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스퀘어도 황제주 시대 열었다···LIG·삼성전기 강세 '주목' SK스퀘어는 SK하이닉스 지분가치와 주주환원 확대를 바탕으로 100만원선에 올라섰다. LIG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는 방산 수출 기대, 삼성전기는 인공지능(AI) 부품 수요를 앞세워 고가주 후보군으로 거론된다.
단일 테마 한계 넘을까···키움운용, 미국 AI 하이베타 ETF 출시 키움투자자산운용이 미국 AI와 프론티어 테크 기업 중 하이베타 종목 30개를 선별 투자하는 ETF를 출시한다. 분기마다 베타 값을 기준으로 포트폴리오를 조정해 단일 테마 ETF의 후행성과 테마 소멸 위험을 보완하는 구조다.
헥토파이낸셜, 올해 1분기 실적 전망치 상회·간편결제 성장···목표가 5만원 헥토파이낸셜이 간편현금결제서비스 확대로 2024년 1분기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시장 전망치를 크게 상회했다. 영업이익률은 15.9%로 19분기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고, 스테이블코인 파트너십 등 신규 성장 모멘텀이 더해진 점이 긍정적으로 평가된다. 애널리스트의 시각
LG 목표가 19.5% 올랐다···전자·화학 지분가치 주목 NH투자증권이 LG 목표주가를 13만5000원으로 19.5% 상향했다. LG전자와 LG화학 등 보유 지분의 투자자산 가치 상승을 반영한 조정으로, 1조3007억원 규모의 순현금과 안정적인 영업수익을 바탕으로 주주환원 강화와 신사업 투자 기대가 제기됐다. 1분기 실적은 부진했지만 연간 지분법손익은 개선될 것으로 전망됐다.
"AI면 된다"···반도체·인프라 ETF 판 커졌다 AI 투자 열풍이 ETF 시장으로 번지며 반도체와 인프라 테마에 자금 유입이 빠른 속도로 늘고 있다. 신한자산운용과 우리자산운용이 각각 AI 반도체 및 그룹주 중심의 테마형 ETF로 순자산, 수익률에서 두각을 보였다. 밸류체인 전반으로 투자 범위가 확대되는 등 ETF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목표가 11% 낮아진 에스엠···SMTR25 앞세워 반등 노린다 삼성증권이 에스엠 목표주가를 13만3000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다만 1분기 실적은 시장 기대치 상단에 부합했다. 공연 규모 확대와 MD·라이선싱 매출 증가가 이익 성장을 이끌었고, 하반기에는 주요 아티스트 활동과 SMTR25 데뷔가 관전 요소로 꼽힌다. 에널리스트의 시각
7300도 뚫은 코스피···'1만 시대' 열쇠는 실적 확산 코스피가 사상 처음 7000선을 넘어 장중 7300선까지 돌파하며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미국 반도체주 강세와 외국인 매수세, AI 투자 기대가 맞물린 영향이다. 증권가에서는 추가 상승 여지를 열어두면서도 반도체 쏠림과 단기 과열을 변수로 보고 있다.
창사 첫 파업 맞은 삼성바이오로직스···"2분기 실적 눈높이 낮춰야"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창사 이후 첫 파업 영향으로 2분기 실적 눈높이를 낮춰야 한다는 분석이 나왔다. 전면파업과 앞선 부분파업으로 약 1500억원 규모의 매출 손실이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고, 기존 실적 추정치 하향 조정이 필요하다는 진단이다. 파업 장기화 시 수주 확보와 주가에도 부담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애널리스트의 시각
신한투자증권, 젠투펀드 소송 1심 패소···"항소 여부 검토" 신한투자증권이 1조원대 젠투펀드 환매 중단과 관련한 소송 1심에서 패소해 72억5000만원의 손해배상 판결을 받았다. 법원은 신한투자증권을 단순 판매사가 아닌 DLS 발행사로 판단하며 투자자 보호의무 소홀을 지적했다. 이번 판결은 향후 유사 환매중단 소송에서 발행사 책임 기준이 될 전망이다.
발행어음 시장 커지는데 ···삼성·메리츠증권 인가절차 '제동' 발행어음 시장이 54조원을 돌파하며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주요 증권사들이 치열하게 점유율을 확장하고 있지만, 삼성증권과 메리츠증권은 내부통제 이슈와 사법 리스크로 인가 절차가 중단되어 기업금융 부문 사업 확대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금융당국이 모험자본 공급과 소비자 보호를 동시에 강조하며 심사 기준을 강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