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음료
[현장]"연 12억개 K라면 세계로"···농심, 녹산공장으로 글로벌 승부수
농심이 부산 녹산 수출전용공장을 통해 글로벌 라면 시장 공략을 본격화하고 있다. 기존 국내 공장들의 가동률이 90%에 육박하자 녹산공장을 가동하여 연간 수출 공급능력을 약 71% 확대할 계획이다. 신제품 개발과 유통망 확장을 통해 해외 시장에서도 성장 속도를 높이고 있으며, AI와 자동화 설비 도입으로 생산성을 향상시켰다. 올해 상반기 기준 해외 사업이 전체 매출의 40.2%를 차지하며, 2030년까지 해외 매출 비중을 60%로 확대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