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금강철강, 4거래일 하락 뒤 반등···알래스카 개발 사업 기대감 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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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철강, 4거래일 하락 뒤 반등···알래스카 개발 사업 기대감 여전

등록 2026.10.14 09:42

한종욱

  기자

대미 가스관 건설로 철강 수요 상승철강업종 전반에 긍정 영향

특징주. 그래픽=박혜수 기자특징주. 그래픽=박혜수 기자

금강철강이 최근 4거래일 연속 하락세를 끊고 장 초반 급등하고 있다.

14일 오전 9시 12분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금강철강은 전 거래일 대비 17.34% 오른 7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금강철강은 지난달 30일 알래스카 액화천연가스(LNG) 개발사업 관련 기대감에 장중 23.60% 급등한 바 있다. 이후 하락세로 돌아서 최근 4거래일 연속 내리며 상승분을 일부 반납했으나 이날 재차 반등했다.

앞서 미국의 알래스카 LNG 프로젝트 투자 계획 발표 기대가 부각되면서 국내 강관·철강 관련주가 동반 상승했다. 시장에서는 대규모 가스관 건설에 따른 철강재 수요 증가 가능성이 관련 종목의 주가에 반영된 것으로 보고 있다.

지난달 30일에는 금강철강 외에도 철강 업종 관련 종목이 강세를 나타냈다. 한국의 대미 투자 계획에 알래스카 LNG 개발사업이 포함될 수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철강 업종 전반으로 매수세가 확산된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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