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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 검색결과

[총 10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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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리·CM·VE 고도화 필요···서류·현장 정밀도 올려야

부동산일반

[부실시공 근절 해법은]감리·CM·VE 고도화 필요···서류·현장 정밀도 올려야

세계 10위권 경제대국 대한민국에서 후진국형 붕괴사고가 연이어 일어나고 있다. 하자분쟁은 연평균 4400여건에 달한다. 전문가들은 부실시공을 타파하기 위해서는 산업구조의 근본적 변화가 필요하다고 지적한다. 뉴스웨이에서는 부실시공의 본질적 원인과 그 해법을 하나씩 톺아보고자 한다. 건축주를 대신해서 부실시공을 막아줄 제도적 장치인 감리와 CM(건설관리자)이 건설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하지 않고 있다는 비판이 나온다. 공사비 인상협상

 고비용 적응해 가는 건설업계···선진국형 절감 방안 뜬다

부동산일반

[변곡점 맞은 부동산] 고비용 적응해 가는 건설업계···선진국형 절감 방안 뜬다

급격히 오른 공사비에 어려움을 겪었던 건설업계가 '고비용'에 차츰 적응해 가는 모습이다. 부동산가격이 상승하면서 일차적으로 숨통이 트인 데다, 공사비 절감을 위해 기법들도 적극 도입하고 있어서다. 한국은행이 25일 발표한 '소비자동향조사 결과'에 따르면 9월 주택가격전망지수는 119로 전월보다 1포인트(p) 상승하며 넉 달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지난 2021년 10월(125) 이후 2년 11개월 만에 최고치다. 서울에선 부동산 가격 상승세가 더욱 도드라진

LG, CM값 기준 입맛대로?···과거엔  ‘밝기차이’ 현재는 ‘화질선명도’

[삼성 vs LG TV 전쟁]LG, CM값 기준 입맛대로?···과거엔 ‘밝기차이’ 현재는 ‘화질선명도’

8K TV 성능을 둘러싸고 삼성에 직격탄을 날린 LG가 과거와 다른 용어를 사용하면서 혼란을 가중시키고 있다는 비판이 제기됐다. LG가 TV화질의 기준으로 강조한 ‘CM(Contrast Modulation)’을 ‘화질선명도’로 명시해 이를 화질 측정의 절대적인 값으로 표현했다는 반론이 나왔다. LG의 주장과는 별개로 CM을 ‘명암 변조’로 부르는 게 명확하다는 해석이 고개를 들고 있다. CM을 화질선명도로 적시하면 소비자들이 이를 TV 구매 과

한미글로벌, 세계 17위 CM/PM 업체에 올라

한미글로벌, 세계 17위 CM/PM 업체에 올라

건설사업관리(CM) 전문기업 한미글로벌이 전 세계 CM/PM 업체 17위에 올랐다고 31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19위보다 두 계단 올라선 결과다.미국의 건설전문지 ENR(Engineering News Record)가 금일 발표한 ‘Top 20 Non-U.S Firm in Total Global CM/PM Fees’에 따르면, 한미글로벌은 17위를 기록했다. 한미글로벌은 매출액 총 1억1250만 불로, 작년 9650만 불에 비해 16.6% 증가했다. 김종훈 한미글로벌 회장은 “적극적인 글로벌시장개척과 고객만족을 위한 끊임없는 혁신을 통하여 지

한미글로벌, CM능력 평가 6년 연속 1위

한미글로벌, CM능력 평가 6년 연속 1위

건설사업관리(CM)능력 평가 결과 한미글로벌건축사사무소가 6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국토교통부는 2014년도 건설산업관리자의 CM능력 평가 결과, 한미글로벌건축사사무소가 374억원의 수주 실적(계약 실적)으로 1위를 차지했다고 28일 밝혔다.2위는 삼우종합건축사사무소(293억원), 3위는 삼안(215억원)이 각각 차지했다.CM이란 발주자를 대신해 건설사업관리자가 건설공사의 기획과 설계, 시공관리, 감리, 사후관리 등의 업무를 시행하는 것을 말한다.올해 CM

