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카페 프랜차이즈는 해외 진출 시 현지 한정판 메뉴를 판매하기도 하는데요.
이디야커피는 최근 캐나다에 1호점을 열면서 현지 특산물인 메이플에 주목했습니다. 캐나다 한정판 메뉴인 '메이플넛 크림라떼'는 그렇게 탄생하게 됐죠.
설빙은 일본에서 하라주쿠 등 젊은이들이 많이 모이는 상권 위주로 점포를 열었는데요. 메뉴도 '귀여운 토스트'를 주력으로 삼으며, 젊은 여성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죠.
미국에 진출한 탐앤탐스는 한식을 좋아하는 소비자들 공략에 나선 바 있습니다. 미국 지점들에서는 붕어빵과 소떡소떡을 메뉴에 추가한 거죠.
이처럼 해외 시장에서 현지 문화를 고려하는 비즈니스 전략을 '글로컬라이제이션'(Glocalization)이라고 하는데요. 다국적 기업들의 경쟁이 치열해지는 가운데 이런 마케팅은 더 이상 선택이 아닌 필수로도 볼 수 있죠.
우리나라에선 맛볼 수 없는 이색 한정판 메뉴, 여러분도 해외에 나갔을 때 한 번 도전해보세요.
[영상 출처] 인스타그램 @galleriasupermarket / 인스타그램 @sulbing_harajuku / 유튜브 @TomNTomsVermont / 탐앤탐스 제공 / 게티이미지뱅크(라이선스 사용)
[제작 정보] 본 영상에는 AI 보이스(Vrew)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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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김재령 기자
kimjae@newsway.co.kr
뉴스웨이 홍연택 기자
ythong@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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