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일반
'자동차 부진 직격탄'···생산 1.3%↓·투자 9.5%↓, 8월 경제 '트리플 감소'
8월 국내 전산업생산지수가 전월 대비 1.3% 감소하며 세 달 만에 생산, 소비, 투자가 모두 감소하는 '트리플 감소'가 나타났다. 자동차 업계의 하계휴가 집중과 파업으로 자동차 생산이 24.8% 급감하였고, 소매판매액지수 및 설비투자 역시 하락세로 전환되었다. 반면 반도체 설비투자와 서비스업 생산은 소폭 증가하며 일부 부정적 영향을 상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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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일반
'자동차 부진 직격탄'···생산 1.3%↓·투자 9.5%↓, 8월 경제 '트리플 감소'
8월 국내 전산업생산지수가 전월 대비 1.3% 감소하며 세 달 만에 생산, 소비, 투자가 모두 감소하는 '트리플 감소'가 나타났다. 자동차 업계의 하계휴가 집중과 파업으로 자동차 생산이 24.8% 급감하였고, 소매판매액지수 및 설비투자 역시 하락세로 전환되었다. 반면 반도체 설비투자와 서비스업 생산은 소폭 증가하며 일부 부정적 영향을 상쇄했다.
8월 광공업생산 9개월來 최대폭 증가
지난달 광공업 생산이 9개월 만에 가장 큰 폭으로 증가했다.앞으로 경기 국면을 보여주는 경기선행지수는 5개월째 상승, 경기 회복에 대한 기대감을 반영했다.통계청이 30일 발표한 ‘8월 산업활동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광공업 생산은 제조업이 미약하나마 활기를 보이면서 1.8% 증가했다. 이는 지난해 11월 2.1% 기록 후 9개월 만에 처음이다.경기 둔화가 지난해 4분기에 본격화돼 올 1분기에 가장 심화됐다는 점을 감안하면 1분기를 바닥으로 점차 회복기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