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오세철의 꿈 이룰까···성수·여의도 잡아도 13조 목표 간당간당 오세철 삼성물산 건설부문 사장이 올해 도시정비사업 수주 목표를 13조원으로 제시했다. 대치, 압구정, 방배 등 강남권 재건축을 성공적으로 수주했지만, 성수전략정비구역과 여의도 대형 프로젝트만으로는 목표 달성이 어렵다. 목동13단지 등 목동 지역 추가 확보가 연말 실적을 결정지을 핵심 변수이다.
비례율 관리처분 한계론···"재건축, 조합원 권리 중심으로 바꿔야" 한국도시정비학회가 개최한 학술세미나에서 재건축 관리처분제도의 현행 비례율 중심 방식의 한계와 갈등 문제, 그리고 조합원 권리 중심의 새로운 제도 개선 필요성이 집중 논의됐다. 관계자들은 개발이익 배분의 형평성과 투명성을 높이고, 주택 공급 확대 및 도시정비의 지속 가능성을 위한 제도화 과제를 제안했다.
삼성물산, 개포우성4차 수주···강남권 노른자 확보 릴레이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개포우성4차 재건축 시공권을 최종 따냈다. 최근 2년여간 정비사업 확대에 매진한 삼성물산은 개포·방배·대치 등 주요 정비사업지를 대거 잡으며, 강남권 '래미안 벨트' 확장에 가속도를 내고 있다. 21일 삼성물산은 전날 열린 개포우성4차 조합 총회를 통해 이 단지 재건축사업 시공사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서울 강남구 도곡동 465번지 일대에 지하 4층~지상 49층, 6개동, 총 1045가구를 조성하는 프로젝트로 공사비는
잠재부실 해소 대우건설, 정비사업 5조원 도전 대우건설이 지난해 빅배스 단행 이후 재무구조 개선을 통해 도시정비사업 수주를 확대하고 있다. 올해 들어 7곳에서 누적 2조9153억원을 수주했고, 상도15구역 등 대형 사업장 추가 확보도 기대된다. 1분기 영업이익은 68.9% 증가, 현금성자산 2조원 돌파 및 부채비율 개선이 이뤄졌다. 정비사업 조합들이 시공사의 재무 안정성을 중시함에 따라 대우건설의 입지가 강화되고 있다.
주택공급 확대 이끈 정비사업···최우수 단지 11곳 시상 도시정비 주택브랜드대상에서 DL이앤씨 'e편한세상 금빛 그랑메종'과 포스코이앤씨 '둔산더샵엘리프'가 수도권·비수도권 부문 국토교통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본 시상식은 도시정비사업 우수 사례를 발굴해 주거환경 개선과 도시 경쟁력 강화를 도모하고, 공공과 민간 협력을 통한 성공적인 재개발·재건축 모델을 제시했다. 도시정비대상
정병윤 공동심사위원장 "수상작 11곳, 도시정비가 나아갈 가치와 방향 제시" 뉴스웨이 주최, 국토교통부 후원의 '도시정비 주택브랜드대상' 시상식이 열려 11개 우수 단지가 선정됐다. 올해는 단순한 외형보다 협력구조, 공공기여, 친환경 설계, 지역사회 상생 등 복합적 가치가 주목받았다. 종합대상은 수도권 DL이앤씨와 비수도권 포스코이앤씨가 수상했다. 도시정비대상
김이탁 국토부 제1차관 "정비사업, 주택공급 해법···정부도 적극 뒷받침" 17일에 개최된 '2026 도시정비 주택브랜드대상' 시상식에서 김이탁 국토교통부 1차관은 도시정비사업이 주택공급 확대 및 도시재생의 해법임을 강조했다. 정부는 정비 절차 합리화, 공사비 분쟁 해결, 금융 지원 확대 등 민간의 노력을 뒷받침하며, 공공과 민간이 상생하는 모델을 지지한다는 의지를 밝혔다. 도시정비대상
김종현 뉴스웨이 회장 "도시정비, 미래 경쟁력 높이는 성장산업" 김종현 뉴스웨이 대표이사 회장이 도시정비사업이 도시의 가치를 높이고 시민 삶의 질을 개선하는 미래 성장산업이라고 강조했다. 뉴스웨이는 17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2026 제12회 도시정비 주택브랜드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경제신문 뉴스웨이가 주최·주관하고 ▲국토교통부 ▲한국토지주택공사(LH) ▲주택도시보증공사(HUG) ▲한국부동산원 ▲한국주택협회 ▲대한건설협회 ▲대한주택건설협회 ▲한국감정평가사협회 ▲한국공인 도시정비대상
뉴브랜드 부문 특별상|도봉아테라 '도봉아테라'는 서울 도봉구 도봉동 95번지 일대 도봉2구역을 재개발해 지하 2층~지상 18층, 5개 동, 총 299가구 규모로 조성한 아파트다. 금호건설의 신규 주거브랜드 '아테라'의 첫 서울 입주 단지이기도 하다. 사업지 일대는 서울 북부 주거 요충지라는 입지적 기반을 갖췄지만, 시장 여건 악화와 사업성 우려로 재개발 추진이 장기간 지연됐다. 2004년 추진위원회 설립을 시작으로 2007년 2월 정비구역 지정, 같은 해 4월 조합설립인가, 8월 사업시행인가가 순 도시정비대상
품질 부문 특별상|한화포레나 부산덕천3차 '한화포레나 부산덕천3차'는 부산 북구 덕천동 361번지 일대 목화맨션과 삼진아파트를 재건축한 단지로, 지하 2층~지상 최고 27층, 4개 동, 총 429가구 규모로 조성됐다. 앞서 공급된 1·2차 단지와 함께 총 1860가구 규모의 브랜드 타운을 이룬다. 이 지역은 1980년대 조성된 5층 규모의 저층 노후 주거지로, 시설 노후화와 주거 편의성 저하 문제가 지속적으로 지적돼 왔다. 특히 협소한 주차 공간과 부족한 커뮤니티 시설, 노후 건축물에 따른 안전성 문제 등으로 도시정비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