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검, 쿠팡CFS 전현직 대표 기소···"퇴직금 1억2000만원 미지급" 쿠팡풀필먼트서비스(CFS) 전현직 대표가 일용직 근로자 40명에게 지급해야 할 퇴직금 1억2000만원을 지급하지 않은 혐의로 특검에 기소됐다. 2023년 4월 내부 지침 변경 및 5월 취업규칙 개정 과정에서 절차적 하자가 있었으며, 이 사안이 플랫폼 노동시장과 근로자 권익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H.O.T.·이민정 등장···유통사, 탈팡 고객 붙잡기 전쟁 시작 쿠팡의 개인정보 유출 사태로 소비자 이탈이 가속화되자 G마켓, 롯데마트 등 주요 유통사들이 스타 광고, 대규모 할인, 협업 상품 출시 등 공격적 마케팅을 펼치며 '탈팡' 수요를 선점하고 있다. 이에 따른 매출 증가와 이용자 이동 현상이 두드러지고 있다.
홈플러스 폐점 러시·롯데마트 2위···대형마트 순위 경쟁 '끝' 홈플러스가 유동성 위기 극복을 위해 대규모 점포 폐점을 단행하며, 롯데마트가 매장 수 기준 2위로 올라섰다. 그러나 대형마트 전반의 침체와 온라인 쇼핑 성장으로 이러한 순위 변화가 실질적 경쟁력 강화로 이어지기는 어렵다는 평가이다. 업계는 산업 구조 변화 적응과 혁신 전략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쿠팡 개인정보 유출 사태 쟁점은···로저스 대표 첫 경찰 소환 쿠팡의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과 관련해 임시 대표 해롤드 로저스가 증거인멸 및 유출 규모 축소 혐의로 경찰에 소환됐다. 경찰은 유출 건수가 축소 발표된 정황과 정부 명령 이후의 자료 삭제 등에 집중 수사 중이며, 국정원 지시 등 위증 논란도 쟁점이 되고 있다.
롯데, 롯데렌탈 매각 지연 불구에도 "사업 구조조정 지속 의지" 공정거래위원회가 사모펀드의 롯데렌탈 인수를 불허하며, 롯데그룹의 1조6000억원 자금 조달 계획에 차질이 발생했다. 롯데그룹 구조조정 로드맵 전반에 악영향을 미쳤고 신동빈 회장이 주도한 사업재편 동력도 약화됐다. 사모펀드 매각 전략 전면 재검토가 불가피한 상황이다.
임금도, 상여도 못 주는 홈플러스···노조 '체불 보상' 안내 홈플러스가 유동성 위기로 1월 임금과 설 상여금 지급이 지연되며 직원 불안이 커지고 있다. 노조는 임금 체불 피해자 지원 제도를 안내했으나 신중한 접근을 권고했다. 본사 관리자급 희망퇴직과 점포 정리 등 구조조정도 본격화됐으며, 긴급운영자금 조달에는 난항이 지속되고 있다.
홈플러스 결국 인력 구조조정 카드 꺼냈다 홈플러스가 유동성 위기와 실적 부진에 대응해 본사 차장급 이상을 대상으로 희망퇴직을 단행하며 구조조정에 들어갔다. 점포 폐점이 확대되고 거래처 납품률도 급감한 가운데, 본사는 인력 효율화와 조직 경쟁력 강화를 추진해 영업 정상화 및 이익률 개선에 집중할 계획이다.
SK스토아, 라포랩스 매각에 첫 총파업···내부 리스크 확산 SK스토아 노동조합이 라포랩스 인수 추진에 반발해 창사 첫 총파업에 돌입했다. 노조는 방송공공성 훼손과 경영 불안을 우려하며 대주주 변경을 정부가 불허해달라고 촉구했다. 내부에서는 핵심 인력 이탈 등 조직 불안이 확대되며, 방송유통 산업 전반에 구조 변화가 예고되고 있다.
인천공항 면세점 사업권, 왜 롯데·현대만 뛰나 인천공항 면세점 사업권 입찰에 롯데면세점과 현대면세점만이 참여하며 업계 판도가 변화하고 있다. 신라와 신세계는 높은 임대료와 소비 트렌드 변화로 입찰을 포기했다. 공항 면세점의 수익성 악화와 시내·온라인 매장 약진이 배경이며, 롯데와 현대는 내실 경영 전략으로 전환했다.
편의점업계, '흑백요리사 시즌2' 열풍 탑승...너도나도 협업제품 선봬 편의점 업계가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 시즌2'의 인기에 맞춰 셰프들과 다양한 간편식, 디저트, 주류 협업 신제품을 경쟁적으로 출시하고 있다. 방송 연계 경험 소비와 셰프 IP 장기자산화로 마케팅 전략이 변화 중이며, 한편 협업 신선도와 원가 부담 등도 과제로 꼽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