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경제
美, 캐나다산 일부 품목 50% 관세···북미 무역 갈등 '재점화'
미국과 캐나다의 무역협상이 결렬되며 북미 무역갈등이 심화됐다. 미국은 캐나다산 제품 200억달러 규모에 50% 추가관세를 부과했고, 캐나다도 보복을 예고했다. 자동차, 철강 등 기존 관세가 유지되는 가운데 양국 협상은 중단됐으며, USMCA 관련 불확실성도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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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캐나다산 일부 품목 50% 관세···북미 무역 갈등 '재점화'
미국과 캐나다의 무역협상이 결렬되며 북미 무역갈등이 심화됐다. 미국은 캐나다산 제품 200억달러 규모에 50% 추가관세를 부과했고, 캐나다도 보복을 예고했다. 자동차, 철강 등 기존 관세가 유지되는 가운데 양국 협상은 중단됐으며, USMCA 관련 불확실성도 커지고 있다.
美 "멕시코·캐나다산 수입車 관세 한 달 면제"
트럼프 행정부가 캐나다와 멕시코산 자동차에 대한 25% 관세를 1개월간 면제한다고 발표했다. 이는 USMCA 무역 협정을 통해 빅3 자동차 업체와의 대화를 반영한 결정으로, 자국 산업 보호를 위한 조치이다. 한국 자동차 및 부품 업체들은 이번 면제로 대응책을 준비할 시간을 확보하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