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뷰티
K뷰티 1세대의 반격···미샤, 유럽·북미서 성장 가속
'미샤'를 운영하는 에이블씨엔씨가 유럽과 북미에서 매출을 크게 늘렸다. 올해 상반기 이들 지역에서의 매출은 567억원으로 국내 매출을 초과하며 해외 시장에서 두드러진 성장세를 보였다. 미샤는 이탈리아 밀라노 뷰티 위크에 참가하여 브랜드와 제품을 홍보하며, 현지 마케팅을 강화하고 있다. 미샤의 성공은 에이블씨엔씨의 실적 개선과도 연결되며, 글로벌 브랜드로의 성장을 목표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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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뷰티
K뷰티 1세대의 반격···미샤, 유럽·북미서 성장 가속
'미샤'를 운영하는 에이블씨엔씨가 유럽과 북미에서 매출을 크게 늘렸다. 올해 상반기 이들 지역에서의 매출은 567억원으로 국내 매출을 초과하며 해외 시장에서 두드러진 성장세를 보였다. 미샤는 이탈리아 밀라노 뷰티 위크에 참가하여 브랜드와 제품을 홍보하며, 현지 마케팅을 강화하고 있다. 미샤의 성공은 에이블씨엔씨의 실적 개선과도 연결되며, 글로벌 브랜드로의 성장을 목표로 한다.
전기·전자
두산퓨얼셀, 美 연료전지 3222억 추가 수주···2주 새 8236억
두산퓨얼셀이 북미 인공지능 데이터센터의 증가하는 전력 수요에 힘입어 하이엑시엄과 연료전지 공급 계약을 체결하며 시장 공략에 나섰다. 이달에만 8236억원 규모의 계약을 추가하며, 이번 계약은 북미 전력 수요 충족 방안으로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 특히, 설치 기간이 짧은 연료전지를 통해 효율적으로 전력을 공급할 수 있는 장점이 부각되면서, 두산퓨얼셀은 북미 지역에 대한 공급을 강화하고 있다.
식음료
K-소스 다음은 김밥···롯데웰푸드, '서울스푼'으로 북미 공략 본격화
롯데웰푸드가 북미 시장 공략을 위해 '서울스푼' 브랜드를 론칭하며 김밥과 주먹밥 등을 포함한 간편식 상표를 출원하고 있다. 2022년부터 캐나다, 미국 시장에서 만능간장소스와 만능고추장소스를 판매하고 있으며, 북미 시장에서의 외연 확대를 위해 김밥 등 간편식을 추가로 포함할 계획이다. 국내 간편식 매출 감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해외 진출을 도모하는 전략이 주목되고 있다.
자동차
현대차, 생산능력 확대 속도 '2.5배'···북미에 절반 집중
현대자동차가 앞으로 5년간 완성차 및 CKD 포함 글로벌 생산능력을 127만대 증설한다. 이 중 50만대는 북미 시장에 집중 투입되며, 인도와 국내에도 추가 생산이 예정되어 있다. 현대차는 2030년까지 신차 100종 이상 출시와 함께 지역별 맞춤 전략으로 친환경차 라인업 및 수익성 강화를 목표로 한다.
종목
[애널리스트의 시각]삼성SDI, DP 지분 팔아 실탄 확보···"북미 ESS 확장 기대"
삼성SDI가 삼성디스플레이 지분 4조4500억원 상당을 매각한 자금으로 북미 에너지저장장치(ESS) 사업 확대에 나선다. 확보한 자금은 GM 합작법인 시너지셀즈 지분 인수와 미국 내 ESS 생산설비 확충 등에 투입될 예정이다. 증권가는 관계사 지분법이익 감소를 우려하면서도 미국 시장 확대에 따른 장기 이익 개선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보도자료
"북미 EV 고객 사로잡는다"···한국타이어 '아이온' 풀라인업 앞세워 공략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는 전기차 전용 타이어 브랜드 아이온을 앞세워 북미 시장에서 체험형 마케팅을 강화하고 있다. 데모 데이즈 베이 에어리어 행사에 참가해 여름·사계절·겨울 및 픽업트럭용까지 다양한 아이온 제품을 전시하고, 현지 소비자가 직접 시승하며 제품 성능을 평가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이를 통해 전기차 타이어 시장에서 입지를 확대하고 있다.
보도자료
SK엔무브, HF싱클레어와 북미 고급 윤활기유 판로 넓힌다
SK엔무브가 미국 정유업체 HF싱클레어와 장기 공급계약을 맺고 북미 그룹Ⅲ 윤활기유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 이번 계약으로 SK엔무브는 HF싱클레어가 보유한 현지 유통망을 활용해 별도의 유통망 구축 없이 북미 판매 기반을 확장하게 됐다. HF싱클레어는 유베이스를 활용해 일부 지역 독점 유통 및 제품 생산을 담당하며, 양사는 생산거점 다각화와 장기 공급처 확보로 공급 안정성까지 높였다.
식음료
농심 실적 효자된 미국···부진 딛고 수익성 반등
농심이 미국 시장에서 2년 연속 매출 감소 끝에 올해 상반기 2873억원의 실적을 기록하며 10.6% 성장했다. 북미 매출도 8% 늘었고, 현지 브랜드·신제품과 유통망 확장에 집중하며 해외 사업의 성장세를 주도하고 있다. 해외법인 매출 비중 확대와 현지 생산 기반이 성과로 이어지는 중이다.
에너지·화학
고려아연 케이잼, 배터리용 동박 첫 공급···북미 배터리 공급망 진입
고려아연의 이차전지 소재 자회사 케이잼이 배터리용 동박 양산에 성공해 글로벌 배터리 업체에 첫 공급을 시작했다. 이번 공급으로 최대 400억원 규모 매출이 기대되며, 케이잼은 북미 시장 중심의 고객사 확대와 생산 안정화, 수율 개선을 추진할 계획이다. 동박은 자원순환 사업 구조에서 생산되는 핵심 소재로, 고려아연의 신사업 전략인 '트로이카 드라이브'의 한 축을 형성한다.
전기·전자
삼성전자, 극한지 히트펌프 기술 키운다···美 국립연구소와 맞손
삼성전자가 미국 오크리지 국립연구소와 협력해 영하 30도 이하의 극한 환경에서도 안정적으로 난방과 온수를 공급할 수 있는 증기압축식 난방과 멀티 솔루션을 개발한다. 회전식 스크롤 압축기와 플래시 인젝션 등 첨단 기술을 적용하고, 알래스카 실증 테스트 후 HVAC 제품 전반에 확대 적용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