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 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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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서울 다낭행 항공기서 보조배터리 추정 화재···승객 228명 탑승

항공·해운

에어서울 다낭행 항공기서 보조배터리 추정 화재···승객 228명 탑승

인천국제공항에서 베트남 다낭으로 출발하려던 에어서울 항공기에서 보조배터리 발화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했다. 승무원들의 신속한 진화로 큰 인명 피해는 없었으나 항공기를 교체하는 과정에서 출발이 약 3시간 지연됐다. 25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전날 오후 9시께 인천국제공항에서 이륙을 준비하던 에어서울 RS511편 기내에서 불이 났다. 당시 항공기에는 승객 221명과 승무원 7명 등 총 228명이 탑승하고 있었다. 화재는 한 승객이 좌석 아래에 둔 가

"히스로·창이 비켜"...세계 정상에 오른 인천공항

경제일반

"히스로·창이 비켜"...세계 정상에 오른 인천공항

인천국제공항이 세계 굴지의 허브 공항들을 제치고 상반기 기준 국제선 여객 수 세계 1위에 올랐다. 지난 2001년 개항 이후 25년 만의 쾌거다. 13일 인천국제공항공사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1~6월) 인천공항을 이용한 국제선 여객이 총 3839만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 세계 1234개 공항 중 가장 높은 수치로 지난해 같은 기간(3612만명)과 비교해 6.3% 증가했다. 이번 집계에서 2위는 영국 런던 히스로공항(3779만명), 3위는 싱가포르 창이공항(3453만명), 4위는 네덜란

"환승객 잡아라"···지방공항, 국제선 새 격전지로

항공·해운

"환승객 잡아라"···지방공항, 국제선 새 격전지로

국내 항공사들이 인천공항의 슬롯 부족과 국제선 수요 회복에 대응해 지방공항을 기반으로 한 노선 확대와 환승 네트워크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김해·제주·청주공항의 국제선 이용객이 급증하고, 티웨이항공 등은 환승 서비스를 지역공항으로 넓히고 있다. 다만 공항 인프라와 운영체계 개선이 과제로 남아 있다.

면세점 4사 수익성 갈렸다...롯데·현대 흑자전환, 신세계·신라 적자 지속

유통일반

면세점 4사 수익성 갈렸다...롯데·현대 흑자전환, 신세계·신라 적자 지속

2025년 국내 주요 면세점 4사의 수익성에 뚜렷한 차이가 나타났다. 롯데면세점과 현대백화점 면세점은 비효율 점포 정리와 수익성 높은 고객 확대 전략으로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반면 신세계·신라면세점은 인천공항점 등 비용 부담에 영업적자를 벗어나지 못했다. 업계는 외국인 관광객 증가와 비효율 점포 정리 효과로 올해 실적 회복을 기대하고 있다.

 신라·신세계 떠난 뒤 낮아진 임대료···인천공항의 이중잣대

기자수첩

[기자수첩] 신라·신세계 떠난 뒤 낮아진 임대료···인천공항의 이중잣대

인천국제공항공사가 DF1·DF2 면세점 구역 임대료를 인하해 재입찰에 나섰다. 신라면세점과 신세계면세점이 임대료 부담으로 사업권을 반환한 뒤 시장 환경을 반영한 조치다. 하지만 기존 사업자 운영 시점엔 허용되지 않았던 조정이 철수 이후 반영돼, 정책 신뢰성과 형평성을 둘러싼 업계 불신이 커지고 있다.

법원 권고도 외면한 인천공항···'임대료 원칙' 고집에 면세업계 직격탄

여행

법원 권고도 외면한 인천공항···'임대료 원칙' 고집에 면세업계 직격탄

인천공항공사가 법원의 임대료 인하 권고를 거부하며 신라·신세계 등 주요 면세점이 사업권을 반납하고 공항에서 철수하고 있다. 팬데믹 이후 여객 수는 회복됐지만 소비력 부진과 임대료 상승으로 수익성 악화가 가속화됐다. 국내 면세점 철수로 중국 면세기업의 진출 가능성이 높아지며 산업 구조 변화와 국가 브랜드 저하 우려가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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