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부동산 기저'에 2Q 영업익 6483억···AX 사업은 성장
박윤영 대표 취임 후 첫 분기 성적표를 받아든 KT가 올해 2분기 약 6500억원의 영업이익을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작년 2분기 일회성 부동산 분양이익에 따른 기저효과로 매출과 영업이익이 모두 감소했지만, 인공지능전환(AX)과 데이터센터 등 성장사업 확대에 힘입어 전분기 대비 수익성을 개선했다. KT는 올 2분기 연결기준 매출 6조6799억원, 영업이익 6483억원을 기록했다고 12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0.1%, 36.1% 줄었다. 당기순이익은 4806억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