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로에 선 증시 코스닥 급락에도 소부장·로봇 뜬다···하반기 '옥석 가리기' 분주 코스닥은 지난주 5.42% 하락하며 코스피보다 두 배 이상의 낙폭을 기록했다. 주로 정보기술(IT) 분야와 대형주가 하락세를 주도했다. 전문가들은 금리 부담과 투자심리 위축을 주요 원인으로 보고 있으며, 반도체 소재·부품·장비(소부장)와 로봇 업종이 반등의 열쇠가 될 수 있다고 평가했다. 코스닥의 반등 가능성은 있으며, 시장 안정과 기업 실적 개선이 필수적이다.
기로에 선 증시 반도체에 발목 잡힌 코스피···나스닥보다 5배 더 빠졌다 코스피가 최근 한 달 21.6% 하락하며 주요 해외증시보다 큰 낙폭을 기록했다. 메모리 반도체 중심의 시총 구조와 수급 공백이 충격을 키웠다는 분석이다. 내년 상반기 반등 이후에는 물가와 이익 둔화에 대비해 차익실현에 나서야 한다는 전망도 나온다.
기로에 선 증시 반도체 실적에 美 FOMC까지···코스피 반등 불씨 살릴까 국내 증시가 이번 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실적 발표,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 등 굵직한 이벤트를 앞두고 반등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국내 반도체 기업들의 실적 개선세와 미국 빅테크의 인공지능(AI) 투자 지속 여부가 투자심리 회복의 관건으로 꼽히는 가운데 연준의 추가 금리 인상 가능성도 변수로 꼽힌다. 반도체 실적과 미국 통화정책에 대한 시장의 평가에 따라 코스피의 단기 반등 여부도 판가름 날 전망이다.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