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자산운용사
[NW리포트]'주식거래 12시간 시대' 첫날부터 호된 신고식···대응체계 '경고등'
한국거래소 애프터마켓 개장 첫날 일부 증권사에서 최선주문집행(SOR) 시스템 오류가 발생하면서 12시간 거래체계의 전산 안정성과 고객 대응 역량이 다시 부각됐다. 증권업계는 애프터마켓만을 위한 대규모 인력 충원보다는 기존 인력을 활용하면서 필요한 범위에서 전산·주문운영 인력을 보강하는 방식으로 대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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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W리포트]'주식거래 12시간 시대' 첫날부터 호된 신고식···대응체계 '경고등'
한국거래소 애프터마켓 개장 첫날 일부 증권사에서 최선주문집행(SOR) 시스템 오류가 발생하면서 12시간 거래체계의 전산 안정성과 고객 대응 역량이 다시 부각됐다. 증권업계는 애프터마켓만을 위한 대규모 인력 충원보다는 기존 인력을 활용하면서 필요한 범위에서 전산·주문운영 인력을 보강하는 방식으로 대응하고 있다.
증권일반
거래소 애프터마켓 첫날 변동성 '들썩'···중소형주 급등락 이어져
한국거래소 애프터마켓이 첫 개장한 가운데 일부 종목의 변동성이 크게 확대됐다. 정규장보다 거래량과 호가가 줄어든 가운데 일부 중소형주에 매수세가 몰리면서 급격한 주가 움직임이 나타난 것으로 풀이된다. 1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애프터마켓에서 발동된 정적·동적 변동성완화장치(VI)는 총 1650회에 달했다. 정규장에서 VI가 발동된 횟수는 387회로, 애프터마켓이 정규장에 비해 약 4.3배 많았다. VI는 개별 종목의 주가가 급격하게 움
증권일반
거래소 애프터마켓 오늘 개장···오후 8시까지 주식 거래
한국거래소가 14일부터 오후 4시부터 8시까지 실시간 거래가 가능한 애프터마켓을 운영한다. 기존 시간외 단일가 매매는 폐지되며 코스피·코스닥 주식 대부분을 거래할 수 있다. ETF와 ETN 등은 거래 대상에서 제외된다.
증권일반
퇴근 후에도 주식 산다···거래소, 내일부터 애프터마켓 개장
한국거래소는 12월14일부터 코스피와 코스닥 상장주식을 애프터마켓을 통해 오후 8시까지 실시간으로 거래할 수 있도록 한다. 이는 정규시장 종료 후에도 실시간 매매를 가능하게 해 국내 주식시장의 거래시간을 하루 11시간으로 늘리는 변화이다. NXT의 애프터마켓과 차별점으로 대부분의 상장 종목이 거래되지만, ETF와 ETN은 제외된다. 거래소는 단계적으로 거래시간을 확대할 계획이며, 장기적으로는 24시간 거래를 모색한다.
증권일반
[2막 열리는 애프터마켓]거래시간 늘었지만 '반쪽 출발'···주문·유동성·감시 숙제
한국거래소가 오는 14일 애프터마켓을 개장하지만 프리마켓은 내년으로 미뤄지고 ETF·ETN도 거래 대상에서 빠졌다. KRX와 NXT의 주문 처리 방식 차이에 따른 투자자 혼선과 유동성 분산, 이상거래 감시 등 복수시장 운영 과정에서 풀어야 할 과제도 남았다. 거래소는 가격제한폭과 변동성완화장치(VI), 거래정지 제도 등 안전장치를 마련했지만 시장 안정성과 투자자 보호를 위한 지속적인 점검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보도자료
한국거래소, 14일부터 애프터마켓 개장···주식 거래 오후 8시까지
한국거래소는 10월14일부터 정규장 마감 후 오후 8시까지 주식을 실시간으로 거래할 수 있는 '애프터마켓'을 운영한다. 기존의 시간외단일가 시장은 폐지되고, 접속매매 방식으로 전환된다.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시장 규정 개정에 따른 이 조치는 투자자 거래 기회 확대와 글로벌 거래소의 시간연장 움직임에 대응하기 위해 시행된다. 거래 대상은 코스피·코스닥시장 주식과 주식예탁증서(DR) 중 일부를 제외하며, 상장지수펀드(ETF)와 상장지수증권(ETN)은 초기 거래가 제한된다. 가격제한폭은 ±30%가 적용되고, 가격 급등락을 막기 위해 변동성완화장치가 도입된다.
증권일반
거래소 애프터마켓 '공시 공백' 막는다···오후 6시 이후에도 거래정지
한국거래소가 애프터마켓 개장을 앞두고 정규 공시업무 종료 이후에도 부도·횡령과 같은 중대한 투자위험이 확인되면 해당 종목의 거래를 중단할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한다. 이를 통해 오후 6시 이후 2시간 동안 발생할 수 있는 투자자 보호의 공백을 해소하고, 관련 조치는 넥스트레이드에도 적용할 예정이다.
기자수첩
[기자수첩]거래시간 늘리면서 ETF는 제외···애프터마켓에 필요한 선별의 기준
한국거래소가 14일 애프터마켓을 개장해 정규장 종료 후 오후 8시까지 주식 거래를 허용하지만 ETF와 ETN은 제외됐다. 운용사와 증권사는 정규장 이후 LP의 위험관리와 전산·결제 부담, 괴리율 관리 강화 등으로 거래 확대에 신중한 입장이다. 거래소는 상품별 위험을 고려해 조건 충족 상품부터 단계적 확대를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증권일반
거래소 애프터마켓서 ETF·ETN 못 산다···거래 대상서 제외
한국거래소가 14일부터 도입하는 애프터마켓에서는 상장지수펀드(ETF)와 상장지수증권(ETN) 등 9개 유형이 거래 대상에서 제외된다. 시간외 대량매매의 최소 수량은 기존 500주에서 1주로 완화되며 오후 4시부터 8시까지 연속 매매가 가능하다. 정규장 이후 적정 가격 형성 및 유동성 문제 우려가 반영됐다.
종목
[특징주]SK하이닉스, 40조 자사주 소각 결정에 애프터마켓서 낙폭 축소
SK하이닉스가 40조43억4000만원 규모의 자사주 소각 계획을 발표한 뒤 넥스트레이드 애프터마켓에서 주가 낙폭이 크게 축소됐다. 회사는 2407만주를 장내 매수 및 이사회 결의 후 일괄 소각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주가는 정규장 종가 대비 8만9000원 상승하며 하락폭이 9.75%에서 4.39%로 감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