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이드, 2분기 영업손실 210억원···적자폭은 줄어 위메이드는 2분기 연결기준 잠정 매출 1083억원, 영업손실 210억원을 기록하며 인건비 등 비용 절감으로 영업손실을 전년 동기 대비 26.6% 축소했다. 그러나 미르의 전설2 IP 로열티 분쟁으로 매출은 29% 감소해 적자 전환했다. 상반기 누적 매출은 2616억원, 영업손실은 125억원으로 집계됐다. 위메이드는 신작 나이트 크로우W의 글로벌 동시 론칭을 예고했다.
위메이드맥스, 2분기 영업손실 154억원···적자 축소 위메이드맥스는 2분기 잠정 매출 337억원, 영업손실 154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2.1% 증가하고 영업손실은 7.6% 개선했다. 프리프 유니버스 등 장기 흥행 게임의 안정적 성과와 비용 효율화로 사업 기반을 강화했으며, 하반기 신작 라인업을 통해 새로운 성장 동력 확보에 나설 계획이다.
위메이드플레이, 2분기 영업이익 26억원···전년比 5.7%↑ 위메이드플레이가 소셜카지노 게임 매출 증가에 힘입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322억원, 영업이익 26억원을 기록했다. 상반기에는 646억원의 매출과 60억원의 영업이익을 올렸다. 자회사 플레이링스가 해외 시장에서 호조를 보이며 반기 매출 427억원을 달성했고, 회사는 프로젝트R 등 신작 출시로 신사업에 나설 예정이다.
컴투스홀딩스 2분기 영업손실 53억원···전년比 적자 확대 컴투스홀딩스는 2분기 신작 출시 공백과 기존 게임의 하향 안정화로 매출 156억원, 영업손실 53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실적이 하락했다. 반면 투자지분 매각으로 당기순이익은 흑자전환했다. 컴투스홀딩스는 하반기 다양한 신작 출시와 하이브 플랫폼의 글로벌 확장, AI 기능 강화 및 클라우드 사업을 통해 중장기 성장 동력 확보를 추진하고 있다.
더블유게임즈, 2Q 실적 역대 최대···캐주얼·카지노 쌍끌이(종합) 더블유게임즈는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2106억원, 영업이익 701억원을 기록하며 역대 최대 분기 실적을 달성했다. 캐주얼 게임 부문 매출은 125.8% 증가해 271억원을 기록했고, 소셜카지노 DTC 매출 비중은 47.5%로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하반기에도 매출 성장과 수익성 개선 전략을 이어갈 계획이다.
컴투스, 2분기 영업이익 72억···전년比 421% '껑충' 컴투스가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1570억원, 영업이익 72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영업이익이 420.7% 증가했다. '서머너즈 워'와 야구 게임이 실적 상승을 견인했으며, 8월26일 블록버스터 신작 '제우스: 오만의 신' 출시 등 하반기에도 글로벌 IP 기반 신작 라인업을 바탕으로 성장 모멘텀 확대를 계획하고 있다.
네오위즈, 2Q 영업익 79억···전년 比 57%↓ 네오위즈는 올해 2분기 연결기준 매출 1021억원, 영업이익 79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각각 7%, 57% 감소했다. 'P의 거짓: 서곡' 출시 역기저효과로 PC·콘솔 부문 실적이 하락한 반면, 모바일 게임 매출은 성장했다. 회사는 공동대표 체제로 전환하며 신작과 글로벌 사업 확장에 주력할 계획이다.
더블유게임즈, 2분기 영업이익 701억원···전년比 29%↑ 더블유게임즈가 캐주얼 사업 성장 등을 기반으로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2106억원, 영업이익 701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작년 동기 대비 22.5%, 영업이익은 29% 증가했으며, 순이익은 97.1% 늘어난 650억원으로 집계됐다. 회사 측은 7개 분기 연속 성장과 마케팅·플랫폼 비용 효율화가 실적 상승을 이끌었다고 밝혔다.
펄어비스, 2분기 영업이익 676억원···전년比 7411%↑ 펄어비스가 붉은사막의 글로벌 흥행에 힘입어 2분기 실적이 크게 개선됐다. 매출 1926억원, 영업이익 676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각각 247.7%, 7411.1% 증가했으며, 해외 매출 비중은 91%에 달했다. 회사는 DLC, 스위치 2 버전 등 장기 성장 전략과 콘텐츠 확장에 주력할 계획이다.
시프트업, 2분기 영업이익 281억원···전년比 58.8%↓ 시프트업의 올해 2분기 매출은 557억원, 영업이익 28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50.4%, 58.8% 감소했다. 승리의 여신: 니케는 전분기 대비 매출이 32.4% 증가했으나 스텔라 블레이드는 영업수익이 86.6% 하락했다. 회사는 신규 IP와 하반기 신작 등으로 성장 동력 확보에 나설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