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공업·방산
작년엔 무분규, 올해는 첫 파업···포스코 노사 1년 새 무슨 일이
포스코 노사 관계가 지난해 무분규로 임금·단체협약을 타결한 이후 1년 만에 급변했다. 올해는 노조의 기본급 7.1% 인상 요구와 회사의 2.5% 제시안 간 차이를 좁히지 못한 채 첫 파업과 무기한 파업을 예고하며 갈등이 커졌다. 포스코 전체 실적은 개선되었지만 철강 분야의 수익성 악화가 배경이 되었다. 노조의 요구안 수용 시 약 1조4000억원의 비용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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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엔 무분규, 올해는 첫 파업···포스코 노사 1년 새 무슨 일이
포스코 노사 관계가 지난해 무분규로 임금·단체협약을 타결한 이후 1년 만에 급변했다. 올해는 노조의 기본급 7.1% 인상 요구와 회사의 2.5% 제시안 간 차이를 좁히지 못한 채 첫 파업과 무기한 파업을 예고하며 갈등이 커졌다. 포스코 전체 실적은 개선되었지만 철강 분야의 수익성 악화가 배경이 되었다. 노조의 요구안 수용 시 약 1조4000억원의 비용이 예상된다.
종목
하나증권 "POSCO홀딩스, 1분기 이후 수익성 개선 기대"
하나증권은 POSCO홀딩스의 해외 철강 자회사가 1분기 수익성 악화를 겪겠으나 이후 점진적 개선을 전망했다. 목표 주가는 74만원으로 유지하고 매수 의견을 제시했다. 2분기부터 철강제품 판매량이 증가하고 스프레드가 확대되어 실적 개선이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