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GS 2026
도쿄게임쇼 찾은 최휘영 장관 "K-게임, 옛 위상 되찾게 도울 것"
일본에서 열린 '도쿄게임쇼 2026'에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들이 참석하여 국내 게임사들의 부스를 견학했다. 최 장관은 한국 게임의 성장을 위해 적극 지원할 뜻을 밝혔다. 또한, 게임산업법 전부개정안 논의가 지속되고 있으며, 게임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다양한 지원과 전략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이 30년 만에 검찰 조사를 받게 된다. 이번 조사는 그녀의 이혼소송 항소심에서 제출된 김옥숙 여사의 자필 메모가 계기가 되었다. 메모에는 노태우 전 대통령의 비자금과 자금 흐름에 대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 검찰은 해당 자금과 비자금 연관성을 조사 중이다. 과거 노 관장은 외환 밀반입과 관련한 사건으로 검찰 조사를 받은 바 있다.



여의도TALK
"상한가 50%까지 풀어라"···수급 가뭄에 뿔난 동학개미
최근 주식시장에서 개인투자자들이 가격제한폭을 기존 ±30%에서 50%까지 확대하자는 주장이 나오고 있다. 이는 주가 상승 시 변동성완화장치가 제동을 걸어 거래를 방해한다는 불만에서 비롯된 것이다. 미국, 홍콩 등과 비교하여 한국의 가격제한 체계는 글로벌 스탠더드와 거리가 있다는 지적이 있다. 가격제한폭 확대는 투자 선택권을 넓힐 수 있지만, 동시에 손실 위험을 키울 수 있다는 점에서 논의가 필요하다. 11년째 유지된 가격제한폭이 현재 시장 상황에 부합하는지를 재검토해야 할 시점이다.
부테크 현장
호수·학교·초역세권 갖춘 '천안 아이파크 시티' 마지막 퍼즐
'천안 아이파크 시티'가 3·4단지 분양으로 마지막 퍼즐을 맞춘다. 6010가구 규모의 대단지로 조성된 이 브랜드타운은 호수공원과 부성역(가칭) 초역세권으로 향상된 교통과 주거 편의성을 제공하며, 삼성전자를 비롯한 천안 산업단지의 배후 수요를 흡수할 예정이다. 주거 디테일은 넉넉한 수납공간과 스마트홈 IoT 기술로 특화됐으며, 입주는 2029년 6월 예정이다.
IPO레이더
'중복상장 예외 1호' 덕산넵코어스 "2030년 매출 1747억원 목표"
덕산넵코어스가 중복상장 규제 강화 이후 첫 예외 사례로 코스닥 상장을 추진한다. 회사는 모회사 덕산하이메탈과 독립성을 확보하고, 자금 조달을 통해 성장 전략을 발표했다. 주주 보호를 위한 현물·현금배당 계획을 밝혔으며, 모회사 주주들의 찬성을 받아 상장을 결정했다. 방산 및 우주항공 분야에서 매출 성장 목표를 설정하고, 향후 공모자금을 통해 사업 투자에 나설 계획이다.
직장人
"남 쫓겨나면 내 성과급 늘어?"···삼성 반도체 '오징어 게임' 된 주거비 논란
삼성전자 반도체 사업장에서 일부 직원이 주거비 지원금을 부당하게 수령한 사건으로 퇴사설이 확산되고 있다. 삼성전자는 평택사업장 근무자 중 100명 이상의 지원금 수령과정을 조사 중이고, 익명 커뮤니티에는 퇴사와 성과급 증가에 대한 기대와 냉소적인 반응이 나오고 있다. 일부 직원은 고의성이 없음을 주장하며 억울함을 호소하고 있다. 조사 결과가 징계 수위를 결정할 전망이며, 최종 조사 결과가 나올 때까지 상황을 지켜봐야 한다는 업계의 의견이 있다.
산업
CXMT, D램 5세대 양산 돌입···삼성·SK 턱밑까지 왔다
중국의 최대 D램 업체 CXMT가 5세대 D램 공정 양산에 돌입하며 글로벌 D램 시장 재편의 조짐을 보이고 있다. CXMT는 LPDDR5X 신제품 2종을 공개하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주도하는 시장에서 점유율을 늘리고 있다. CXMT의 시장 점유율은 9.5%로 상승했으며, 모바일 D램 시장을 중심으로 강세를 보이고 있다. 반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6세대 10나노급 기술과 HBM4 등을 통해 기술 격차를 유지하며 대응하고 있다.
