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목
[NW리포트]"손놓고 있다 상폐 될라"···'동전주 상장사' 주식병합 '봇물'
금융당국의 코스닥 상장폐지 기준 강화로 올해 주식병합 결정을 공시한 기업이 크게 증가했다. 한계기업들은 관리종목 지정과 상장폐지 회피를 위해 액면병합과 무상감자를 선택하고 있지만 시장에서는 기업 가치 개선 효과에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 한국거래소는 우량 기업과 한계기업을 세분화하는 승강제 도입 등으로 시장 신뢰 제고를 시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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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W리포트]"손놓고 있다 상폐 될라"···'동전주 상장사' 주식병합 '봇물'
금융당국의 코스닥 상장폐지 기준 강화로 올해 주식병합 결정을 공시한 기업이 크게 증가했다. 한계기업들은 관리종목 지정과 상장폐지 회피를 위해 액면병합과 무상감자를 선택하고 있지만 시장에서는 기업 가치 개선 효과에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 한국거래소는 우량 기업과 한계기업을 세분화하는 승강제 도입 등으로 시장 신뢰 제고를 시도 중이다.
기자수첩
[기자수첩]영원한 건 절대 없어!···테슬라가 깬 국산차 공식
테슬라가 국내 승용차 시장 판매 1위에 오르며 현대자동차와 기아 중심의 국산차 독주 시대에 균열이 생겼다. 소비 기준이 소프트웨어 성능과 자율주행, 사용자 경험 등으로 이동하며 중국 BYD 등 글로벌 전기차 기업의 약진도 두드러지고 있다. 현대차그룹은 AI·자율주행 분야 인재 영입에 나서며 대응하고 있으나, 앞으로 국내 자동차 산업의 성패는 소프트웨어 경쟁력 확보에 달려 있다.
기자수첩
[기자수첩]가상자산 거래소 M&A 붐···'승자의 저주' 피하려면
증권사들이 가상자산 거래소 지분 인수 경쟁에 본격 나서고 있다. 미래에셋, 한화투자증권, 한국투자증권이 각각 코빗, 두나무, 코인원에 투자하며 전략의 차이가 드러난다. M&A 성공을 위해서는 명확한 목적, 내부 디지털자산 조직 구축, 리스크 대비 플랜 B가 필수적이다. 준비 없는 지분 인수는 실패 사례처럼 '승자의 저주'에 빠질 수 있다.
종목
[NW리포트]코스닥, 수익률 성장 기대감···국민성장펀드·반도체 소부장 수급 유입 주목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는 가운데, 코스닥은 대형주 위주 랠리에서 소외되며 상대적 약세를 기록하고 있다. 부실기업 신속 퇴출과 승강제 도입 등 구조 재편 과정이 단기적으로 중소형주 투자 심리 위축을 불러왔으나, 국민성장펀드와 외국인 자금의 첨단산업주 유입으로 코스닥 반등 동력이 형성되고 있다.
식음료
장남 김동환 중심 빙그레 승계구도 변화···차남 김동만, 해외사업 시험대
빙그레 오너 3세 간 경영 역할 분담이 가시화되며, 차남 김동만 사장이 해외사업을 총괄하게 됐다. 빙그레는 내수 시장 성장 한계로 해외사업 확대에 집중하고 있으나, 해외 매출 비중은 18% 수준에 그치고 있다. 해태아이스크림 합병 시너지, 브랜드 다변화와 현지화가 과제로 지적된다.
게임
시프트업, 1분기 영업익 215억원···"IP 확대 투자 지속"
시프트업은 2024년 1분기 매출 473억원, 영업이익 215억원, 당기순이익 378억원을 기록했다. '승리의 여신: 니케'와 '스텔라 블레이드'가 각각 견고한 매출과 이용자 반응을 이끌었다. 언바운드 인수로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하며, 자체 퍼블리싱 및 신규 자사주 매입도 검토 중이다.
중공업·방산
동국홀딩스, 자회사 지분 늘려 지배력 강화··· '주가누르기방지법'이 변수
동국홀딩스가 최근 자회사 지분을 추가로 매입하며 지배력을 높이고 있다. 하지만 주가누르기방지법 추진과 더불어 주주환원 정책 등을 병행하면서, 기존의 저평가를 이용한 승계 전략에 변화가 생겼다. 주가 관리와 지배력 강화의 균형이라는 새로운 과제에 직면했다.
전기·전자
리사 수 평택 찾고 승지원行···이재용 회장과 '반도체 동맹' 다져
리사 수 AMD 최고경영자(CEO)와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만남이 성사됐다. CEO 취임 이후 처음으로 한국을 공식 방문한 리사 수 CEO는 삼성전자 평택사업장을 찾은 데 이어 서울 한남동 삼성그룹 영빈관 '승지원'에서 이 회장과 만찬을 함께하며 협력 관계를 다졌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리사 수 AMD CEO는 이날 오후 6시 11분께 차를 타고 서울 용산구 한남동에 있는 승지원에 도착했다. 이 회장과 전영현 대표이사 부회장 겸 디바이스솔
제약·바이오
오리온 신규사업팀 권용수 이사, 리가켐바이오 이사회 합류
오리온그룹이 바이오 계열사 인사를 단행하며 권용수 신규사업팀장이 리가켐바이오 사내이사에 선임될 예정이다. 김형석 전무의 퇴진 이후 권 팀장이 핵심 역할을 맡아 담서원 부사장 체제에서 바이오 사업의 연속성과 승계 구도가 강화되고 있다. 그룹은 전략경영본부 신설 등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 박차를 가했다.
에너지·화학
허세홍, 첫 성적표 '선방'···신사업은 여전히 과제
GS칼텍스가 허세홍 부회장 승진 이후 첫 연간 실적에서 정유 4사 중 가장 높은 수익성을 달성했다. 업황 회복에 맞춰 가동률을 높이고 고부가가치 제품 비중을 늘린 전략이 주효했다. 다만, 석유화학 적자와 신사업 성과 창출은 여전히 해결해야 할 과제로 남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