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수첩 [기자수첩]AI로 가는 수술로봇, 기술만으로는 시장 못 연다 수술로봇 시장에서 경쟁이 과열되고 있다. AI와 데이터의 중요성이 커지며 중국은 빠르게 시장을 확장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레보아이와 스타크 등 국산 수술로봇이 상용화를 준비하지만 인허가와 의료현장 도입이 과제다. 경험과 데이터 축적이 시장 경쟁의 핵심이 됨에 따라, 한국 역시 기술개발과 함께 시장 진입을 위한 제도 개선과 자본 유입이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