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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아시아나, 마일리지 10년 보장 통합안 확정(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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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아시아나, 마일리지 10년 보장 통합안 확정(종합)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이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마일리지 통합안을 최종 승인받으며 통합 작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아시아나의 기존 마일리지는 10년간 유지되며, 보너스 항공권 및 좌석 공급이 확대된다. 통합된 항공사는 항공기 230대, 연간 매출 23조원 이상의 규모로 설립되어 글로벌 10위권 항공사로 도약할 계획이다.

대한항공-아시아나 마일리지 통합안 최종 승인···10년간 별도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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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아시아나 마일리지 통합안 최종 승인···10년간 별도 운영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마일리지 통합 방안이 공정거래위원회의 최종 승인을 받았다. 통합 이후 아시아나 마일리지는 10년간 별도로 운영되며 고객은 필요에 따라 대한항공 스카이패스 마일리지로 전환할 수 있다. 마일리지 전환 비율은 탑승 마일리지는 1대1, 제휴사 적립 마일리지는 1대0.82로 적용된다. 통합 대한항공 출범 후 마일리지 사용 기회가 늘어나고, 보너스 좌석은 가장 높은 실적 수준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대한항공, 4년 만에 아시아나항공 인수 '마침표'···인사·마일리지 통합 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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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4년 만에 아시아나항공 인수 '마침표'···인사·마일리지 통합 속도

대한항공은 12일 아시아나항공의 신주 1억3157만8947주(지분율 63.88%)를 취득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아시아나항공은 대한항공의 자회사로 편입됐다. 대한항공은 전날(11일) 아시아나항공에 8000억원의 잔금을 지급해 신주 인수거래를 종결했다. 이미 지급한 계약금 3000억원과 중도금 4000억원을 포함해 총 1조5000억원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 대금 납입을 완료했다. 아시아나항공은 내년 1월 16일 임시주주총회를 개최해 대한항공이 지명한 신임 이사진을 선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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