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L이앤씨, 상대원2구역 재개발 시공사 지위 '임시 회복' DL이앤씨가 상대원2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 조합을 상대로 제기한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이 법원에 인용돼, 임시로 시공사 지위를 회복했다. 조합과 시공사 간 브랜드 및 절차 문제로 갈등이 이어져 왔으며, 최종 시공사 자격은 본안 소송 결과에 따라 결정될 예정이다.
DL이앤씨, 압구정5구역 '아크로 압구정' 제안···확정 공사비 눈길 DL이앤씨가 서울 강남 압구정5구역 재건축에 하이엔드 브랜드 아크로를 적용하고 확정 공사비 인하, 분납 연장, 이주비 LTV 150% 지원 등 조합원 금융부담을 대폭 줄이는 제안을 내놨다. 상업시설 공사비 면제, 면적 확대 등 실질적 가치 상승 방안도 포함되어 사업자 선정 경쟁에 주목받고 있다.
삼성물산, 신반포19·25차에 '통합 재건축 맞춤 플랜' 제안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신반포19차·25차 등 4개 단지의 통합 재건축 사업을 위한 맞춤형 마스터플랜을 제안했다. 용적률·분양면적을 균등하게 적용하는 등 조합원 이해관계를 조정해 사업성을 높이고, 임대가구 비율을 유지해 안전성을 확보했다. 단지별 특화 설계와 조경, 편의시설 강화로 반포 지역의 새로운 랜드마크 조성을 목표로 한다.
북아현2구역 관리처분인가 확정···2350가구 대단지 '본궤도' 서울 서대문구 북아현2구역 재개발 사업이 관리처분계획 인가를 받아 사업이 본격화됐다. 해당 사업은 2350가구 규모로 삼성물산과 DL이앤씨 컨소시엄이 시공을 맡는다. 법적 분쟁 및 자금 조달 문제를 해소하며, 앞으로 공사비 협상과 신속한 이주가 새로운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
압구정5구역 입찰 재개···시공사 선정 총회 예정대로 압구정5구역 재건축 시공사 선정 입찰이 논란 끝에 재개됐다. 현대건설과 DL이앤씨가 참여하며, 조합은 입찰 서류 촬영 논란 이후 강남구청 유권해석을 참고해 절차를 계속하기로 했다. 총회와 홍보관 운영 등 사업 일정도 큰 변화 없이 추진될 전망이다.
목동2단지, 나우·희림 vs 디에이·삼하 '설계대전' 목동신시가지 2단지 재건축 설계사 선정이 이달 말 진행된다. 입찰에는 10개 업체가 참여했으나, 최종적으로 나우-희림과 디에이-삼하 두 컨소시엄만 제안서를 제출해 경쟁 구도가 압축됐다. 양측은 한강 조망, 고급화, 특화 커뮤니티 등 프리미엄 주거 전략을 내세운다. 목동2단지는 3389가구 대단지로 탈바꿈할 예정이다.
성수 재개발 '1·3·4지구 윤곽'···2지구만 경쟁입찰 변수 서울 성동구 성수전략정비구역 재개발 사업이 장기 지연을 딛고 재가동되면서 1·3·4지구는 단독 수주 체제로 정리 수순에 들어섰다. 반면, 2지구만 경쟁입찰이 유력해 주요 건설사들의 전략적 판단이 집중되고 있다. 사업 안정성과 선택·집중 전략이 뚜렷해진 가운데, 성수2지구가 전체 재개발 수주 판도의 마지막 승부처로 부상했다.
현대건설, 압구정3구역 재건축 우협 선정···'ONE City' 제시 현대건설이 5조5610억 원 규모의 압구정3구역 재건축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단독 응찰로 수의계약 절차에 돌입하며, ONE City를 핵심 비전으로 조합원 표심 잡기에 나섰다. 글로벌 건축사 참여, 미래형 커뮤니티, 무인셔틀 등 주거 혁신 요소를 담았다.
DL이앤씨와 결별 택한 상대원2구역, 적막 속 폭풍전야 경기 성남 상대원2구역에서 DL이앤씨와의 시공사 계약이 해지되면서 재개발 사업이 중단 상태에 빠졌다. 새 시공사로 GS건설을 선임하려 했으나 무산됐고, 조합장 해임 추진과 경찰 수사 등으로 조합 내 갈등과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 법적 분쟁이 장기화될 경우 착공은 물론 분양 일정도 늦춰질 전망이다. 르포
대우건설, 정비사업 '초반 질주'···연간 '최대 실적' 시동 대우건설이 2024년 도시정비사업에서 빠르게 2조2525억원의 수주실적을 올리며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연초부터 주요 재개발 사업지에서 실적을 쌓아 연간 최대 실적 경신 가능성까지 커졌다. 서울 핵심지역 선별 수주와 상품 경쟁력 강화 전략이 주효하다는 분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