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일반
국토부, 토허구역 실거주 유예 기한 1년 연장...세입자 갱신계약도 인정
국토교통부는 토지거래허가구역 내 주택의 실거주 유예 신청 기한을 올해 말에서 내년 말까지 연장하고, 갱신계약자도 유예할 수 있도록 '부동산 거래신고법 시행령'을 개정했다. 이는 세입자의 주거 안정성과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부담 완화를 위해 마련된 조치다. 10월1일부터 신청할 수 있으며 입주자는 최대 3년 3개월간 입주를 미룰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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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일반
국토부, 토허구역 실거주 유예 기한 1년 연장...세입자 갱신계약도 인정
국토교통부는 토지거래허가구역 내 주택의 실거주 유예 신청 기한을 올해 말에서 내년 말까지 연장하고, 갱신계약자도 유예할 수 있도록 '부동산 거래신고법 시행령'을 개정했다. 이는 세입자의 주거 안정성과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부담 완화를 위해 마련된 조치다. 10월1일부터 신청할 수 있으며 입주자는 최대 3년 3개월간 입주를 미룰 수 있다.
[한 컷]'주택 신속공급' 합동 발표에서 웃고있는 김윤덕 장관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이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주택 신속공급 방안 합동 브리핑에 참석하기 위해 미소를 머금고 발표장으로 향하고 있다. (왼쪽부터)이억원 금융위원장, 김 국토부 장관, 이형일 재정경제부 1차관.
한 컷
[한 컷]김윤덕 국토부 장관, '8.13 부동산대책' 발표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이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주택 신속공급 방안 합동 브리핑에서 발표하고 있다.
한 컷
[한 컷]'코레일+ 통합 앱' 환영사 전하는 김태병 국토부 철도국장
김태병 국토교통부 철도국장이 3일 오전 서울 강남구 수서역에서 열린 코레일+ 통합 앱 발표에서 환영사를 하고 있다.
건설사
[2026 시평]삼성물산 13년째 1위···GS건설 '빅3' 복귀
삼성물산이 13년 연속 국내 건설사 시공능력평가 1위 자리를 지켰다. 현대건설도 2위를 유지한 가운데 GS건설이 5년 만에 '빅3'에 복귀하며 상위권 판도가 재편됐다. 반면 지난해 3·4위였던 대우건설과 DL이앤씨는 실적 부진 여파로 나란히 순위가 하락했다. 30일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2026년도 시공능력평가(토목건축부문)'에 따르면 삼성물산은 시평액 34조8785억원으로 1위를 기록했다. 지난해 34조7219억원보다 1566억원 증가하며 13년 연속 선두 자리를
부동산일반
국민 10명 중 4명 토지 보유···소유자 늘고, 보유 면적 줄어
국토교통부 발표에 따르면 국민 10명 중 4명인 2012만명이 토지를 보유하고 있다. 토지 소유자는 꾸준히 증가해 2000만명을 돌파했으나, 세대별 평균 보유 면적은 2947㎡로 전년 대비 소폭 줄었다. 60대가 30%로 개인 소유 면적 비중이 가장 높으며, 법인과 비법인의 임야·농림지역 보유 역시 크게 나타났다.
한 컷
[한 컷]'뉴스웨이 도시정비 주택브랜드대상' 시상식 축사 밝히는 김이탁 국토부 1차관
김이탁 국토교통부 제1차관이 17일 오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뉴스웨이 '2026 도시정비 주택브랜드대상' 시상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인사·부음
[인사] 국토교통부
◇ 실장급 전보 ▲ 기획조정실장 김헌정 ▲ 새만금개발청 차장 남영우
기자수첩
[기자수첩]GTX 삼성역 철근 '누락'과 보고 시스템 '붕괴'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 삼성역 공사에서 철근 2570개가 누락됐으나, 시공·감리·발주·감독기관이 모두 책임을 미루며 보고 체계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았다. 수차례 현장 점검과 회의에도 핵심 결함이 논의되지 않았으며, 보고 체계가 면피 수단으로 전락해 건설안전의 구조적 문제점을 드러냈다.
건설사
GTX-A 삼성역 시공 오류···국토부, 특별점검 착수
GTX-A 노선 삼성역 복합환승센터 공사 구간에서 현대건설의 시공 오류로 기둥 50개에 설계 기준보다 총 2,570여 개의 철근이 누락된 사실이 드러났다. 국토교통부는 시공 오류 확인 후 외부 전문가와 함께 특별 현장점검에 착수했으며, 보강 공사 시 무정차 통과 운행 일정에 차질이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