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T·바이오 크래프톤, 지스타서 신작 시연···'PUBG × 아이브' 체험 공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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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프톤, 지스타서 신작 시연···'PUBG × 아이브' 체험 공간도

등록 2026.11.03 14:42

박성규

  기자

19~22일 부산 벡스코서 출품작 5종 체험 공간 운영'타래' 신규 클래스·'에이지 트위스터' 협동 플레이 공개

크래프톤이 '지스타 2026'에서 신작 4종의 시연 기회를 제공한다. 사진=크래프톤크래프톤이 '지스타 2026'에서 신작 4종의 시연 기회를 제공한다. 사진=크래프톤

크래프톤이 '지스타 2026'에서 신작 4종의 시연 기회를 제공한다. 'PUBG' 부스에는 그룹 아이브와의 협업 콘텐츠를 바탕으로 사격·제작 체험 공간을 마련한다.

3일 크래프톤은 오는 19일부터 22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지스타에서 출품작 5종의 현장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10년 연속 참가하며 부스 주제는 '크래프톤 나우'로 정했다.

신작 시연에서는 게임별 주요 콘텐츠를 체험할 수 있다. '타래: 언바운드'는 신규 클래스 '투귀'를 처음으로 선보인다. 부스에는 전통 건축 요소를 반영하고, 만신·쿠노이치·착호갑사 등 캐릭터로 분장한 코스어와 사진을 찍는 공간을 둔다.

'에이지 트위스터'는 관람객 두 명이 함께 플레이하는 협동 시연을 진행한다. '왈츠앤잼'은 게임 시연에 더해 주인공 '왈츠'와 '잼'의 인형탈 포토세션을 운영한다. '템빨용사'는 모바일과 태블릿으로 체험할 수 있으며, 도트 그래픽을 배경으로 게임 속 직업별 캐릭터를 연출하는 포토존을 마련한다.

'PUBG' 부스는 아이브 협업 콘텐츠를 현장 체험으로 연결한다. 아이브의 곡 'LOVE DIVE'에서 착안한 '아이브 저택'과 '아이브 이모트 스테이지'를 선보이고, 게임의 전장과 아이브 이미지를 결합한 촬영 공간을 운영한다.

참여 프로그램은 석궁으로 표적 맞히기, 미션에 따른 낙하산 던지기, 키캡을 조합한 키링 만들기 등으로 구성했다. 현장에서 찍은 사진으로 한정 포토카드를 제작할 수도 있다. 체험 스탬프를 모은 관람객에게는 굿즈 획득 기회를 제공한다.

아이브 협업 보급함을 본뜬 공간에서는 PUBG 이용자 인증을 마친 방문객에게 음료와 쿠키를 제공한다.

'타래: 언바운드', '에이지 트위스터', '왈츠앤잼'은 스팀 위시리스트 추가 이벤트를 진행한다. '왈츠앤잼' 포토존 사진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리는 이벤트와 각 출품작의 시연·현장 참여자를 위한 굿즈도 준비한다.

관람객이 참여하는 무대 행사도 진행한다. 출연진과 세부 운영 일정은 추후 안내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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