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이강석 대우건설 대표 취임···"내실 바탕으로 새로운 미래에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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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석 대우건설 대표 취임···"내실 바탕으로 새로운 미래에 도전"

등록 2026.10.05 10:09

박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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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박상훈 기자사진=박상훈 기자

이강석 신임 대우건설 대표이사가 내실 경영과 인공지능(AI) 인프라, 데이터센터 등 신사업 확대를 새로운 목표로 제시했다.

5일 대우건설은 지난 2일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거쳐 이강석 대표를 공식 선임하고 취임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취임사에서 "새로운 미래는 우리의 선택과 실행으로 만들어가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SUMMIT'(정상)과 'TOGETHER'(함께), 'CHALLENGE'(도전)의 3대 핵심 경영 방향을 공유했다. 기본과 내실을 바탕으로 정상에 도전하겠다는 의지, 서로 이해하고 함께 일하는 조직문화 구축 등의 목표를 담은 키워드다.

특히 책임있는 사업관리, 양질의 사업 선별, 리스크 관리 강화, 재무건전성 개선, 해외 거점 시장을 중심으로 한 사업 영토 확장, AI 인프라를 비롯한 미래성장 분야 발굴 등을 세부 과제로 잡았다.

이 대표는 "우리가 잘하는 것은 더욱 강하게 만들고, 우리가 가보지 않은 영역에는 두려움 없이 도전하겠다"며 "더 높은 목표를 향하고, 서로의 힘을 하나로 모으며, 새로운 미래에 과감히 도전하자"고 역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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