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CNS, 동아쏘시오그룹 'AI 신약개발 플랫폼' 구축 LG CNS가 동아쏘시오그룹과 협력해 AI 신약개발 플랫폼을 구축했다. 이 플랫폼은 연구 데이터 통합 및 표준화, AI 기반 후보물질 발굴과 예측, 실험 데이터와의 연계 학습을 지원한다. 주요 연구 단계별 AI 지원으로 신약 개발 기간과 비용, 실패 위험을 감소시키며, 데이터 보안과 규제 요건에도 대응하는 관리 체계를 갖췄다.
삼성SDS, 국가 AI 연구 지원 서비스 개시...'B300' GPU 제공 삼성SDS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 지원 국가 AI 연구용 컴퓨팅 사업의 GPU 자원 공급사로 선정돼, 7월부터 내년 3월까지 국내 연구자에 엔비디아 H100 및 최신 B300 기반 GPU 클러스터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연구 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GPUaaS·NPUaaS 등 클라우드 서비스도 함께 확대한다.
CJ올리브네트웍스, 2분기 영업이익 200억원···전년 比 15.8% ↑ CJ올리브네트웍스가 그룹사 차세대 ERP와 AI팩토리 등 핵심 사업 확대에 힘입어 2분기 매출 2545억원, 영업이익 200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8.8%, 영업이익은 15.8% 증가했다. 매출 성장과 원가 효율화가 실적 개선의 배경이 되었으며, 향후 AI팩토리와 스마트 스페이스 등 신규 사업 수주에 집중할 계획이다.
신세계아이앤씨, 2분기 영업이익 152억원···전년 比 13.25%↑ 신세계아이앤씨가 2분기 사업구조 효율화와 원가구조 개선을 통해 영업이익 152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13.25% 증가했다. 반면 매출은 IT서비스와 IT정보서비스 부문 매출 하락으로 1750억원, 3.57% 감소했다. 효율적 구조조정이 수익성 개선에 기여했다.
LG CNS, 전국 14개 공항 미래 혁신 이끈다···AI 전환 로드맵 마련 LG CNS가 한국공항공사가 추진하는 'KAC AI 마스터플랜(ISMP) 수립' 사업을 수주해 전국 14개 공항의 AI 전환 로드맵을 마련한다. 이번 사업을 통해 공항 운영 최적화, 고객 서비스 혁신, 안전관리 체계 구축 등 핵심 AI 서비스 모델을 구체화하며, AX 역량과 AI·데이터 기술을 접목해 미래공항 구현을 목표로 한다.
커지는 클라우드 비중···삼성SDS·LG CNS 성장축 바뀌었다 삼성SDS와 LG CNS 등 국내 주요 시스템통합(SI) 기업들의 매출에서 클라우드 사업이 차지하는 비중이 꾸준히 확대되고 있다. 기업들의 클라우드 전환이 이어지고 생성형 인공지능(AI) 도입이 확산되면서 사업의 무게중심도 전통적인 SI 구축에서 AI·클라우드 중심으로 이동하는 모습이다. 업계에서는 AI 활용이 본격화될수록 클라우드 사업의 중요성은 더욱 커질 것으로 보고 있다. 4일 삼성SDS가 발표한 실적발표 자료에 따르면
포스코DX, 실적 부진 털고 회복세···하반기 성장 시동 포스코DX가 1·2분기 연속 흑자로 실적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자동화와 IT 사업 부문에서 수익성이 크게 개선됐으며, 피지컬 AI와 AX(AI 트랜스포메이션) 기반 하반기 성장 전략을 추진 중이다. 신규 수주와 수주잔고가 전년 대비 크게 증가했고, 경영지원 분야와 산업현장에 AI 기술 도입을 가속하고 있다.
NC IDS, 'NC AX'로 사명 변경···AX 기업 정체성 강화 엔씨의 IT 서비스 자회사 엔씨아이디에스가 사명을 엔씨에이엑스(NC AX)로 변경했다. 엔씨에이엑스는 AI 트랜스포메이션(AX) 중심 기업으로 정체성을 강화하고, NC AI와 협력해 전사적자원관리, 업무시스템, 플랫폼 등에서 AI 기반 사업 경쟁력을 확대할 계획이다.
삼성SDS, 대한민국 AI 경쟁력 강화 위한 핵심 인프라 구축 정부와 민간이 2조5000억원을 투입해 전남 해남 솔라시도 데이터센터파크에 국가 AI 컴퓨팅센터를 구축한다. 2028년 준공을 목표로 공공 AI 인프라를 조성하며, 삼성SDS 컨소시엄이 운영을 맡는다. AI 반도체와 NPU 기반 첨단 인프라를 통해 스타트업, 중소기업, 학계 등에 AI 연산자원을 제공하고, AI 산업 전반의 경쟁력 강화를 도모한다.
LG CNS, '프로젝트 이연'에 2Q 숨고르기···"하반기 실적 개선 기대"(종합) LG CNS는 AI·클라우드 사업 성장으로 2분기 매출이 1조5208억원으로 4.2% 증가했으나, 투자 확대와 프로젝트 계약 일정 연기로 영업이익이 1279억원으로 9.2% 감소했다. 상반기 누적 매출·영업이익은 각각 2조8358억원, 2221억원으로 성장세를 보였으며, 하반기에는 AI 데이터센터 등 신사업 확대와 중장기적 수익성 개선이 전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