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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포수 보다 생산성 챙겼더니···편의점 4사 1인당 영업익 67%↑
편의점 4사가 출점 경쟁을 줄이고 수익성 강화에 주력하면서 상반기 직원 1인당 매출과 영업이익이 크게 상승했다. CU와 GS25는 1인당 영업이익이 3000만원대를 기록하며 생산성 개선을 이끌었으나, 세븐일레븐과 이마트24는 여전히 영업손실을 나타냈다. 점포 효율화와 상품 구성 개선이 업체별 실적을 가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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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포수 보다 생산성 챙겼더니···편의점 4사 1인당 영업익 67%↑
편의점 4사가 출점 경쟁을 줄이고 수익성 강화에 주력하면서 상반기 직원 1인당 매출과 영업이익이 크게 상승했다. CU와 GS25는 1인당 영업이익이 3000만원대를 기록하며 생산성 개선을 이끌었으나, 세븐일레븐과 이마트24는 여전히 영업손실을 나타냈다. 점포 효율화와 상품 구성 개선이 업체별 실적을 가르고 있다.
종목
[애널리스트의 시각]주주환원율 50% 꺼낸 DB손보···목표가 줄상향
DB손해보험이 2030년까지 주주환원율을 50%로 확대하는 신규 기업가치 제고계획을 발표하자, 증권사들이 목표주가를 잇달아 상향 조정했다. 본업 경쟁력 강화, 자본효율성 지표 관리, 글로벌 포트폴리오 구축, 세이프티플로어 설정 등 네 가지 방향을 제시했으며, 수익성 중심 경영과 주주환원 확대 정책이 긍정적 평가를 받았다.
보도자료
체질 개선 결실 맺은 롯데···유통·식품·화학 실적 일제히 반등
롯데가 수익성 중심의 사업 구조 개선을 통해 상반기 주요 계열사들의 영업이익을 큰 폭으로 늘렸다. 유통과 식품을 비롯해 화학, 건설, 호텔 등 전 사업 분야에서 실적이 개선됐으며, 저효율 점포 정비와 글로벌 사업 강화, 고부가 제품 비중 확대 등 전략이 긍정적 영향을 미쳤다.
자동차
"타이어 100개 중 45개가 고인치"···한국·금호·넥센, 고부가 승부
국내 타이어 3사인 한국타이어, 금호타이어, 넥센타이어가 고인치 타이어를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제품 비중을 빠르게 늘리고 있다. 올해 상반기 18인치 이상 제품 판매가 전체의 50%에 육박하며 전기차와 SUV 수요 증가에 적극 대응하는 모습이다. 판가 상승과 마진 확대를 통해 수익성 방어에 힘쓰고 있으며 대외 불확실성이 커지는 상황에서도 안정적인 실적을 도모하고 있다.
건설사
코오롱글로벌, 건설 불황 정면돌파···'비주택 강화'로 실적 반전 승부수
코오롱글로벌이 주택경기 침체 속에서 반도체, 철도, 환경 인프라 등 비주택 사업을 적극 확대하며 수익성 중심의 수주 전략을 강화하고 있다. 하이테크사업본부 신설 등 조직개편을 통해 경쟁력을 높였으며, 올해 1분기 신규 수주 4044억원, 영업이익 220억원으로 실적이 큰 폭으로 개선됐다.
채널
롯데, 체질개선 속도...계열사 전반 인력 효율화 작업 나서
롯데그룹 주요 계열사들이 희망퇴직을 잇따라 실시하며 전사적 조직 재편과 비용 구조 개선에 나섰다. 이커머스, 면세점, 자산관리 등 다양한 사업 부문에서 인력 효율화가 확대되며, 근속 3년 이상 등 대상도 넓어졌다. 내수 침체와 경영 환경 변화에 맞춰 수익성 강화에 집중하는 모습이다.
채널
[NW리포트]점포 확장 30년 시대 '끝'···롯데 '압축 경영' 전환
롯데백화점이 기존 다점포 확장 전략을 중단하고 수익성 중심의 '압축 경영'으로 전환했다. 핵심 점포에 자원을 집중하고, 수익성이 낮은 매장 정리와 구조조정에 나섰다. 실질적인 영업이익 증가와 경영 효율성이 주요 성과로 꼽힌다.
건설사
HJ중공업, 송경한 신임 대표 선임···"내실경영 집중"
HJ중공업이 송경한 전 동부엔지니어링 대표를 신임 건설부문 대표이사로 선임하며 내실 경영과 수익성 강화를 본격화했다. 최근 매출 1조원대, 영업이익 113억원을 기록하고 원가 관리 및 선별 수주를 통해 안정적 성장 기반을 다지고 있다.
에너지·화학
모회사도 선그은 매각설···배터리 살리기 나선 SK
"배터리 사업에 대한 방향과 의지는 변함없습니다. 주요 배터리 거점과 운영 구조조정을 정비했고, 수익성 및 자본 효율 개선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물량 확대보다는 수익성 개선에 중심을 두겠습니다."(추형욱 SK이노베이션 사장, 지난 25일 제19차 정기주주총회 발언) SK그룹이 배터리 자회사 SK온 살리기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SK그룹 차원에서 지속적으로 유상증자를 단행하며 자금을 수혈하고 있음에도 유의미한 성과가 나타나지 않자 일각에
채널
GS리테일, 사상 최대 매출···"내실 강화 영향"
GS리테일이 2025년 연결 기준 매출 11조9574억원, 영업이익 2921억원으로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본업인 편의점, 슈퍼, 홈쇼핑 부문의 호조와 비주력 사업 구조조정에 힘입어 수익성이 크게 개선됐다. 4분기에도 편의점 신상품, 슈퍼마켓 퀵커머스, 홈쇼핑 프로그램 등이 실적을 견인하며 전년 대비 성장세를 나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