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카드 '카드의정석2 스파이크' 출시···'V-리그 입장권' 최대 50% 할인

보도자료

우리카드 '카드의정석2 스파이크' 출시···'V-리그 입장권' 최대 50% 할인

등록 2026.10.27 15:01

임재덕

  기자

티켓·굿즈·일상 소비 연결해 차별화···스포츠 제휴 마케팅 강화

우리카드가 한국배구연맹(KOVO)과 협업해 '카드의정석2 SPIKE'(스파이크)를 선보였다. 특정 구단에 한정하지 않고 V-리그 전 구단 팬을 대상으로 입장권 예매와 공식 온라인 굿즈 구매 혜택을 제공한다. 개별 구단과의 제휴를 넘어 리그 전체 팬덤을 대상으로 고객 접점을 확보했다는 점이 특징이다.

27일 우리카드에 따르면, 카드의정석2 SPIKE의 주요 혜택은 스포츠 관람과 관련된 소비다. 프로배구 입장권 온라인 예매 시 신용카드는 최대 50%, 체크카드는 최대 30% 할인된다. 서울 장충체육관 내 식음료 매장과 굿즈숍에서는 신용카드 결제 시 최대 50%, KOVO 공식 온라인 스토어에서는 최대 20% 청구할인을 제공한다. 음식점·편의점·교통·티켓 예매 업종 등 일상 소비 혜택도 포함했다.

사진=우리카드 제공사진=우리카드 제공

특히 비시즌 이용실적은 다음 시즌 혜택으로 연결된다. 매년 5~9월 합산 이용실적에 따라 다음 시즌 입장권 할인 한도를 추가로 제공한다. 시즌 중 경기 관람을 위한 혜택뿐 아니라 비시즌의 일상적인 카드 이용까지 고려해 팬과의 접점을 이어가도록 설계했다.

현장 이벤트도 병행한다. 우리카드 우리WON프로배구단은 홈경기 특별석 초대와 오픈 트레이닝, 한정판 굿즈 증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총 18차례 홈경기에서 경기당 4팀을 특별석에 초대하고, 11월 10일에는 카드 보유 고객 중 추첨으로 선정된 700명을 대상으로 오픈 트레이닝을 진행한다. 홈경기 당일 홍보 부스에서 현장 미션을 완료한 관람객에게는 한정판 키링과 구단 친필 사인 스티커를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상품 디자인에도 스포츠 팬덤의 특성을 반영했다. 배구 코트를 형상화한 디자인과 'SPIKE THE SEOUL' 콘셉트의 디자인 2종을 마련하고, 실물 카드 신청 고객에게 꾸미기 스티커를 선착순으로 제공한다. 할인 혜택뿐 아니라 디자인과 현장 경험까지 결합해 상품의 차별화를 꾀했다.

카드업계의 스포츠 마케팅은 팬덤을 기반으로 고객과의 접점을 다변화하는 데 의미가 있다. 스포츠에 대한 관심을 실제 카드 이용과 연결하고 경기장 방문부터 일상 소비까지 혜택 범위를 넓혀 고객과의 관계를 이어가려는 전략이다.

우리카드 관계자는 "새 시즌을 맞아 카드의정석2 SPIKE를 통해 팬들이 경기 관람과 일상에서 다양한 혜택을 누리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팬들과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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