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보고서 톺아보기
류재철이 찍은 로봇·공조···LG전자, 작년에만 법인 30곳 늘렸다
LG전자가 2024년 로봇, HVAC, AI, 헬스케어 등을 중심으로 신규 법인 30곳을 세워 역대 최대 기록을 경신했다. 베어로보틱스, 오쏘 등 인수와 투자에 힘입어 B2B 매출 비중도 급증했다. 조직 신설, 소프트웨어 투자 확대로 B2B 중심 사업 전환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BTS 광화문 공연으로 인근 상권의 매출이 폭발적으로 증가했다. CU 등 편의점 매출이 시간대별로 4.5배 급증했으며, 생수·컵라면 등 즉석식품, 응원굿즈가 빠르게 팔렸다. 외국인 관광객과 굿즈 수요 증가로 백화점과 면세점 매출도 대폭 상승했다.



야! 타 볼래
'움직이는 궁전' 레인지로버···럭셔리 SUV 왕좌 지킨 비결
레인지로버는 50년 넘는 세월 동안 럭셔리 SUV의 상징으로 자리매김해온 모델이다. 영국 왕실이 선택할 만큼 전천후 오프로드 성능과 고급스러운 실내, 뛰어난 정숙성을 자랑한다. P530 LWB는 530마력의 압도적 퍼포먼스와 궁전 같은 뒷좌석을 제공하며, 효율성까지 갖췄다.
와! 테크
전화로 배차하던 화물 시장···CJ대한통운, AI로 바꾼다
국내 B2B 화물 운송 시장이 아날로그와 디지털 방식을 병행하는 가운데, CJ대한통운이 미들마일 운송 플랫폼 확대에 나서며 디지털 전환을 선도하고 있다. AI 기반 운영 효율화와 전국 물류 인프라를 결합해 운임 산출, 최적 배차, 정보 비대칭 해소 등 플랫폼 경쟁을 촉진하고 있다.
통신25시
갤럭시S26이 단돈 '24만원'···출시 첫 주말, 성지 가보니
삼성 갤럭시S26 시리즈가 출시 첫 주말, 서울 주요 판매점에서 통신사별 추가지원금과 부가서비스 결합으로 최대 24만원까지 저렴하게 판매됐다. 통신3사는 짠물 지원금 정책에도 고객 유치에 나서며 초반 흥행에 성공했고, 사전예약은 135만대를 기록했다.
알트줌인
'올드맨' 폴카닷, 디플레이션 대전환···ETF로도 반전 모색
폴카닷이 토크노믹스 개편과 미국 현물 ETF 상장을 발표하며 존재감 회복에 나섰다. 연간 토큰 발행량을 절반으로 줄이고 총 공급을 제한, 디플레이션 전환을 시도했다. 나스닥에 ETF 상장도 완료했으나, 최근 시장 순환장 약화로 실사용 확대 필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산업
영풍, 환경·회계감리·적자 '삼중고'···고려아연 주총 변수로
영풍이 환경오염 이슈와 회계감리, 지속된 경영실적 악화로 고려아연 주주총회 표심에 주요 변수로 떠올랐다. 의결권 자문사와 노조 등은 영풍의 경영능력과 배당, 내부통제에 문제를 제기하며 지배구조 분쟁이 격화되고 있다. 영풍은 환경충당부채와 연속 영업적자, 주주제안 반대 등으로 신뢰 회복 과제에 직면했다.
유통
"광화문 뒤덮은 BTS 팬덤"···CU 4.5배·유통 매출 줄줄이 상승
BTS 광화문 공연으로 인근 상권의 매출이 폭발적으로 증가했다. CU 등 편의점 매출이 시간대별로 4.5배 급증했으며, 생수·컵라면 등 즉석식품, 응원굿즈가 빠르게 팔렸다. 외국인 관광객과 굿즈 수요 증가로 백화점과 면세점 매출도 대폭 상승했다.
ICT·바이오
데브시스터즈 "쿠키런, '문화 플랫폼'으로 키운다"
데브시스터즈가 3억 누적 이용자의 쿠키런을 글로벌 팬들과 경험을 공유하는 대형 콘텐츠 플랫폼으로 육성하겠다는 비전을 발표했다. 신작 게임과 세계관 확장, 글로벌 유통, AR·TCG 등 다각적인 신사업과 기술 결합을 통해 글로벌 IP 시장을 본격적으로 공략할 계획이다.
금융
"4~5년 내 금융 충격 온다"···美 경제석학 경고에 시장 '긴장'
케네스 로고프 하버드대 교수는 미국의 재정 악화, 연준 독립성 약화, 지정학적 리스크 등으로 인해 장기금리 급등과 함께 글로벌 금융시장의 충격이 4~5년 내 현실화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달러의 패권 약화와 기축통화 체제의 점진적 다극화, 외환 자산 분산의 필요성도 강조됐다.
증권
이란, IRBM 첫 발사에 전선 확대···유가·금리 흔들리자 시장 '긴장'
이란 전쟁이 장기화되며 중거리탄도미사일(IRBM) 실전 사용과 군사 충돌 범위 확대로 중동 긴장이 고조되고 있다. 이에 따라 에너지 가격 급등과 환율 변동성 확대, 투자 심리 위축 등 글로벌 금융시장의 불안정성이 심화되는 양상이다. 유가·물가 상승, 금리 인상 우려도 동시에 대두되고 있다.
부동산
올해 서울·경기·인천 입주물량 6만 가구 증발
2026년 서울·경기·인천 아파트 입주 물량이 12년 만에 10만 가구대로 급감하며 공급 절벽 우려가 커지고 있다. 지역별 공급 격차로 입주 양극화가 심화되고, 금융·세제 변화로 수요 심리와 입주전망지수도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다.
ESG경영
골드에서 플래티넘으로···존 림 'ESG 드라이브'에 삼성바이오 등급↑
삼성바이오로직스가 글로벌 지속가능성 평가기관 에코바디스 ESG 평가에서 플래티넘 등급을 획득하고, 제품탄소발자국(PCF) 시스템 국제 검증을 완료했다. 환경, 노동·인권, 윤리, 지속가능 조달 등 전 분야에서 실효성을 인정받아 공급망 지속가능성 경쟁력을 높였으며, 글로벌 제약사 고객사들의 조달 기준 변화에 적극 대응하고 있다.
항공·해운
유류할증료 3배 올렸지만···LCC 줄도산까지 걱정해야 하나
중동 지역의 긴장 고조와 이에 따른 고유가, 고환율 영향으로 티웨이항공 등 국내 저비용항공사(LCC)가 경영 위기에 직면했다. 티웨이항공은 비상경영을 선언하고 국제선 유류할증료를 대폭 인상했으나, 근본적 위기 해소에는 한계가 있다. 업계 전반으로 위기감이 확산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