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오토에버, 지난해 영업익 2553억원···전년比 13.8%↑ 현대오토에버가 2023년 전 사업 부문에서 성장하며 연매출 4조2521억원, 영업이익 2553억원을 달성했다. SI, ITO, 차량SW 등 주요 부문에서 두자릿수 성장을 기록했으며, 차세대 ERP 시스템과 클라우드 서비스, 커넥티드카서비스 등 신사업이 실적 향상을 견인했다.
"고객 5만명 정보유출"···개인정보위, 티머니에 과징금 5.3억원 철퇴 티머니가 크리덴셜 스터핑 해킹 공격을 제대로 탐지·차단하지 못해 5만1691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되고 1400만원 상당의 마일리지 피해가 발생했다. 개인정보위원회는 개인정보 보호법 위반으로 티머니에 5억3400만원 과징금과 시정명령, 공표 명령을 내렸다. 보안 강화와 재발 방지 대책이 강조됐다.
LG CNS, 올해도 '매출 신기록' 예고···핵심은 '로봇 전환' LG CNS가 인공지능 전환(AX)과 클라우드 사업 성장을 기반으로 창사 후 첫 6조원 매출을 돌파했다. 올해도 RX(로봇 전환) 수요가 신성장 동력으로 부각되며, 두 자릿수 영업이익률과 매출 신기록 행진이 예상된다. 데이터센터 투자, 디지털 금융, 글로벌 시장 확장에 힘쓸 계획이다.
더존비즈온-롯데이노베이트, AI 기반 ERP 협력···"미래 경쟁력 확보" 더존비즈온과 롯데이노베이트가 AI 기반 ERP와 기업 AX 전환 시장 공략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사는 OmniEsol과 차세대 개발 플랫폼 DEVmember를 연계한 신사업 모델을 발굴하고, 디지털 전환과 맞춤형 지원으로 시장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LG CNS, 작년 영업익 5558억원···전년比 8.4% ↑ LG CNS가 2023년 AI와 클라우드 성장을 기반으로 매출 6조1295억원, 영업이익 5558억원을 기록했다. 에이전틱웍스 등 신사업을 확대하며, 스마트엔지니어링·디지털 비즈니스 실적도 견조했다. 해외 시장 공략과 로봇전환(RX) 역량 강화에 전략적으로 나서고 있다.
프로젝트명 '에이전티'···포스코DX, 기업용 'AI 비서' 개발 착수 포스코DX가 사무용 AI 솔루션 개발과 'Agentee' 상표 출원을 통해 그룹사 의존도에서 벗어나고자 한다. AI 기술을 외부 B2B 시장에 판매하여 매출 다각화를 도모하며, 내부거래 중심 매출 구조 개선이 기대된다. 업계 전반에서 AI 솔루션 사업 추진이 가속화되고 있다.
클라우드 사업 덕 본 삼성SDS, 지난해 실적도 '양호'(종합) 삼성SDS가 2023년 클라우드 및 MSP 사업 성장에 힘입어 매출 13조9299억원, 영업이익 9571억원의 견조한 실적을 거뒀다. AI 풀스택 역량과 GPUaaS, 오픈AI 제휴 등 AI·클라우드 분야 확대 전략, 첼로스퀘어 등 디지털 물류 플랫폼 성장세가 두드러졌다. 해상 운임 하락 속에서도 지속적으로 신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삼성SDS, 작년 영업익 9571억원···전년比 5%↑ 삼성SDS가 클라우드 사업의 흥행에 힘입어 작년 한 해 9500억원을 웃도는 영업이익을 거둬들였다. 삼성SDS는 지난해 매출액 13조9299억원, 영업이익 9571억원의 잠정실적을 22일 발표했다. 전년과 비교해 매출은 0.7%, 영업이익은 5% 늘어난 수치다. 지난해 4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2.9% 감소한 3조 5368억원, 영업이익은 6.9% 증가한 2261억원으로 집계됐다. 사업별로 보면 IT서비스 부문의 연간 매출액은 전년 대비 2.2% 증가한 6조5435억원을 기록했으
이세영 뤼튼 대표 "작년 매출 300억 돌파···올해는 1000억 목표" 뤼튼테크놀로지스가 2023년 매출 300억원을 돌파하며 올해 1,000억원 달성을 목표로 한다. 월간 활성 이용자 수는 700만 명을 기록, 연내 1,000만 명까지 확장할 계획이다. 기업공개(IPO)도 재정 여건이 충족되면 검토할 예정이며, 아시아 최대 하이퍼스케일 AI 기업을 장기 목표로 세웠다.
LG CNS, 제약·바이오 AX 사업 확대 ···"차별적인 고객가치 제공" LG CNS가 보건복지부의 대형 K-AI 신약개발 사업에 참여해 AI 기반 임상시험 설계·지원 플랫폼 개발을 주도하며, 데이터 보안을 강화한 연합학습 기술도 도입했다. 종근당 품질평가 자동화 시스템도 구축해 보고서 작성 시간을 90% 단축하는 등 제약업계 디지털 혁신을 선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