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공업·방산
미래 우주 사업 '천리안 5호' 잡아라···LIG넥스원·KAI '각축전'
민간이 주도하는 첫 정지궤도위성 천리안 5호 개발 사업을 두고 LIG넥스원과 KAI가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 6008억원 규모의 대형 프로젝트로, LIG넥스원은 우선사업자로 선정됐으나 KAI가 공정성 문제를 제기해 소송으로 번졌다. 정부의 투자 확대에 따라 우주산업 전환의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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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공업·방산
미래 우주 사업 '천리안 5호' 잡아라···LIG넥스원·KAI '각축전'
민간이 주도하는 첫 정지궤도위성 천리안 5호 개발 사업을 두고 LIG넥스원과 KAI가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 6008억원 규모의 대형 프로젝트로, LIG넥스원은 우선사업자로 선정됐으나 KAI가 공정성 문제를 제기해 소송으로 번졌다. 정부의 투자 확대에 따라 우주산업 전환의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항공·해운
1.4조 초소형 SAR 위성 '빅매치'···KAI '본체' vs 한화 '레이더'
정부가 1조4000억원을 투입해 추진하는 초소형 SAR 위성체계 개발사업 양산 사업자 선정을 앞두고 KAI와 한화시스템이 기술력과 운용 능력을 두고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 사업 결과에 따라 국내 우주산업 주도권과 미래 시장 판도가 재편될 전망이다.
중공업·방산
KAI 투자한 메이사, 97억원 프리IPO 유치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은 공간 분석 AI기업 메이사에 97억원 규모 프리IPO 투자를 단행했다. 누적 350억원 투자 유치에 힘입어 메이사는 2026년 하반기 상장을 추진하고, 위성 데이터 분석·디지털 트윈 등 국방과 우주 사업 전반에서 KAI와의 전략적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중공업·방산
KAI, 해경·국립공원공단에 수리온 헬기 2대 추가 수주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해양경찰청과 국립공원공단에 각각 385억, 328억 규모로 수리온 다목적 헬기 납품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헬기는 해경 해안경비 및 재난대응 등 다양한 임무수행을 지원하며, 최첨단 장비와 교육까지 포함한다. KAI는 2025년까지 관용헬기 7대 계약을 완료했으며 국내외 방산 수출 확대를 계획 중이다.
중공업·방산
KAI, 국기연 '재사용 우주발사체용 메탄 엔진' 기술개발 참여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은 국방기술진흥연구소가 추진하는 재사용 우주발사체용 35톤급 메탄엔진 기술 개발 사업에 컨소시엄으로 참여한다. KAI는 발사체 개념연구, 궤도 설계, 시장 분석 및 비즈니스 모델 수립을 맡는다.
중공업·방산
'KAI 본체개발 주관' 다목적실용위성 7호 발사 성공
KAI가 본체 개발을 주도한 다목적실용위성 7호가 베가-C 발사체를 통해 발사됐다. 0.3m급 초고해상도 전자광학 카메라 탑재로 국토, 환경, 재난 등 분야에 활용될 고품질 영상자료를 제공한다. KAI는 누적된 위성개발 기술과 인프라로 국내 정밀관측 위성 산업을 선도할 계획이다.
산업일반
누리호 4차 성공···한화·HD현대·KAI '뉴 스페이스' 시대 열었다
국산 발사체 누리호가 4차 발사에 연속 성공하며 국내 우주항공 산업의 민간 주도 시대를 열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HD현대중공업, KAI 등 민간기업이 발사 전 과정을 이끌었으며, 목표 궤도에 다수 위성을 성공적으로 안착시켰다. 이번 성공으로 누리호 신뢰도가 75%로 상승했고, 독자 우주 수송 역량도 확보하게 됐다.
중공업·방산
중동 특수 노리는 KAI···KF-21 첫 수출 결실 맺나
한국과 아랍에미리트(UAE)가 방위산업 협력 강화에 나서며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의 KF-21 등 무기체계의 중동 수출 기대가 커지고 있다. 양국은 단순 무기 판매를 넘어 공동개발, 현지 생산, 공동수출 방안 등을 제시했고, KF-21 수출이 이뤄질 경우 양국이 '윈-윈'할 것으로 기대된다. KAI는 두바이 에어쇼에서 중동 마케팅 및 현지 협력에 집중하고 있다.
중공업·방산
'리더십 공백' KAI, 방산 호황 속 나홀로 '부진의 늪'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은 3분기 방산 4사 중 유일하게 실적이 감소하며, 자금 회수 지연으로 순차입 경영에 돌입했다. 납기가 늦춰지면서 영업이익과 매출 모두 하락했고, 재무 부담 압박이 높아지고 있다. 리더십 공백이 장기화되면서 실적 부진과 재무 부담, 경영 불안이 심화되는 모양새다.
중공업·방산
KAI, 美 록히드마틴과 KF-16 시뮬레이터 성능개선 사업 계약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미국 록히드마틴과 'KF-16 시뮬레이터 성능개선 사업' 핵심 파트너로 선정돼 계약을 체결했다. KAI는 기존 KF-16 시뮬레이터를 F-16 바이퍼 형상으로 업그레이드하며, 공군 조종사 훈련환경 첨단화와 장비 신뢰성 향상에 기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