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해운
10조 쓴 HMM, 현대무벡스 지분도 매각···'실탄 확보' 본격화
HMM은 현대무벡스 지분 일부를 매각하여 약 764억8800만원을 확보했다. 이는 향후 선박 발주 및 해외 터미널 투자에 대비하여 재원을 마련하기 위한 조치로, HMM은 2030년까지 총 29조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이번 매각은 HMM의 중장기 투자 전략의 일환으로, 보유 자산을 현금화하여 필요한 유동성을 확보하려는 움직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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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해운
10조 쓴 HMM, 현대무벡스 지분도 매각···'실탄 확보' 본격화
HMM은 현대무벡스 지분 일부를 매각하여 약 764억8800만원을 확보했다. 이는 향후 선박 발주 및 해외 터미널 투자에 대비하여 재원을 마련하기 위한 조치로, HMM은 2030년까지 총 29조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이번 매각은 HMM의 중장기 투자 전략의 일환으로, 보유 자산을 현금화하여 필요한 유동성을 확보하려는 움직임이다.
산업일반
현대무벡스, 한미 조선 협력 합류···AI·로봇 자율 운반 고도화
현대무벡스가 한미 조선 협력 프로젝트에 참여해 조선 생산 현장에 투입될 자율 운반 기술 개발에 나선다. 정부 지원 190억원 규모 '2026년 조선해양산업기술개발사업'의 주관연구개발기관으로 선정됐으며, AI와 로봇을 활용한 대형 구조물 자동 이송 기술을 개발하고 미국 조선소에서 실증할 계획이다. 삼성중공업 등 8개 기관이 공동 참여해 스마트 조선소 전환과 글로벌 시장 진출을 추진한다.
중공업·방산
[현대家밸류업]오너 3세 정지이, 왜 '성장주' 무벡스 팔고 엘리베이터 샀나
정지이 현대무벡스 전무가 자회사 지분을 전량 매도해 마련한 자금으로 현대엘리베이터 지분을 적극 매입하며 그룹 내 지배력과 안정적 현금흐름을 강화하고 있다. 현대엘리베이터는 고배당 정책을 이어가고 있으며, 오너 일가의 승계 재원도 동시에 확보되는 구조가 만들어졌다.
한 컷
[한 컷]차세대 물류 자동화 미래 제시한 현대무벡스 자율이동로봇 'AMR'
현대무벡스 '자율주행 물류로봇(AMR)'이 4일 오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026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AW 2026)'에서 군집 퍼레이드 시연을 하고 있다. 지난 1990년 국내 최초 공장자동화 전문 전시회로 시작한 'AW 2026'은 제조 AX 분야를 다루는 아시아권 대표 전시회 중 하나다. 이날부터 이달 6일까지 사흘간 코엑스에서 진행되며 피지컬 AI·로보틱스·AI 팩토리·자율제조·휴머노이드 등 첨단 제조 기술을 중심으로 다양한 전시가 마
종목
현대무벡스, 오리온과 416억원 규모 CDC 자동화 모듈 공급 계약
현대무벡스는 오리온과 416억원 규모의 CDC 자동화 모듈 및 로봇 공급 계약을 25일 체결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의 12.19%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2027년 7월 31일까지다. 현대무벡스 주가는 계약 체결 후 소폭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중공업·방산
현대무벡스, 오리온 CDC 자동화 구축···물류센터 수주 랠리
현대무벡스가 416억원 규모 오리온 진천 CDC 스마트물류센터 자동화 사업을 수주했으며, 앞서 평택 CDC 공급 계약도 연이어 체결했다. 고도화된 자동화 설비와 로봇 기술을 통해 재고 관리, 비용 절감, 물류 효율성 등에서 혁신을 이끌고 있다.
중공업·방산
현대무벡스, 지난해 영업익 246억원···역대 최대 실적
현대무벡스가 창사 이후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현대무벡스는 지난해 매출액 3414억원, 영업이익 246억 원, 당기순이익 269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대비 매출액은 27%, 영업이익은 493%, 당기순이익은 540% 각각 증가했다. 현대무벡스는 글로벌 확장, 신사업 진출 등 사업 다각화, 운영 효율화 조치 등으로 공급망 차질 위기를 극복하고, 연이은 북미·호주 등 글로벌 대형 수주로 성장 기반을 쌓았다고 설명했다. 신규 수주 성과도 사상 최대다. 2023년
중공업·방산
건설 부진에도 현대엘리베이터 '순항'···올해 돌파구도 '자동화'
현대그룹 계열사가 잇단 호실적을 기록하며 고공행진하고 있다. 특히 현대엘리베이터는 지난해 건설경기 침체에도 좋은 성적을 거두며 향후 사업 성과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는 모습이다. 회사는 올해 불확실한 경영 환경에 대응해 자동화 기술을 무기로 생존을 꾀하겠단 계획이다. 6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현대그룹 계열사 현대엘리베이터와 현대무벡스의 실적 지표가 눈에 띄게 좋아지고 있다. 현대엘리베이터는 작년 부동산 업황 악화에도 불구하고
중공업·방산
자사주 매입·소각하는 기업들···주주가치 높인다
최근 대내외 경영 불확실성이 고조되면서 국내 기업들을 향해 책임경영이 요구되는 가운데, 기업들이 주주환원정책을 강화하기 위해 잇달아 자사주를 매입·소각하고 있다. 10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국내 중후장대 기업들은 올해 대규모 자사주를 매입·소각하며 책임경영 의지를 적극 내비치고 있다. 최근 국내외 불확실성이 높아지면서 자사주 매입을 통해 주가 안정화를 시키고, 주주가치를 보호하겠다는 의지다. 규모별로는 HD현대 정기선 수석부회
중공업·방산
현대무벡스, 250억 규모 자사주 매입·소각 추진···"주주환원 시동"
현대무벡스가 250억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소각 계획을 확정하고, 본격적인 주주환원 정책에 시동을 걸었다. 현대무벡스는 9일 임시이사회에서 250억원 규모 자사주 취득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매입한 자사주는 전량 소각할 예정이며, 이를 계기로 주주가치 제고를 본격화한다는 방침이다. 취득 예정 주식 수는 6일 종가 2820원 기준으로 추산할 때 총 886만5248주로, 전체 주식 수의 약 7.5%에 해당한다. 향후 6개월간 보통주를 장내 매수할 계획이며, 한국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