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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 노조, 한화 지분 확대 재차 반대···“덩치보다 체계종합 역량 중요”

중공업·방산

KAI 노조, 한화 지분 확대 재차 반대···“덩치보다 체계종합 역량 중요”

한국항공우주산업(KAI) 노동조합이 한화그룹의 KAI 지분 확대와 인수·통합 가능성에 반대 입장을 밝혔다. 노조는 방산 대형화와 수직계열화가 반드시 수출 경쟁력 강화로 이어지지 않는다고 주장하며 KAI의 체계종합 역량과 국내 항공·방산 생태계 약화 우려를 표명했다. 완제기 수출에 있어 성능, 가격, 납기 등의 요소가 더 중요하며, 독자적인 체계종합 능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화는 KAI와의 협력을 통해 우주·항공·방산 사업 경쟁력 강화 의지를 보이고 있다.

쇳물 뽑아 車 만들고 로봇까지···정의선, 美에 승부 걸었다

자동차

쇳물 뽑아 車 만들고 로봇까지···정의선, 美에 승부 걸었다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미국에서 현대제철-포스코 루이지애나 제철소(HPLS) 건설을 시작으로 미국 내 완결형 수직계열화와 일관제철소 구축에 나섰다. 현지에서 철강부터 완성차, 로봇까지 직접 생산해 관세 부담을 줄이고 생산 효율을 높이려는 전략이다. 이번 투자로 글로벌 완성차 시장 경쟁에 대응하며 신규 수익원 창출과 중장기 경쟁력 강화에 주력한다.

하림지주, 식품 밸류체인 완성···영업이익 1조 시대 연다

유통일반

하림지주, 식품 밸류체인 완성···영업이익 1조 시대 연다

하림지주는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인수를 마치고 사료부터 축산, 식품, 물류, 유통까지 아우르는 식품 밸류체인을 구축했다. 계열사 간 시너지와 팬오션, 하림 등 주력사의 실적 개선에 힘입어 올해 연결 기준 영업이익은 사상 처음 1조원을 돌파할 전망이다. 통합된 사업구조로 원가 경쟁력과 수익성이 동시에 강화되고 있다.

한화에어로, 풍산 탄약사업 인수 추진에 나란히 강세

종목

[특징주]한화에어로, 풍산 탄약사업 인수 추진에 나란히 강세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풍산의 탄약사업 인수를 추진한다는 소식에 풍산 및 풍산홀딩스 주가가 크게 올랐다. 방산 부문 분할 및 지분 인수 시나리오가 부각되며, K-9 자주포와 포탄 등 무기체계 수출 시너지와 방산업 수직계열화에 대한 기대감이 커졌다. 승계 한계와 방위사업법도 매각 추진 배경으로 작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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