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그 개발사의 새 도전···팀 슈팅게임 '블라인드스팟'도 통할까 크래프톤이 배틀그라운드 IP를 활용한 신작 '블라인드스팟'을 5일 얼리 액세스로 출시한다. 이 게임은 5대5 팀 기반 탑다운 PvP 슈팅으로, 현실감 있는 전투와 빠른 템포가 특징이다. 크래프톤은 기존작 부진 극복과 IP 확장을 통해 중장기 성장세를 노린다.
[단독]컴투스, '더 스타라이트' 손 뗀다···개발사로 운영권 이관 컴투스가 모바일 MMORPG 더 스타라이트의 게임 서비스 주체를 개발사 게임테일즈로 5개월 만에 변경한다. 이 과정에서 흥행 실패 및 이용자 급감, 운영비용 부담 등이 주요 배경으로 분석된다. 이용자는 개인정보 및 서비스 이전 거부, 환불 신청이 가능하며, 서비스 이관은 2월 27일에 진행된다.
넥써쓰, 작년 영업익 9억5000만원···'흑자전환' 넥써쓰는 블록체인 게임 사업 재편을 중심으로 지난해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매출 367억원, 영업이익 9억5000만원을 기록했으며, 글로벌 온체인 생태계와 AI 기반 게임 개발로 플랫폼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주요 지표와 이용자 수 역시 크게 증가했다.
'거래 중지 1년' 드래곤플라이, 상폐 기로···반전 드라마 쓸까 드래곤플라이가 약 1년간 주식 거래정지 상태로, 상장폐지 위기에 놓였다. 최대주주 변경과 단기채무 해소에도 자금 부족이 이어지고 신작 출시 전까지 회생이 어려운 상황이다. 경영 정상화와 상장 유지를 위해서는 신규 투자가 절실하다는 의견이 나온다.
넥슨, '메이플 키우기' 논란에 사상 초유 전액 환불···"신뢰 회복 노력" 넥슨이 모바일 게임 메이플 키우기에서 어빌리티 확률 조작과 유료 아이템 미공시 논란에 대해 이용자 전원에게 전액 환불하기로 했다. 이번 결정으로 한국게임이용자협회는 공정거래위원회 신고와 피해구제 신청을 취하했다. 국내 게임업계에서는 극히 이례적인 조치다.
"중박만 쳐도 수천억"···넥슨 '데이브' 중국서 통할까? 넥슨의 대표 게임 '데이브 더 다이버'가 오는 2월 6일 모바일 버전으로 중국 시장에 진출한다. 사전 예약자 수 145만 명을 돌파하며 현지 흥행이 기대되는 가운데, 중국은 연매출 약 72조 원 규모를 자랑한다. 국내 주요 게임사들은 신작과 IP 계약을 통해 현지 시장 공략 및 매출 증대를 노리고 있다.
'PC·콘솔 퍼스트' 전략 2년, 세계도 주목···올해도 대작 쏟아진다 국내 게임사들이 PC 게임과 콘솔 게임 중심으로 전략을 전환한 결과, 넥슨의 '아크 레이더스', 네오위즈의 '셰이프 오브 드림즈' 등 신작들이 글로벌 판매량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서구권을 겨냥한 대작 출시가 이어지며, 북미 콘솔 시장 점유율 등 글로벌 성장세가 지속되고 있다.
인조이부터 다키스트까지···체험판 내놓고 잠잠한 K게임, 왜? 국내 게임사들의 신작들이 얼리 액세스 방식으로 먼저 공개되고 있지만 정식 출시는 늦어지는 추세다. 개발 비용 부담과 흥행 불확실성 속에 현실적 대안이라는 목소리가 있으나, 출시 지연이 책임 회피로 비치고 유저 불신을 키운다는 비판도 제기된다.
넥슨 '메이플키우기' 어빌리티 논란에 사과···강대현·김정욱 "책임 통감" 넥슨이 모바일 게임 '메이플 키우기'의 어빌리티 확률 조작 의혹에 대해 공식 사과문을 발표했다. 확률 시스템의 설정 오류로 인해 의도한 최고 수치가 등장하지 않았으며, 신뢰 훼손 책임을 인정하고 최대치의 유저 보상과 담당자 징계 등 재발 방치 대책을 약속했다.
네오위즈 "직전년도 영업이익 20% 주주에게 환원" 네오위즈가 매년 직전년도 영업이익의 20%를 주주에게 환원하는 중장기 주주환원정책을 발표했다. 2025~2027년 실적과 관계없이 연 100억원 이상을 자사주 소각과 현금 배당으로 지급하며, 자본준비금 500억원을 감액배당 재원으로 활용한다. 배당 예측성과 주주가치 제고가 주요 목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