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주 지표'만 알아도 투자 수익률 바뀐다 최근 AI와 반도체 등 특정 업종을 중심으로 52주 신고가 종목이 주목받고 있지만, 단순히 가격만 보고 투자에 나섰다간 위험이 크다. 신저가 역시 바닥이라 단정할 수 없어, 실적과 수급, 업황 등 다각적 분석이 필수다. 투자 판단의 주요 신호로 활용하되 절대적인 기준으로 삼아선 안 된다. 주린이 투자지침서
SK스퀘어도 황제주 시대 열었다···LIG·삼성전기 강세 '주목' SK스퀘어는 SK하이닉스 지분가치와 주주환원 확대를 바탕으로 100만원선에 올라섰다. LIG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는 방산 수출 기대, 삼성전기는 인공지능(AI) 부품 수요를 앞세워 고가주 후보군으로 거론된다.
단일 테마 한계 넘을까···키움운용, 미국 AI 하이베타 ETF 출시 키움투자자산운용이 미국 AI와 프론티어 테크 기업 중 하이베타 종목 30개를 선별 투자하는 ETF를 출시한다. 분기마다 베타 값을 기준으로 포트폴리오를 조정해 단일 테마 ETF의 후행성과 테마 소멸 위험을 보완하는 구조다.
헥토파이낸셜, 올해 1분기 실적 전망치 상회·간편결제 성장···목표가 5만원 헥토파이낸셜이 간편현금결제서비스 확대로 2024년 1분기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시장 전망치를 크게 상회했다. 영업이익률은 15.9%로 19분기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고, 스테이블코인 파트너십 등 신규 성장 모멘텀이 더해진 점이 긍정적으로 평가된다. 애널리스트의 시각
LG 목표가 19.5% 올랐다···전자·화학 지분가치 주목 NH투자증권이 LG 목표주가를 13만5000원으로 19.5% 상향했다. LG전자와 LG화학 등 보유 지분의 투자자산 가치 상승을 반영한 조정으로, 1조3007억원 규모의 순현금과 안정적인 영업수익을 바탕으로 주주환원 강화와 신사업 투자 기대가 제기됐다. 1분기 실적은 부진했지만 연간 지분법손익은 개선될 것으로 전망됐다.
美·이란 협상 불확실성에 증시·유가 혼조···증권가 "원자재 비중 확대해야" 미국과 이란 종전 협상 불확실성으로 글로벌 금융시장 변동성이 증가했다. 국제 유가는 단기 낙폭 이후 대부분 회복했으나, 전문가들은 장기적 유가 상승과 인플레이션에 대비해 에너지, 비철금속 등 관련 자산 비중을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분석했다. 주요 산유국 생산성 저하와 변화하는 중국 원유 수입 방식도 가격 상승 요인으로 지목된다.
알테오젠마저 '굿바이'···코스닥 대장주 이탈 잔혹사 알테오젠이 코스피 이전상장을 추진하자 코스닥협회가 신중한 접근을 요청했다. 코스닥 시가총액 3위권인 알테오젠의 이전상장이 현실화되면 지수와 투자심리에 영향을 줄 수 있다. 대형 성장주의 코스피 이전이 반복되며 코스닥의 구조적 한계도 다시 부각되고 있다. NW리포트
목표가 11% 낮아진 에스엠···SMTR25 앞세워 반등 노린다 삼성증권이 에스엠 목표주가를 13만3000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다만 1분기 실적은 시장 기대치 상단에 부합했다. 공연 규모 확대와 MD·라이선싱 매출 증가가 이익 성장을 이끌었고, 하반기에는 주요 아티스트 활동과 SMTR25 데뷔가 관전 요소로 꼽힌다. 에널리스트의 시각
전쟁통에 실물 소비 견조···증권가 "美·中 주식 더 담아라" 중동 분쟁 여파로 소비심리는 약세를 보이나, 미국 실질 소비는 견조하게 유지되고 있다. 이에 증권가는 미국과 중국 주식 등 위험자산 비중 확대를 권고한다. 고용시장 안정과 감세 효과, 필수재 소비 유지가 실물소비를 지지하는 가운데, 2분기 투자전략으로 크레딧 채권도 함께 제안된다.
7300도 뚫은 코스피···'1만 시대' 열쇠는 실적 확산 코스피가 사상 처음 7000선을 넘어 장중 7300선까지 돌파하며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미국 반도체주 강세와 외국인 매수세, AI 투자 기대가 맞물린 영향이다. 증권가에서는 추가 상승 여지를 열어두면서도 반도체 쏠림과 단기 과열을 변수로 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