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 의약품: 세포에서 나온 '단백질 약', 주사로 맞는 이유 바이오의약품은 살아있는 세포와 미생물을 이용해 만든 단백질 기반 신약이다. 주로 인슐린, 항체치료제 등 단백질 성분이 많아 소화기로 복용 시 분해되어 효과를 내지 못하며, 정맥이나 피하주사로 투여한다. 혈액이나 세포 표면에서 표적을 정밀하게 타격하며 치료 효과를 내지만, 면역원성 문제로 체내 면역 반응이나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다. 제약바이오 해독기
전력비 압박 커진 제약사들···'자체 생산'으로 대응 전력비 부담 증가에 대응해 주요 제약사들이 정관 변경을 통해 태양광 발전과 열병합발전 등 에너지 자체 생산을 확대하고 있다. 실제 설비 투자에 나서며 전력 비용을 줄이고, ESG 경영과 신재생에너지 도입을 강화하는 움직임이 가속화되고 있다.
동국제약 '오너 3세' 권병훈, 임원 승진···세대교체 가속 동국제약이 창업주 손자인 권병훈 재무기획실 실장을 이사로 승진시켰다. 권병훈은 2024년 입사 후 2년 만에 임원에 올라 경영 참여를 확대하게 됐다. 동국제약은 매출 1조원 달성을 앞두고 3세 중심의 세대교체와 함께 헬스케어 사업 재편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KIMES 2026' 총집결···의료기기 업체, AI 상용화 경쟁 본격화 KIMES 2026 국제의료기기전시회가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돼 41개국 1,490개 업체가 참여했다. 올해 전시의 핵심은 AI 상용화로, 진단·치료뿐 아니라 병원 운영, 임상시험, 미용의료 등 다양한 분야에 첨단 솔루션이 공개됐다. 국내외 기업들은 글로벌 의료산업의 새로운 성장과 협력 기회를 모색하고 있다.
삼성바이오로직스, 존 림 대표 재선임···3연임 확정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인천 송도에서 열린 제15기 정기주주총회에서 존 림 대표이사를 사내이사로 3연임 재선임했다. 약 1400명의 주주가 온·오프라인으로 참여했으며, 모든 안건이 원안대로 통과됐다. 회사는 바이오산업 발전과 주주가치 제고를 강조했다.
삼성에피스, 출범 후 첫 주총···김경아 "신약 개발 확장" 삼성에피스홀딩스는 인천 송도에서 열린 첫 정기 주주총회에서 6개 주요 안건을 모두 승인했다. 김형준 부사장이 사내이사로 선임되며 경영 투명성과 책임경영 체제가 강화됐다. 신약 개발과 바이오시밀러 포트폴리오 확장 등에 집중할 계획이다.
"진짜 문제는 지속성"···'메디컬 코리아'서 나온 K-의료 확장 해법 '메디컬 코리아 2026'에서는 AI 기반 의료 플랫폼을 통한 외국인 환자 진료의 연속성, 책임, 사후관리 체계 마련이 강조됐다. 기술 진보와 함께 보험·리스크 관리, 디지털 브랜딩 등 글로벌 헬스케어 시장에서 한국 의료가 지속가능한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전략 변화가 논의됐다.
'시밀러 강자' 삼성바이오에피스, 조기 동맹으로 개발 '속도전' 삼성바이오에피스가 스위스 산도즈와 전임상 단계부터 바이오시밀러 개발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기존 상업화 이후 협력을 개발 초기로 앞당겨 시장 선점을 노린다. 산도즈는 글로벌 판권을, 삼성바이오에피스는 개발과 생산을 맡으며, 규제 완화와 특허 만료에 발맞춰 퍼스트 무버 전략을 강화했다.
AI로 국경 낮추는 K-의료···'메디컬코리아 2026', 코엑스서 개막 메디컬코리아 2026이 19일 서울 코엑스에서 개막해 AI와 원격의료 등 혁신기술을 중심으로 K-의료의 글로벌 경쟁력이 조명됐다. 정부와 산업계는 AI 클라우드 인프라, 외국인 환자 유치, 비대면 진료 제도화 등 보건의료 산업의 해외 진출 전략과 미래 성장 비전을 제시했다.
차바이오그룹, 차백신연구소 지분 매각···포트폴리오 재편 차바이오텍이 차백신연구소 지분 894만주를 소룩스와 아리바이오 등에 약 238억원에 매각하며 경영권에서 한발 물러섰다. 비핵심 사업을 정리하고, 세포·유전자치료제(CGT), AI 헬스케어 등 미래 성장동력에 집중해 사업 포트폴리오를 재편하는 전략을 추진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