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년 입행해 기업금융 요직 역임
한국씨티은행의 새 수장으로 김경호 현 기업금융그룹장이 선임됐다.
한국씨티은행은 27일 임시 주주총회 및 이사회를 열고 김경호 현 기업금융그룹장을 3년 임기의 신임 은행장으로 선임했다.
김경호 신임 은행장은 2001년 씨티은행 서울지점 기업금융심사역으로 입행해 한국씨티은행 기업금융그룹 대기업금융부장 및 금융기관 본부장을 거쳤다. 2021년부터 기업금융그룹 부행장을 맡아 왔으며 지난 9월 22일 차기 은행장 최종 후보로 추천됐다.
김경호 신임 은행장은 서울대학교 국제경제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매사추세츠 공과대학교(MIT)에서 경영학 석사(MBA) 학위를 취득했다.
전임인 유명순 은행장은 2020년 10월 취임해 2023년 10월 연임, 6년간 은행을 이끌었다. 유 전 행장도 기업금융그룹장을 거쳐 은행장에 올랐다.
뉴스웨이 문성주 기자
moonsj7092@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