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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서울 다낭행 항공기서 보조배터리 추정 화재···승객 228명 탑승

항공·해운

에어서울 다낭행 항공기서 보조배터리 추정 화재···승객 228명 탑승

인천국제공항에서 베트남 다낭으로 출발하려던 에어서울 항공기에서 보조배터리 발화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했다. 승무원들의 신속한 진화로 큰 인명 피해는 없었으나 항공기를 교체하는 과정에서 출발이 약 3시간 지연됐다. 25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전날 오후 9시께 인천국제공항에서 이륙을 준비하던 에어서울 RS511편 기내에서 불이 났다. 당시 항공기에는 승객 221명과 승무원 7명 등 총 228명이 탑승하고 있었다. 화재는 한 승객이 좌석 아래에 둔 가

이찬진 지적에 화답···신한금융, 자회사 CEO 승계 절차 손질

금융일반

이찬진 지적에 화답···신한금융, 자회사 CEO 승계 절차 손질

신한금융그룹은 올해 임기가 만료되는 12개 자회사의 최고경영자 후보 추천을 위해 승계절차에 착수하고,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자회사최고경영자후보추천위원회는 임원후보추천위원회의 역할을 확대하고, CEO 자격요건과 평가기준을 구체화하여 심의에 활용하기로 했다. 내년 1월부터 새로운 CEO들이 임기를 시작하게 되며, 일부 자에서는 신한자산신탁과 신한리츠운용의 합병을 대비해 신한리츠운용 임현우 사장을 신임 대표이사 후보로 추천했다.

당국 관심은 '승계 공정성'···물밑서 벌어진 KB 새 회장 '명분 싸움'

금융일반

당국 관심은 '승계 공정성'···물밑서 벌어진 KB 새 회장 '명분 싸움'

KB금융의 차기 회장 최종면접이 11일로 다가오면서 회장후보추천위원회가 어떤 기준으로 후보를 선정할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양종희 회장의 경영 성과를 토대로 한 연임 가능성이 높게 점쳐지고 있지만, 금융당국의 승계 공정성 요구에 따라 다른 후보들과의 비교를 통한 절차적 공정성을 입증하는 것이 중요하다. 최근의 실적과 주주환원 성과 외에도 소비자 보호와 내부 통제에 대한 평가가 연임의 설득력을 좌우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정몽준, 3500억 증여세 감수···HD현대 '승계 정공법'

재계

정몽준, 3500억 증여세 감수···HD현대 '승계 정공법'

정몽준 아산재단 이사장이 장남 정기선 HD현대 회장에게 HD현대 지주사 지분을 직접 증여하며 승계 작업이 본격화됐다. 증여세 부담은 약 3500억원으로 예상되나, 우회 방식 없이 투명하게 진행해 시장 신뢰를 높였다는 평가다. 이번 결정으로 정기선 회장은 HD현대 2대 주주로 도약했고, 남은 지분 이전 역시 단계적으로 이뤄질 전망이다.

여성 인력 늘었지만 임원은 제자리···제약바이오 승진 병목 여전

제약·바이오

[ESG 나우]여성 인력 늘었지만 임원은 제자리···제약바이오 승진 병목 여전

국내 주요 제약·바이오 업계에서 여성 직원 비중은 35.2%로 증가했으나, 관리자 24.3%·임원 16.1%로 갈수록 급감해 승진 파이프라인에서 여성 인재의 이탈이 심화되고 있다. 대웅제약, 삼성바이오로직스 등에서는 직원과 임원 간 25%p 이상의 격차가 벌어졌으며, SK바이오팜만이 전 직급에 걸쳐 비교적 균형을 보였다. 업계 전반의 유리천장 문제와 함께 승진 경로의 투명성 강화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다.

"손놓고 있다 상폐 될라"···'동전주 상장사' 주식병합 '봇물'

종목

[NW리포트]"손놓고 있다 상폐 될라"···'동전주 상장사' 주식병합 '봇물'

금융당국의 코스닥 상장폐지 기준 강화로 올해 주식병합 결정을 공시한 기업이 크게 증가했다. 한계기업들은 관리종목 지정과 상장폐지 회피를 위해 액면병합과 무상감자를 선택하고 있지만 시장에서는 기업 가치 개선 효과에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 한국거래소는 우량 기업과 한계기업을 세분화하는 승강제 도입 등으로 시장 신뢰 제고를 시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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