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성장률 1.8%···올해 소비자물가 상승률 전망치 '2.1→2.2%'정부 전망과 동일·OECD보단 낮아···AI 투자 확대와 소비 개선 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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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 2024년 경제성장률 전망 1.8%에서 2.0%로 상향
반도체 경기 회복과 민간소비 회복세 반영
소비자물가 상승률 전망도 2.1%에서 2.2%로 조정
2024년 성장률 전망 2.0%
내년 성장률 전망 1.9%에서 하향
물가상승률 올해 2.2%, 내년 2.0% 유지
AI 투자 확대가 반도체 수출 견인
미국 관세정책 불확실성에도 수출 증가세 지속
정부 전망치와 동일, OECD 전망치보다는 낮음
이창용 한은 총재 "반도체 호조로 지난해보다 성장률 높을 것"
KDI·IMF 전망치보다 0.1%p 높고, OECD보다는 0.2%p 낮음
한국은행, 연 4회 경제전망 발표
지난해 11월 전망 이후 3개월 만에 상향
글로벌 경기와 수출 동향이 성장률 조정에 큰 영향
한은은 2·5·8·11월에 기준금리 결정과 함께 최신 경제 상황을 반영해 경제전망을 발표한다. 지난해 11월 전망 당시 제시한 올해 성장률 전망치는 1.8%였으나, 석 달 만에 눈높이를 높였다. 내년도 경제성장률 전망치는 기존 1.9%다에서 1%p 내려잡았다.
이는 한국개발연구원(KDI)과 국제통화기금(IMF)이 각각 제시한 1.9%보다 0.1%p 높으며, 정부 전망치(2.0%)와 같은 수준이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가 제시한 2.2%보다는 낮다.
이번 상향 조정의 배경으로는 글로벌 인공지능(AI) 투자 확대에 따른 고부가가치 반도체 수출 확대가 지목된다. 민간소비 회복세가 이어질 것이라는 전망도 반영된 것으로 분석된다.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는 지난 23일 국회 업무보고를 통해 "올해 성장률은 미국의 관세정책 관련 불확실성에도 불구하고 반도체 경기호조 등으로 수출 증가세를 이어가면서 지난해보다 상당 폭 높아질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함께 발표된 올해 소비자물가 상승률 전망치는 종전 2.1%에서 2.2%로 수정했다. 내년 전망치는 2.0%를 유지했다.
뉴스웨이 김다정 기자
ddang@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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