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증시 영향에 투자심리 개선코스닥 역시 상승세로 개장, 개인 중심 매수세
코스피가 미국 증시 강세로 투자심리가 개선되면서 외국인과 기관의 저가 매수세에 힘입어 3990선에서 상승 출발했다.
1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 지수는 오전 9시 13분 기준 전 거래일(3953.76) 대비 0.96%(38.11포인트) 오른 3991.87에 개장했다.
개장 직후 외국인은 144억원, 기관은 1216억원을 순매수하고 있다. 개인은 1296억원을 순매도하고 있다.
코스피 시장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중 삼성전자(0.61%), SK하이닉스(1.21%), 삼성전자우(0.27%), 현대차(1.14%), 두산에너빌리티(0.26%), KB금융(5.50%), 한화에어로스페이스(0.87%)는 상승하고 있다. 이어 LG에너지솔루션(-0.65%), HD현대중공업(-0.77%) 등은 하락하고 있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876.81) 대비 0.64%(5.63포인트) 오른 882.44에 출발했다.
같은 시각 코스닥 시장에서 개인은 707억원, 기관은 30억원을 순매수하고 있다. 외국인은 731억원을 순매도하고 있다.
코스닥 시총 상위 10개 종목 중 알테오젠(0.76%), HLB(4.20%), 에이비엘바이오(0.30%), 리가켐바이오(0.44%)는 상승하고 있다. 이어 에코프로비엠(-0.93%), 에코프로(-2.41%), 레인보우로보틱스(-2.84%), 펩트론(-1.92%), 파마리서치(-1.43%), 삼천당제약(-3.63%) 등은 하락하고 있다.
한편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거래일 주간거래 종가(1456.9원) 대비 0.1원 오른 1457원에 거래되고 있다.
뉴스웨이 김호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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