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대 건설사도 분양 5곳 중 1곳은 청약 미달···GS건설·현대ENG '고전'
올해 1월부터 7월까지 10대 건설사가 분양한 아파트 단지 중 20%가 청약 미달을 기록했다. GS건설은 오산시에서 분양한 4곳이 모두 미달됐고, 현대엔지니어링과 대우건설도 일부 단지에서 고전했다. 반면 삼성물산 등 6개사는 분양 단지 모두 청약 마감을 성공했다. 지역별로는 오산 등 수도권 외곽과 지방이 미달 사례의 다수를 차지했다. 입지, 상품 경쟁력, 대출 여건이 미달 여부에 영향을 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