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모빌리티쇼 첫날···규모는 줄었지만 뜨거워진 미래차 경쟁 부산모빌리티쇼가 성황리에 막을 올렸다. 참가 업체들은 저마다 미래 모빌리티 비전과 전략 모델을 공개하며 현장 분위기를 한층 달궜다. 완성차 브랜드는 8곳에 그치며 규모 면에서 다소 아쉬움을 남겼지만, 첫날부터 현장 열기가 뜨거웠던 만큼 남은 9일간 관람객들의 발길이 얼마나 이어질지 관심이 모인다. 현대차·BYD '맞대결'…신기술 앞세워 정면 승부 26일 '2026 부산모빌리티쇼'가 부산 벡스코(BEXCO)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현대차, 르포
부산에 뜬 제네시스 마그마···럭셔리 넘어 고성능 브랜드로 제네시스가 럭셔리를 넘어 고성능 브랜드로 도약하고 있다. 부산모빌리티쇼에서 공개한 마그마 GT 콘셉트와 GMR-001 하이퍼카 모델을 통해 역동성과 우아함이 공존하는 제네시스의 새로운 모빌리티 비전을 제시했다. 제네시스는 26일 부산 벡스코(BEXCO)에서 열린 '2026 부산모빌리티쇼' 미디어 행사에서 마그마 GT 콘셉트와 'GMR-001 하이퍼카 디자인 모델'을 아시아 최초로 공개했다. 루크 동커볼케 현대차그룹 CDO(글로벌 디자인 본부 부산모빌리티쇼
BMW, 한정판 7시리즈·신형 iX3 첫 선 BMW그룹코리아가 '2026 부산모빌리티쇼'에서 BMW·미니·BMW 모토라드 브랜드를 앞세워 미래 모빌리티 전략을 공개한다. 국내 최초 공개 모델과 전동화 신차를 비롯해 총 13종의 차량을 전시하며 부산·경남 시장 공략에도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 BMW그룹코리아는 26일부터 오는 7월 5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부산모빌리티쇼에서 BMW 7종, 미니 4종, BMW 모토라드 2종 등 총 13개 모델을 선보인다. 올해로 11회째 부산모빌리티쇼에 부산모빌리티쇼
무뇨스 "세단 포기 안 해"···현대차, 아반떼로 평생 고객 잡는다 SUV 중심으로 완성차 시장이 재편되는 가운데 현대자동차가 준중형 세단 아반떼를 앞세워 정면승부를 이어간다. 경쟁사들이 수익성 높은 SUV와 픽업트럭에 집중하며 세단 라인업을 축소하는 사이, 현대차는 엔트리 세단을 고객 확보의 핵심 수단으로 삼아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전략이다. 호세 무뇨스 현대차 사장은 26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2026 부산모빌리티쇼'에서 기자들과 만나 "아반떼는 단순한 엔트리 모델이 아니라 고객이 현대차 브랜드
기아, PBV 공략 가속화···송호성 사장 "2030년 전기차 14종 확대" 기아가 2030년까지 전동화 모델 14종을 쏟아낸다. 급성장하는 전기차 시장 속 공격적인 미래차 전략을 통해 경쟁력을 높이려는 행보다. 목적기반차량(PBV)의 라인업도 단계적으로 확장하며 새로운 성장 축을 마련하겠다는 청사진을 제시했다. 기아는 26일 부산 벡스코(BEXCO)에서 열린 '2026 부산모빌리티쇼' 미디어 행사에서 신규 PV5 라인업 3종을 소개하고, PBV 기반의 외부 협업 모델과 고객 라이프스타일을 아우르는 혁신 비전을 공유했다 부산모빌리티쇼
BYD, 첫 하이브리드 SUV '3750만원' 출격···씨라이언 6 DM-i 공개 BYD코리아가 첫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모델을 출시하며 친환경차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첫 모델 가격을 3750만원으로 책정해 국산 하이브리드 SUV와의 정면 승부를 예고했다. BYD코리아는 26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2026 부산모빌리티쇼 프레스데이에서 중형 SUV 씨라이언 6 DM-i를 국내 최초 공개하고 사전계약을 시작했다. 신차에는 BYD 독자 하이브리드 시스템인 DM-i가 적용됐다. 엔진을 주요 동력으로 하면서 전기모 부산모빌리티쇼
"차체·엔진 모두 키웠다" 현대차, '파격 디자인' 신형 아반떼 공개 현대자동차가 2026 부산모빌리티쇼에서 8세대 완전변경 모델 '디 올 뉴 아반떼'를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2020년 7세대 출시 이후 6년 만에 선보이는 신형 모델이다. 현대차는 26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2026 부산모빌리티쇼 프레스데이에서 신형 아반떼를 공개하고 차세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플레오스 커넥트'와 생성형 AI 기반 '글레오 AI'를 중심으로 한 소프트웨어 중심 자동차(SDV) 전략도 함께 선보였다. 신형 아반떼는 현대차의 새로운 디자인 부산모빌리티쇼
부산모빌리티쇼 개막···신형 아반떼·제네시스 하이퍼카 총출동 '2026 부산모빌리티쇼'가 26일 프레스데이를 시작으로 다음 달 5일까지 부산 벡스코와 해운대 일대에서 열린다. 올해 행사는 '내일의 길을 열다'를 주제로 완성차 업체들의 신차와 미래 모빌리티 기술은 물론, 항공·레저 모빌리티까지 아우르며 산업 전반의 미래상을 제시한다. 가장 큰 관심을 모은 곳은 현대자동차다. 현대차는 준중형 세단 '디 올 뉴 아반떼'를 세계 최초로 공개하며 시장 공략에 나섰다. 전시장에서는 차세대 차량 운영체제 기반 인포테인
아반떼부터 BYD 하이브리드까지···'부산모빌리티쇼' 관전 포인트는? 부산모빌리티쇼가 벡스코에서 개막해 현대차 신형 아반떼와 BYD코리아의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등 다양한 신차와 미래 모빌리티 기술이 공개된다. 12개국 141개 업체가 참가하며, 기아는 EV3와 PBV를 선보이고 제네시스는 하이퍼카 디자인을 공개한다. 참가 완성차 수가 줄었지만 시장 반응을 가늠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전시다.
'오래 탈수록 유리하게'···보증 강화 나선 車업계 완성차 업계가 차량 보증 연장과 유지관리 서비스 경쟁을 강화하고 있다. 신차, 전기차, 중고차 시장 전반에서 다양한 보증 프로그램과 사후 관리가 확대되며, 소비자들은 보유 기간 내 유지비 절감과 잔존 가치 보장에 주목하고 있다. 판매 이후 서비스를 강화해 브랜드 충성도와 시장 경쟁력을 높이는 추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