한미글로벌, 중국법인 자본금 증자·사업 확대

한미글로벌, 중국법인 자본금 증자·사업 확대

건설사업관리(CM) 전문기업 한미글로벌(회장 김종훈)은 해외사업 활성화의 하나로 ‘중국법인 인력보강과 조직확대’를 마련, 제2 도약을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이 회사는 지난 2003년 중국 법인 설립 이후 점진적 성장세다. 특히 지난해 법인 설립 이후 최대 프로젝트인 서안 S기업반도체와 신사업 아모레 장식공사를 수주하는 등 약 1000만달러 매출을 기록하기도 했다.한미글로벌은 중국사업 활성화를 위해 최근 자본금 62만달러를 증자했으며, 대우인터

한미글로벌, 현대하이스코와 업무협약

한미글로벌, 현대하이스코와 업무협약

건설사업관리(CM) 전문기업 한미글로벌은 현대하이스코와 울산 하이스코 공장 내 2.8㎿급 연료전지 발전시설 건설사업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26일 밝혔다.한미글로벌은 이번 협약에 따라 엔지니어링과 조달, 시공을 일괄 수행하는 EPC 사업자로, 현대하이스코는 프로젝트 투자자로 역할을 각각 담당한다.한편, 한미글로벌은 지난달 서울 고덕철도차량기지 내 연료전지 발전사업에서 건설사업관리 용역을 따내는 등 연료전지 사업 부문을 강화

한미글로벌, CM능력 평가 5년 연속 1위

한미글로벌, CM능력 평가 5년 연속 1위

국토교통부는 2013년도 건설사업관리자 CM(건설사업관리)능력 평가 결과 한미글로벌건축사사무소가 707억원으로 5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고 29일 밝혔다.CM(건설사업관리)이란 건설사업관리자가 발주자를 대신해 건설공사에 관한 기획·설계·시공관리·감리·사후관리 등 업무를 시행하는 것이다.한미글로벌에 이어 건축사사무소 건원엔지니어링(697억원)이 지난해보다 두 계단 상승해 2위를 차지했고,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511억원)가 지난해에 이어 3위를

한미글로벌 갤러리 화이트블록, 파주 건축문화상 수상

한미글로벌 갤러리 화이트블록, 파주 건축문화상 수상

한미글로벌이 지난 2011년 미국건축가협회(AIA) 건축디자인상을 받은 데 이은 두 번째 쾌거를 이뤘다.한미글로벌은 지난 5일 책임형CM으로 건축한 헤이리 ‘갤러리 화이트블록’이 파주시 건축문화상을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시상식은 파주시민회관 소공연장에서 개최됐으며, 이준규 한미글로벌 단장을 비롯해 화이트블록 대표이자 건축주인 이수문 회장, 설계를 맡은 미국 SsD 박진희 대표, 다인건축 장광엽 대표 등이 참석했다. 지난 2011년 개관한 ‘갤러

김종훈 한미글로벌 회장 ‘한국의 100대 CEO’에 선정

김종훈 한미글로벌 회장 ‘한국의 100대 CEO’에 선정

김종훈 한미글로벌 회장이 ‘한국의 100대 CEO’에 8회째 선정됐다.한미글로벌은 매경이코노미가 선정하는 ‘2013 한국의 100대 CEO’에 김 회장이 2005년, 2006년, 2008~2012년에 이어 8회째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김 회장은 또 건설산업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제17회 한국공학한림원 대상을 받는 영예도 안게 됐다. 부상으로 받은 상금 1억원에 1억원을 더해 2억원을 한국공학한림원에 다시 기증할 계획이다.1996년 창립한 한미글로벌은 국내에 최초로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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