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짧아진 여행, 길어진 휴가···폭염·고물가에 '늦캉스' 공식도 바뀐다 기록적인 폭염과 고물가 영향으로 여름휴가가 8월 말 이후로 늦춰지고, 여행 일정은 짧아지는 추세다. 호텔·항공 검색량이 전년 대비 크게 증가했으나 실제 체류 기간은 3.3일로, 비용을 줄이기 위해 근거리 아시아 여행지가 인기다. 휴가 일부만 여행에 쓰며, 가족 단위 여행 수요도 근거리에서 높게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