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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동맹' 엔비디아·MS 손잡은 LG그룹株···고점 회복은 언제쯤

증권·자산운용사

[stock&톡]'AI 동맹' 엔비디아·MS 손잡은 LG그룹株···고점 회복은 언제쯤

LG그룹주의 주가가 엔비디아와 마이크로소프트(MS)와의 인공지능(AI) 협력 소식에 반등했다. LG전자가 엔비디아의 AI 데이터센터 규격을 승인받고 MS와의 협력이 구체화되면서 투자심리가 회복된 것이다. 그러나 주요 계열사의 주가는 여전히 지난 6월의 고점에 못 미치는 수준이다. 증권가는 AI 협력이 실제 수주와 실적으로 이어지는지가 추가 반등의 관건이라고 보고 있다.

'부진 터널' 벗어난 LG···AI·로봇 시대 정조준

전기·전자

'부진 터널' 벗어난 LG···AI·로봇 시대 정조준

LG그룹이 AI와 로봇을 미래 성장축으로 삼아 엔비디아와의 협력을 강화하며 신사업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 주요 계열사가 실적 회복을 이루며 데이터센터 냉각 솔루션 및 로봇 등 B2B 사업 확대에 집중하고 있다. 계열사별 기술을 통합해 피지컬 AI 풀스택을 구축하고, 사업 포트폴리오를 변화시키며 성장 투자에 힘을 싣고 있다.

구광모·젠슨 황 회동 2주 만에···LG, 엔비디아와 피지컬 AI 사업화 속도

산업일반

구광모·젠슨 황 회동 2주 만에···LG, 엔비디아와 피지컬 AI 사업화 속도

LG그룹 주요 계열사 경영진과 실무진이 미국 캘리포니아주 엔비디아 본사를 방문해 피지컬 AI 및 로보틱스 중심의 인공지능 사업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이번 방문은 구광모 LG그룹 회장과 젠슨 황 엔비디아 CEO 회동의 후속 조치로, 각 사 실무진까지 총동원해 기술 적용 가능성과 사업화, 레퍼런스 로봇 공동 개발 방안, 계열사 역량을 결집한 협력안 등을 점검할 계획이다.

구광모의 '막내 생활'···삼겹살 굽고 '소맥' 챙기며 AI 협력 전면에

재계

[재계 IN&OUT]구광모의 '막내 생활'···삼겹살 굽고 '소맥' 챙기며 AI 협력 전면에

구광모 LG그룹 회장이 젠슨 황 엔비디아 CEO 등과 함께 삼겹살집에서 소탈한 모습을 보이며 공식·비공식 자리에 직접 나섰다. 이번 회동을 계기로 LG는 피지컬 AI, 전장, 로봇, 냉난방공조 사업 등 미래 신사업 강화 방안을 논의하며 엔비디아와 협력에 박차를 가했다. 업계는 구 회장의 대외 행보 확대와 신사업 진두지휘에 주목하고 있다.

최태원·구광모 만나는 젠슨 황···고객 아닌 파트너 찾는 엔비디아

재계

최태원·구광모 만나는 젠슨 황···고객 아닌 파트너 찾는 엔비디아

엔비디아의 최고경영자(CEO) 젠슨 황이 7개월 만에 다시 한국을 찾았다. 최태원 SK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등 국내 재계 총수들과의 만남이 예정된 가운데, 이번 방한은 단순 고객사 확보를 넘어 인공지능(AI) 생태계 구축을 위한 파트너십 강화 행보라는 해석이 나온다. 젠슨 황 CEO는 5일 오후 1시 반께 전세기를 타고 김포공항에 도착했다. 지난해 10월 아시아·태평양 경제협력체(APEC) CEO 서밋 참석차 방한한 이후 7개월 여만

젠슨 황 만나는 최태원·구광모···깐부회동에 쏠린 눈

재계

젠슨 황 만나는 최태원·구광모···깐부회동에 쏠린 눈

엔비디아 젠슨 황 CEO가 대만에서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만나 AI 반도체 협력을 논의한 뒤, 한국을 방문해 구광모 LG그룹 회장과도 회동할 예정이다. 이번 만남에서 HBM4 등 차세대 AI 메모리, 데이터센터 인프라, 로봇·스마트팩토리 협력이 주요 의제로 부상했다. 국내 기업들이 글로벌 AI 시장에서 전략적 협력 파트너로서 위상을 높이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LG家 상속 분쟁' 2심 간다···세 모녀, 1심 판결 불복

재계

'LG家 상속 분쟁' 2심 간다···세 모녀, 1심 판결 불복

고(故) 구본무 LG그룹 선대 회장의 부인 김영식 여사와 여동생 구연경 LG복지재단 대표, 구연수 씨 등 세 모녀가 구광모 LG그룹 회장을 상대로 항소장을 냈다. 4일 법조계에 따르면 원고인 세 모녀 측은 이날 서울서부지법에 항소장을 제출했다. 앞서 서울서부지법 민사합의11부는 지난달 12일 세 모녀가 제기한 상속 회복 청구 소송에서 원고의 청구를 모두 기각한 바 있다. 재판부는 상속재산분할협의서가 적법하게 작성됐고, 작성 과정에서 기망 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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