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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90% 빠진다" 거래대금 감소에 증권사 3분기 실적 '빨간불'

증권·자산운용사

"최대 90% 빠진다" 거래대금 감소에 증권사 3분기 실적 '빨간불'

상반기 증시 활황으로 호실적을 기록한 증권사들이 3분기에 거래대금 감소로 실적 하락이 예상된다. 2분기 거래대금이 크게 증가했던 반면, 3분기에는 거래 열기가 식으며 브로커리지 수익 감소가 불가피하다. 이에 따른 3분기 순익 전망치는 하향 조정되었으며, 자산관리(WM)와 투자은행(IB) 부문의 높은 기저가 부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고객 자산관리 유치는 각 증권사의 향후 실적을 좌우할 중요한 요소가 될 전망이다.

증시 활황에 금융지주 제쳤다···5대 증권사 상반기 순익 7.7조

증권·자산운용사

증시 활황에 금융지주 제쳤다···5대 증권사 상반기 순익 7.7조

국내 5대 증권사가 증시 활황과 거래대금 증가에 힘입어 올해 상반기 7조7000억원이 넘는 순이익을 거뒀다. 미래에셋증권은 2조9072억원으로 선두에 올랐고 한국투자증권과 키움증권 등이 뒤를 이었다. 브로커리지와 자산관리(WM) 부문이 성장을 이끈 가운데 하반기 들어 거래대금과 고객예탁금 등이 감소하면서 실적 증가세가 둔화할 가능성도 제기된다.

잘 벌수록 커지는 고민···한국투자증권 '성장의 딜레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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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벌수록 커지는 고민···한국투자증권 '성장의 딜레마'

한국투자증권이 브로커리지와 자산관리에 힘입어 반기 만에 지난해 연간 실적에 육박하는 최대 실적을 냈다. 전 사업부문의 고른 성장과 WM, IB 부문의 수익성 확대가 주효했으나, 하반기에는 거래대금 감소와 단일종목 레버리지 규제 등으로 업황 둔화 우려가 커지고 있다. 사업 포트폴리오 균형이 실적을 좌우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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