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의 AI' 컨소시엄 참여 효과AI·로봇 관련주 전반적 상승정부24와 AI 에이전트 연계
인공지능(AI) 전문기업 솔트룩스가 프리마켓에서 급등하고 있다. 최근 정부의 대국민 AI 서비스 개발 사업에 참여하는 등 AI 에이전트 사업 확대에 나선 가운데 관련 종목에도 매수세가 유입되는 모습이다.
22일 넥스트레이드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20분 기준 솔트룩스는 전 거래일보다 2200원(17.59%) 오른 1만4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는 장중 1만5050원까지 오르기도 했다.
다른 AI·로봇 관련주도 동반 강세다. 셀바스AI는 전 거래일보다 8.70% 오른 8620원에 거래 중이다. 에브리봇은 12.21% 상승한 1만5260원, 티로보틱스는 4.06% 오른 1만3580원을 기록하고 있다.
솔트룩스는 기업용 AI 플랫폼과 AI 에이전트 등을 개발하는 기업이다. 최근에는 KT가 주도하는 대국민 AI 서비스 '모두의 AI' 컨소시엄에 참여하며 공공 AI 사업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
KT는 지난 12일 서울 광화문 사옥에서 '모두의 AI 커넥트 서밋 2026'을 열고 솔트룩스를 비롯한 17개 참여 기업과 서비스 출시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컨소시엄은 오는 12월 정식 서비스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솔트룩스는 해당 사업을 통해 정부24와 국민비서 등 공공서비스를 AI 에이전트와 연계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이용자가 행정서비스 안내부터 신청과 발급까지 AI를 통해 처리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목표다.
뉴스웨이 김호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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