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투자증권, 2분기 순익 270억원···전년比 7.8% 감소 한화투자증권의 올해 2분기 당기순이익은 270억26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8% 감소했다. 반면 영업이익은 556억400만원으로 47.4% 증가했으며, 매출액은 3조2346억4900만원으로 263.6% 증가했다. 상반기 누적 순이익은 461억5300만원으로 30.6% 줄었고, 영업이익과 매출은 각각 0.5%, 183.4% 늘었다.
외국인 2.8조 쓸어담자 코스피 3.68% 급등···코스닥은 강보합 코스피가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수에 힘입어 3.68% 급등하며 6579.04에 마감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대형주가 5~6%대 상승하며 지수를 끌어올렸고, 코스닥은 장중 2% 넘게 밀렸지만 낙폭을 모두 만회해 강보합으로 거래를 마쳤다. 마감시황
증시 활황에 금융지주 제쳤다···5대 증권사 상반기 순익 7.7조 국내 5대 증권사가 증시 활황과 거래대금 증가에 힘입어 올해 상반기 7조7000억원이 넘는 순이익을 거뒀다. 미래에셋증권은 2조9072억원으로 선두에 올랐고 한국투자증권과 키움증권 등이 뒤를 이었다. 브로커리지와 자산관리(WM) 부문이 성장을 이끈 가운데 하반기 들어 거래대금과 고객예탁금 등이 감소하면서 실적 증가세가 둔화할 가능성도 제기된다.
코스피 4% 이상 급등에 매수 사이드카 발동···6600대 돌파 코스피가 장중 4% 이상 급등하며 23번째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코스피200선물지수가 5% 넘게 상승하자 프로그램매수 호가는 5분간 정지됐다. 엔비디아의 AI 인프라 금융 구축과 필라델피아 반도체주 강세가 영향을 미쳤으며, 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 국내 반도체주 주가가 크게 올랐다. 코스닥은 소폭 하락했다.
삼성증권, '유령주식 배당오류'로 국민연금에 18억6000만원 배상 대법원이 2018년 '유령주식 배당오류' 사태와 관련해 삼성증권이 국민연금공단에 18억6600만여원을 배상해야 한다는 원심 판단을 확정했다. 대법원은 원심과 달리 배당업무 담당 직원들의 과실에 대한 삼성증권의 사용자책임도 인정했다.
단일종목 레버리지 신규 투자자, 19일부터 모의거래 이수 의무화 19일부터 국내외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와 ETN에 신규 투자하려는 개인은 5거래일 이상, 매일 1시간씩 총 5시간의 모의거래를 사전에 이수해야 실제 매수가 가능하다. 투자 경험이 없는 투자자만 해당하며, 증권사 등록과 승인을 거쳐야 한다. 정부의 레버리지 상품 규제안 후속 조치로 시행된다.
ELS 승인 절차 더 깐깐해진다···쪼그라든 시장에 증권사 발행 부담↑ 금융당국이 ELS 상품 승인과 재심사 기준을 강화하면서 증권사들의 발행 실무 부담이 커질 전망이다. 다만 ELS 시장이 축소되고 ELB·DLB와 발행어음 등 대체 자금원이 확대되면서 자금조달 구조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것으로 예상된다. 증권사별 ELS 의존도와 발행어음 인가 여부, 신용도에 따라 실제 부담에는 차이가 날 수 있다.
수급 개선에 실적 뒷받침까지···분위기 탄 코스닥, 랠리 계속될까 단일종목 레버리지 규제로 거래 자금이 코스닥 시장으로 이동하면서 지수가 연중 최저가 대비 35% 이상 급등했다. 상장사 영업이익 등 실적 개선도 상승세를 뒷받침했다. 9월 도입 예정인 코스닥 승강제 등 정책 효과로 1000선 회복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정보 비대칭 해소, 글로벌화 등 시장 규모 확대가 추가 과제로 꼽힌다.
코스피 6300선 회복···코스닥은 장중 급등 후 강보합 코스피가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순매수에 힘입어 6300선을 회복했다. 삼성전자는 4% 넘게 올랐고 SK하이닉스도 강보합으로 마감했다. 코스닥은 장중 875선까지 올랐지만 상승 폭을 대부분 반납해 0.39% 상승에 그쳤다. 마감시황
코스닥, 하락 출발 뒤 2%대 상승 전환···장중 870선 회복 코스닥이 장 초반 하락세를 딛고 2%대 상승 전환했다. 지수는 848.59로 출발한 뒤 오름폭을 확대해 오전 9시54분 873.89를 기록하고 있다. 개인과 기관이 순매수에 나선 가운데 상승 종목 수는 1258개로 하락 종목 381개를 크게 웃돌고 있다. 장중시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