고등' 켜지나
삼성전자가 성과급 협상을 두고 노사 갈등을 겪으면서 임금협상 타결이 장기화되고 있다. 회사는 경쟁사 대비 높은 성과급과 복지 상향을 제시했지만, 노조는 상한제 폐지와 영업이익 10% 배분을 요구하며 대립 중이다. 이로 인해 메모리·비메모리 간 내부 갈등이 커지고, 반도체 시장 내 경쟁력까지 위협받을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유통
'처음처럼' 출시 20주년···롯데칠성음료, 헤리티지 강화 리뉴얼
롯데칠성음료가 소주 브랜드 '처음처럼' 출시 20주년을 맞아 브랜드 정체성을 재정립하는 패키지 리뉴얼을 선보였다. 새싹과 어린 새 등 상징적 디자인 요소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전 라인업에 적용하고, 20주년 기념 넥 라벨을 추가했다. 신규 광고 캠페인을 통해 다양한 연령층을 공략한다.
ICT·바이오
R&D 투자 2배 늘린 컴투스홀딩스, AI·블록체인 신사업 '정조준'
컴투스홀딩스가 지난해 연구개발 투자 비중을 두 배 가까이 확대했다. AI와 블록체인 등 신기술 중심 신사업을 육성하기 위한 전략이다. 게임, 스테이블코인, 스마트 컨트랙트 등 다양한 연구과제를 추진하며 미래 성장 동력 및 매출 다각화에 본격적으로 나서고 있다.
금융
가상자산사업자 진입 장벽 높인다···소액 거래도 '트래블룰' 적용
금융위원회가 가상자산사업자에 대한 규제강화 방안을 발표했다. 대주주 심사 대상과 범위가 확대되고, 부채비율과 신용 등 재무요건이 신설된다. 자금세탁방지와 정보제공(트래블룰) 의무도 강화되며 신규 등록과 임원 자격요건도 엄격히 적용된다.
증권
종전 기대에도 여전한 경계감···뉴욕증시 혼조 마감
미국과 이란의 협상 기대에도 중동 지역 긴장이 고조되고 국제유가가 100달러를 돌파하며 30일 뉴욕증시 3대 주요 지수가 혼조세로 마감했다. 기술주, 특히 반도체주가 크게 하락했으며, 알루미늄·금융 등 일부 업종은 강세를 보였다. 연준의 금리정책 전망은 당분간 신중하다.
부동산
내달부터 고액 주담대 금리 인상···최대 0.25%p 상승
4월부터 2억4900만원을 초과하는 고액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은행 출연요율 인상 영향으로 오를 전망이다. 정부의 출연요율 산정 방식 변경에 따라 고액·장기·고정금리 대출자 이자 부담이 확대되며, 평균 이하 대출의 경우 금리가 내려갈 가능성도 있다.
ESG경영
골드에서 플래티넘으로···존 림 'ESG 드라이브'에 삼성바이오 등급↑
삼성바이오로직스가 글로벌 지속가능성 평가기관 에코바디스 ESG 평가에서 플래티넘 등급을 획득하고, 제품탄소발자국(PCF) 시스템 국제 검증을 완료했다. 환경, 노동·인권, 윤리, 지속가능 조달 등 전 분야에서 실효성을 인정받아 공급망 지속가능성 경쟁력을 높였으며, 글로벌 제약사 고객사들의 조달 기준 변화에 적극 대응하고 있다.
항공·해운
HMM, 이사회 5인 체제 확정···부산 이전 놓고 노사갈등 최고조
HMM이 이사회를 5인 체제로 축소하고 사외이사를 새로 선임하면서 본사 부산 이전 논의가 본격화됐다. 정부 영향력이 70%에 달해 이전 추진 동력이 강화됐지만, 노조와 소액주주가 사외이사 교체와 이사회 재편을 강하게 비판하며 갈등이 격화되고 있다. 노란봉투법 시행은 향후 노조의 쟁의행위 여지를 확장시키고, 본사 이전을 두고 노사 대립이 심화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