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수첩 [기자수첩]'내실 관리'에 멈춘 증권사 디지털 혁신 올해 증권사들이 금융규제 샌드박스를 활용하는 모습이 지난해에 비해 크게 줄었다. 핀테크와 혁신금융 분야에서 급격한 감소가 나타났으며, 이는 전산 오류 위험 때문에 기존 서비스의 안정성을 우선시하는 결과로 이어졌다. 국내 증권업계는 AI 등 신기술 도입에 주저하고 있다. 내년 핀테크 법안과 제도 시행에 맞춰 금융혁신의 고삐를 죄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