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 코빗 이사회 합류 미래에셋컨설팅이 가상자산거래소 코빗의 이사회에 합류했다. 금융위원회 금융정보분석원(FIU)이 임원진 변경 신고를 수리함에 따라 미래에셋이 대주주 변경 절차에 공식 돌입했다. 향후 공정거래위원회의 기업결합심사 등 추가 절차가 이어질 예정이다.
"강남 사옥·태광타워 담았다"···하나오피스리츠 IPO 추진 하나자산신탁이 운용하는 하나오피스리츠가 강남 오피스를 중심 자산으로 공모 상장에 나섰다. 강남사옥과 태광타워를 기초자산으로 임대 수익 안정성과 공급 제한성을 투자 포인트로 제시했다. 공모가는 5000원이며 배당률은 연 6.5%(5년 평균)가 목표다.
부동산신탁사 CEO 불러들인 금감원···내부통제·소비자보호 강화 주문 금융감독원이 부동산신탁사에 내부통제와 리스크 관리 강화를 주문했다. 최근 PF 부실과 책임준공형 사업장 소송 등으로 수익성과 건전성이 저하된 가운데, 금감원은 책무구조도 도입 대응, 소비자 보호, 유동성 관리 등 개선 과제 이행을 강조했다.
압수수색 당한 다올투자증권···대주주 부당 자금지원 의혹 다올투자증권과 다올저축은행이 레고랜드 사태 당시 대주주 부당 자금 지원 의혹과 관련해 금융범죄수사대의 압수수색을 받았다. 상호저축은행법 위반 혐의로 수사가 진행 중이며, 이번 사태로 주주총회를 앞두고 경영진 책임론과 대주주 적격성 논란이 불거지고 있다.
"주식 팔고 왜 모레 돈 받나"···결제 주기 꼬집은 이재명 대통령 이재명 대통령이 주식 결제주기 단축 검토를 언급하며 자본시장 구조 개혁 필요성을 강조했다. 코리아 디스카운트 해소와 기업 지배구조 개선, 시장 불공정 근절 등을 통해 투자 신뢰 회복과 시장 정상화를 추진하겠다는 방침이다.
NH투자증권, 세 번째 IMA 사업자 지정···윤병운 "모험자본 투자 속도" NH투자증권이 금융위원회로부터 IMA 사업자로 지정되며 종합금융투자사업자 3개사 체제가 구축됐다. IMA는 증권사가 고객 자금을 기업대출, 벤처, 주식 등 통합 운용해 성과를 투자자에게 지급하는 상품이다. NH투자증권은 모험자본 투자 비율 확대와 혁신기업 지원을 강화할 예정이다.
운용사가 동시에 찍었다···액티브 ETF 4종, 겹친 종목은 코스닥 액티브 상장지수펀드(ETF)에 알지노믹스·지투지바이오·오름테라퓨틱 등 바이오 기업 3곳이 동시에 편입됐다. 전략이 다른 ETF에서도 공통적으로 담기며 시장의 관심이 모이고 있다.
"하루 최대 60% 손실 가능"···금감원 레버리지 ETF 투자 경고 최근 시장 변동성 확대 속에 레버리지 ETF 등 투자상품 거래가 급증하자 금융감독원이 투자 위험에 대한 주의를 당부했다. 개인투자자 유입과 거래 증가가 이어지는 가운데 손실 확대 가능성과 음의 복리효과, 괴리율 등 주요 위험 요인을 강조했다.
"시장 변동성 커진다"···금감원, 종투사 리스크 관리 주문 금융감독원이 종합금융투자사업자 CFO·CRO와 간담회를 열고 시장 변동성 확대에 대비한 리스크 관리 강화를 주문했다. 부동산 PF 부실 정리와 해외 투자자산 건전성 점검, 기업신용공여 심사 및 유동성 관리 체계 정비 등을 주요 과제로 제시했다.
메자닌 수요 넘치나···'콜옵션 100%' CB에도 투자 몰려 최근 메자닌 시장에 자금이 유입되며 비교적 불리한 조건의 전환사채(CB)에도 투자 수요가 몰리고 있다. 비나텍은 콜옵션 100%를 보유한 410억원 규모의 사모 CB를 성공적으로 발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