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정명 열애 상대로 오해 받은 배우 이설 “상당히 불쾌하다”

천정명 열애 상대로 오해 받은 배우 이설 “상당히 불쾌하다”

등록 2014.05.21 19:10

김선민

  기자

이설 측 이설 측 "법적 대응 고려". 사진=PF엔터테인먼트


천정명과의 열애설이 불거졌던 배우 이설이 이와 관련해 "상당히 불쾌하다"는 입장을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21일 오전 천정명이 12세 연하 여성과 열애 중이라는 사실이 보도되자 과거 천정명과 이설이 야구장에 동행한 바 있다는 목격담이 속출했고, 이설이 천정명의 과거 연인으로 지목되는 소동이 빚어졌다.

확인 결과 천정명은 패션업계에 종사하는 일반인 여성과 1개월째 열애중인 것으로 드러났으며 당초 천정명의 연인으로 지목됐던 이설은 천정명과 아무런 관련이 없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에 소속사 측은 "이설이 어린 나이에 상당히 힘든 과거를 뒤로하고 연기 활동을 막 시작하려 하는데 오해의 소지가 있는 기사와 악성 댓글에 상처를 받았다"고 얘기했다. 이어 "이설은 누구보다 열심히 준비하고 노력한 배우라고 생각하기에 데뷔를 앞둔 상황에서 나온 기사와 악성 댓글에 대해 강력하게 대응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어 소속사 측은 "24세의 어린 나이인 이설은 힘든 과거를 뒤로하고 PF엔터테인먼트와 계약 후 전공했던 연기를 막 시작하려는데, 오해의 기사로 또 한번 상처를 받아 법적 대응을 고려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또한 "대중이 색안경을 끼고 볼 수 있지만 소속사가 본 이설은 누구보다 열심히 준비하고 노력한 배우다. 데뷔를 앞두고 오해의 소지가 될 만한 기사와 악플러들에 강경대응 할 것"이라 밝혔다.

천정명 열애 상대로 오해받은 이설 법적 대응 고려 소식에 일부 네티즌들은 "천정명 열애 상대도 불편하겠다" "천정명 열애 하기 참 쉽지 않죠~" "천정명 열애랑 이설이랑 무슨 상관이야~"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설은 21살에 래퍼 바스코와 결혼 후 성격 차이로 헤어졌다. 이후 개명하고 배우 활동을 위해 최근 박시은 오창석 유소영 등이 소속된 PF 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

김선민 기자 minibab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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