유통
쿠팡, 인천 물류센터 화재 지역에 45억원 지원
쿠팡풀필먼트서비스가 인천 물류센터 화재로 피해를 입은 지역 주민과 지역사회를 위해 45억원 규모의 추가 지원에 나선다. 석남1동 등 화재 피해가 큰 지역 주민에게 생활지원금과 피해회복지원금을 지급하고, 주택·차량 등 개별 피해는 별도로 지원한다. 또한, 사회복지시설과 휴교 및 임시 대피소로 활용된 학교들에 발전기금 지원을 병행할 예정이다.
ICT·바이오
도쿄게임쇼 찾은 최휘영 장관 "K-게임, 옛 위상 되찾게 도울 것"
일본에서 열린 '도쿄게임쇼 2026'에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들이 참석하여 국내 게임사들의 부스를 견학했다. 최 장관은 한국 게임의 성장을 위해 적극 지원할 뜻을 밝혔다. 또한, 게임산업법 전부개정안 논의가 지속되고 있으며, 게임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다양한 지원과 전략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금융
'유나 vs 안유진' 20만 장병 잡는 '걸그룹 대전'···신한·하나은행 '초박빙' 승부
신한은행과 하나은행이 나라사랑카드 시장에서 경쟁을 벌이며, 걸그룹을 모델로 앞세워 군 장병을 공략하고 있다. 신한은행은 ITZY 유나를, 하나은행은 아이브 안유진을 마케팅 모델로 기용했다. 하나은행은 빠르게 배경을 추격하고 있으며, 군 장병들의 첫 금융거래를 유치함으로써 장기 고객으로 확보하려는 전략을 세우고 있다. 현재 발급 좌수는 신한은행이 약 35만6000좌, 하나은행은 약 32만7000좌로 초박빙 승부가 계속되고 있다.
증권
코스피 받친 '35조 매수세' 막바지···삼전닉스, 자사주 조기 종료 눈앞
국내 증시의 하방을 지지하던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대규모 자사주 매입이 당초 계획보다 빠르게 마무리될 전망이다. 삼성전자는 이미 전체 계획 물량의 74.69%인 3980만주를 매입하였고, SK하이닉스는 2407만주 중 58.79%인 1415만주를 매입했다. 두 회사의 매입은 증시 하락을 방어하는 데 큰 역할을 했다. 자사주 매입 종료 후 증시 수급의 공백이 우려되며, 외국인 자금 유입 및 추가 주주환원책에 시장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부동산
정비사업 4.4만가구 확보한 한토신···'준공 실적'은 걸음마 단계
한국토지신탁은 정비사업 참여 규모를 4만4633가구로 늘리며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수도권에서 80% 이상의 비중을 차지하며 신규 사업장을 꾸준히 확보하고 있으며, 기존 사업장의 착공 및 분양 과정도 진행 중이다. 다만 준공 실적은 아직 부족해 대규모 사업장의 안정적 추진이 필요한 상황이다. 주민과의 이해 조율과 사업 관리 능력이 향후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경제
반도체 일자리 역대 최대···신규채용 비중은 8년 새 7.6%p↓
올해 1분기 반도체 제조업 일자리는 17만4000개로 통계 작성 이후 최대치를 기록했으나, 신규채용 비중은 줄어들었다. 반도체 산업의 자본집약도가 높아 고용 효과는 제한적이다. 전체 일자리는 14.5% 증가했으나 신규채용은 21.6% 감소하였고, 지속일자리 비중은 83.9%에 이르렀다. 이에 따라 고용 증가세와는 별도로 신규채용 비중은 8년 새 7.6%p 하락했다.
항공·해운
대한항공·아시아나 통합, 현명한 마일리지 전환 전략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통합이 12월 예정되면서 아시아나 마일리지를 보유한 소비자들의 고민이 커지고 있다. 합병 후 아시아나 마일리지는 '구 아시아나 마일리지'로 10년간 별도로 운영되며 사용 가능하다. 아시아나 마일리지는 대한항공의 128개 노선에서 사용되지만, 일등석 사용 등에는 제약이 있어 전환 여부는 각자의 사용 계획에 맞춰 결정해야 한다. 전환 시 항공기 탑승 적립은 1대1 비율로, 제휴 적립은 1대0.82 비율로 전환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