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인프라 관리 선두주자해외시장 진출 계획 공유
인공지능(AI) 인프라 관리·운영 소프트웨어 기업 래블업이 코스닥 상장 첫날 공모가를 웃돌고 있다.
3일 오전 9시 19분 기준 래블업은 공모가 1만9000원 대비 3650원(19.21%) 오른 2만2650원에 거래되고 있다.
래블업은 그래픽처리장치(GPU)와 신경망처리장치(NPU) 등 AI 연산 자원을 효율적으로 배분·관리하는 소프트웨어 기업이다. 주력 제품 '백엔드닷에이아이(Backend.AI)'는 AI 모델 개발부터 학습, 추론, 배포까지 지원한다. 삼성전자와 현대모비스, KT 등을 고객사로 확보하고 있다.
앞서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에서는 284.53대 1, 일반투자자 대상 청약에서는 3.5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공모가는 희망범위인 1만9000~2만2000원의 하단으로 확정됐다.
회사는 공모자금을 AI 가속기 검증 인프라 구축과 연구개발, 해외시장 진출 등에 활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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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한종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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