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물 출현 후 안도 랠리공모가 여전히 밑돌아AI 투자 우려 완화되나
엘리스가 전날 급락에 따른 낙폭을 일부 만회하며 장 초반 반등하고 있다.
27일 오전 9시 6분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엘리스는 전 거래일 대비 11.34% 오른 8만5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19.75% 하락한 뒤 이날 상승 전환하며 낙폭을 일부 만회했다.
지난 20일 상장한 엘리스는 상장 이후 큰 폭의 등락을 이어가고 있다. 상장 첫날에는 공모가 9만500원 대비 31.93% 내린 6만1600원에 거래를 마쳤다. 당시 미국 네오클라우드 기업 코어위브의 회사채 가치 하락으로 AI 인프라 투자에 대한 우려가 확산한 점이 투자심리에 부담으로 작용했다.
이후 엘리스가 코어위브와 같은 수준의 재무 부담에 노출된 것은 아니라는 평가와 미국 국채금리 안정세 등이 부각되면서 주가는 반등했다. 지난 21일 29.92% 오른 데 이어 22일에는 18.02% 상승했다.
전날에는 단기 급등에 따른 차익실현 매물이 나오면서 3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마감했다. 이날 반등에도 주가는 여전히 공모가를 밑돌고 있다.
뉴스웨이 한종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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