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브시스터즈 "쿠키런, '문화 플랫폼'으로 키운다" 데브시스터즈가 3억 누적 이용자의 쿠키런을 글로벌 팬들과 경험을 공유하는 대형 콘텐츠 플랫폼으로 육성하겠다는 비전을 발표했다. 신작 게임과 세계관 확장, 글로벌 유통, AR·TCG 등 다각적인 신사업과 기술 결합을 통해 글로벌 IP 시장을 본격적으로 공략할 계획이다.
엠게임, 올해 비전 공개···"웹3·AI 신사업으로 생태계 확장" 엠게임이 올해 신작 게임 라인업 확장과 함께 AI·블록체인 등 신사업을 강화한다. 프로젝트Z 등 차세대 대작과 UGC 기반 게임을 선보이고, 위즈게이트의 누미네 프로젝트로 Web3 생태계 구축에 나선다. 커머스 자동화 플랫폼과 실버 헬스케어 관제 사업 등 미래 시장 진출도 병행한다.
펄어비스 '붉은사막' 데뷔 D-1···관전 포인트는 '스케일·전투' 펄어비스의 오픈월드 액션 어드벤처 '붉은사막'이 출시를 하루 앞두고 기대와 우려를 동시에 받고 있다. 사실적 그래픽과 광활한 월드, 전투 시스템 등 기술적 완성도는 인정받으나, 메타크리틱 78점으로 시장 기대치는 다소 밑돌았다. 붉은사막의 흥행이 최근 실적 부진에 시달린 펄어비스의 중장기 성장에 핵심 변수가 될 전망이다.
붉은사막 '메타 78점' 문제 없다···76점 '오공'도 사흘새 '천만장' 펄어비스의 붉은사막이 메타크리틱에서 78점을 기록했으나, 스팀·플레이스테이션·에픽게임즈 등 주요 글로벌 플랫폼에서 인기 순위 1위에 오르는 등 흥행 기대가 커지고 있다. 국내 게임사의 오픈월드 장르 진출로 글로벌 시장에 새 바람을 예고하며, 실제 성과에 관심이 집중된다.
작품·게임성 모두 잡은 넷마블 '칠대죄 오리진'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이 넷마블에서 오픈월드 RPG로 출시돼, PS5와 스팀 선공개 직후 글로벌 매출 차트 상위권에 올랐다. 원작 IP의 인기와 몰입감 있는 그래픽, 다양한 전투 및 멀티플레이 요소로 세계적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찍먹일지
크래프톤, 한화 손잡고 '피지컬 AI' 시장 뛰어든 이유 크래프톤이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손잡고 피지컬 AI 시장 진출에 나섰다. 이번 협약으로 인공지능과 로보틱스 기술을 결합해 방위산업 분야까지 신사업을 확장한다. 배틀그라운드 의존도를 낮추고 합작법인 설립, 글로벌 펀드 참여 등으로 사업 다각화를 추진 중이다.
"게임법 전부개정안, 규제 공백 우려···추가 논의 시급" 게임법 전부개정안이 국회 논의 과정에서 규제 공백 우려가 제기됐다. 특히 웹보드게임에 대한 사행성 방지조항 완화와 등급분류 체계 변화로 사회적 파장이 예상된다. 업계 발전과 이용자 보호를 모두 고려한 정교한 입법 논의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
테마파크부터 박물관 리뉴얼까지···유저 접점 늘리는 넥슨 넥슨이 메이플스토리 등 주요 IP를 활용해 롯데월드 테마파크, 제주 컴퓨터박물관 리뉴얼, PC방 '메이플 아지트' 등 오프라인 공간을 확장하고 있다. 이를 통해 유저와 직접 소통하며 색다른 경험을 제공하고, IP 인지도 및 문화적 가치를 높이고자 한다.
2030년까지 '매출 5조'···엔씨 박병무 "지속 성장 모델 발굴" 엔씨소프트가 2030년까지 연 매출 5조원, ROE 15% 달성을 목표로 제시했다. 레거시 IP 고도화, 신규 IP 확보, 모바일 캐주얼 게임 육성 등 3대 전략을 통해 글로벌 시장 진출과 수익구조 다변화를 추진한다. 비용 효율화와 유저 신뢰 회복에도 집중하고 있다.
엔씨 '캐주얼 왕국' 마지막 퍼즐 맞췄다···리워드 플랫폼社 전격 인수 엔씨소프트가 약 3,000억원을 투자해 독일의 리워드 기반 캐주얼 게임 플랫폼 운영사 저스트플레이를 인수했다. 이번 인수를 통해 북미·유럽 지역에 2,500만 누적 이용자를 확보한 글로벌 캐주얼 게임 유통망을 마련했으며, 유저 데이터와 인프라를 통한 글로벌 사업 확대에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