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원영 앞세운 에이피알, 북미·유럽서 날았다···영업익 134.5%↑ 에이피알이 북미와 유럽을 중심으로 해외 사업을 확대하며 올해 2분기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2분기 매출은 7675억원, 영업이익은 190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34.2%, 134.5% 증가했다. 해외 매출은 7042억원으로 전체 매출의 92%를 차지했다.
부광약품, 저용량 복합제 '에로젯' 출시···순환기 치료제 포트폴리오 확대 부광약품이 저용량 이상지질혈증 복합제 '에로젯정 1/10mg'을 출시해 순환기 치료제 포트폴리오를 강화했다. 이 제품은 피타바스타틴과 에제티미브를 결합한 복합제로, 병용요법을 통한 LDL 콜레스테롤 관리와 환자 맞춤형 처방 선택지를 확대하는 데 중점을 뒀다. 고용량 스타틴의 부작용 우려를 낮추고 치료 옵션을 다양화했다.
모더나, XFG 대응 코로나19 백신 국내 허가···10월 공급 예정 모더나코리아는 JN.1 계열 변이를 반영한 '스파이크박스 프리필드시린지주' 코로나19 백신이 식품의약품안전처 품목허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해당 백신은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국가예방접종사업에서 무료로 제공되며, 최신 변이에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다. 대규모 임상시험에서 면역반응과 안전성을 확인했으며, 의료진의 접종 편의성을 높인 PFS 제형으로 공급될 예정이다.
SK디앤디 소액주주, 240% 유상증자 반발···금감원 중점심사 촉구 SK디앤디 소액주주들이 기존 발행주식의 약 240% 규모로 추진되는 유상증자에 반발해 금융감독원에 증권신고서 중점심사를 요청했다. 주주연대는 공개매수 가격과 유상증자 예정 발행가액의 격차, 최대주주 지분율 상승 가능성 등을 문제로 제기했다.
넷마블, 영업이익 801억원···전년 比 20.8%↓ 넷마블은 2분기 매출 7492억원, 영업이익 801억원, 당기순이익 2039억원을 기록했다. 상반기 누적 매출은 1조4009억원, 당기순이익은 4148억원으로 각각 전년 대비 4.4%, 72.5% 증가했다. 해외 매출 비중은 78%로, 신작 'SOL: enchant'와 '일곱 개의 대죄: Origin'이 실적 성장에 기여했다.
현대건설, 목동10단지 재건축 출사표···글로벌 설계사 모포시스·사사키와 협업 현대건설이 목동10단지 재건축 사업에 세계적 건축설계사 모포시스와 사사키를 협업 파트너로 선정했다. 프리츠커상 수상 건축사가 이끄는 모포시스가 단지 특화 설계를, 사사키가 조경 등 디자인 자문을 맡는다. 압구정3구역 경험과 혁신 설계를 접목해 2조6135억원 규모의 목동 대표 주거단지로 개발할 방침이다.
세노바메이트 미국 매출 45.6%↑···SK바이오팜, 2분기 영업익 971억원 SK바이오팜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2474억원, 영업이익 971억원으로 분기 기준 역대 최고 실적을 기록했다. 주력 제품 세노바메이트의 미국 매출이 2244억원에 달하며 전년 동기 대비 45.6% 급증했다. 연구개발과 마케팅 투자 확대로도 수익성은 개선됐으며, 글로벌 시장 공략과 신약 파이프라인 확대에 현금흐름을 재투자하는 선순환 구조가 자리잡았다.
하나금융, 포용금융 상반기 1조8600억원 이상 집행···이승열 CIFO 선임 하나금융그룹이 2026년 포용금융 연간 목표 3조1000억원 중 상반기에 1조8600억원을 집행하며 60%를 넘었다. 그룹은 청년·소상공인 지원, 포용금융 내재화, 채무자 보호, 사회연대금융 등에 집중하고 있다. 상반기 성과와 함께 대안신용평가모형 개편, KPI 체계 구축, 취약계층 지원 확대, 사회연대금융 활성화 등 하반기에도 포용금융 정책을 지속할 계획이다.
펄어비스, 검은사막 '길드 명성 시스템' 도입···혜택 대폭 강화 펄어비스가 검은사막에 길드 명성 시스템을 도입했다. 모험가가 길드 활동을 통해 명성을 쌓으면, 길드원 전체에게 다양한 패시브 효과와 혜택이 제공된다. 26일부터 길드 리그 신규 시즌이 시작되며, 아침의 나라 지역에 월드 우두머리 흑봉황과 마르니의 전투 분석기도 추가됐다.
LG CNS, 전국 14개 공항 미래 혁신 이끈다···AI 전환 로드맵 마련 LG CNS가 한국공항공사가 추진하는 'KAC AI 마스터플랜(ISMP) 수립' 사업을 수주해 전국 14개 공항의 AI 전환 로드맵을 마련한다. 이번 사업을 통해 공항 운영 최적화, 고객 서비스 혁신, 안전관리 체계 구축 등 핵심 AI 서비스 모델을 구체화하며, AX 역량과 AI·데이터 기술을 접목해 미래공항 구현을 목표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