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화학
유가 100달러의 두 얼굴···정유 '경유 마진' 날고, 석화 '나프타' 울상
국제유가가 100달러를 넘어서면서 정유업계는 정제마진 강세로 수익성 개선을 기대하고 있는 반면, 석유화학업계는 나프타 가격 상승으로 인한 원가 부담으로 수익성이 악화되고 있다. 유가는 중동의 긴장 고조로 오르고 있으며, 석유화학업계는 공급과잉 상황에서 구조조정 압박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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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화학
유가 100달러의 두 얼굴···정유 '경유 마진' 날고, 석화 '나프타' 울상
국제유가가 100달러를 넘어서면서 정유업계는 정제마진 강세로 수익성 개선을 기대하고 있는 반면, 석유화학업계는 나프타 가격 상승으로 인한 원가 부담으로 수익성이 악화되고 있다. 유가는 중동의 긴장 고조로 오르고 있으며, 석유화학업계는 공급과잉 상황에서 구조조정 압박을 받고 있다.
종목
[애널리스트의 시각]S-Oil, 높아지는 실적 눈높이···"금리 인상 오히려 호재"
주요 증권사들이 S-Oil에 대한 목표주가를 상향 조정하거나 정유 업종 내 최선호주로 추천하고 있다. 금리 인상기와 호르무즈 해협 봉쇄 등으로 인해 정유 부문의 이익 개선이 기대되며, 신규 설비 감소로 기존 설비의 희소가치가 부각되고 있다. NH투자증권은 21만원으로 목표주가를 상향했고, 한국투자증권도 18만원으로 목표주가를 조정했다. 정유 업황의 장기 호조와 정제 마진의 향후 변화가 중요한 변수로 분석되고 있다.
종목
[애널리스트의 시각]S-Oil, 정유설비 부족에 실적 눈높이↑···증권가 목표가 상향
S-Oil이 글로벌 정유설비 부족으로 인한 정제마진 강세의 수혜를 받고 있다. 미국 경유 가격이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고 미국 정유설비 가동률도 역대 최고치를 기록하는 등 정유제품 공급 차질로 수익성이 크게 개선됐다. 증권가는 S-Oil의 실적 전망치를 상향하고 목표주가를 잇따라 올리고 있다. Capex 사이클 종료에 따라 배당성향 확대 가능성도 주목 받고 있다.
종목
[특징주]미·이란 교전 재개에 국제유가 급등···정유株 동반 상승
미국과 이란의 무력 충돌이 약 한 달 만에 재개되며 중동 지역 긴장이 고조되자 국제유가는 3% 가까이 상승했다. 이에 SK이노베이션, S-Oil, GS 등 국내 정유주가 장 초반 동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정제마진 개선과 공급 부족도 정유주 상승을 뒷받침하고 있다.
종목
[특징주]실적 기대감에 목표가 상향까지···에쓰오일, 8%대 상승
에쓰오일이 정제마진 강세와 하반기 실적 개선 기대에 장 초반 8%대 상승하고 있다. 유안타증권과 신한투자증권은 사우디 원유 공식판매가격(OSP) 하락 등을 근거로 목표주가를 각각 상향했다.
종목
[애널리스트의 시각]S-Oil, 정유업황 강세에 눈높이 '쑥'···"16만5000원 간다"
S-Oil의 목표주가가 국제 유가 상승과 정제품 수급 타이트에 힘입어 증권사들에 의해 잇따라 상향 조정되고 있다. 정제마진 급등과 강한 정유 업황, 배당 확대 가능성, 샤힌 프로젝트 완수에 따른 원가 경쟁력 등이 주된 요인으로 평가된다. 향후 이익 체력과 재무구조 개선, 배당여력에 대한 기대도 높아지고 있다.
에너지·화학
에쓰오일, 2분기 영업익 9650억원···정제마진·윤활기유 동반 호조
에쓰오일이 올해 2분기 정제마진과 윤활기유 스프레드 강세에 힘입어 9650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윤활 부문 영업이익은 4774억원으로 전체 영업이익의 절반가량을 차지하며 실적 하락폭을 줄였다. 중동 지역 공급 차질, 호르무즈 해협 봉쇄 등으로 제품 수급이 타이트한 상황이 이어졌으며, 석유화학 부문은 448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했다. 샤힌 프로젝트는 하반기 시운전 후 2027년 초 상업가동을 목표로 하고 있다.
종목
중동리스크 최고조에 정유·석화주 질주···실적 기대감까지 붙었다
미국과 이란 간 갈등 고조로 중동 지역의 석유 공급 불안이 재부각되면서 정유·석유화학 업종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정제마진 강세와 윤활기유 공급 부족, 원유 도입 비용 하락이 맞물리며 국내 주요 정유사들의 2분기 실적 개선 전망도 밝다.
에너지·화학
유가가 만든 정유사 '6조' 실적 ···하반기 유가 안정 땐 역풍 우려
중동 분쟁으로 유가가 급등하고 정제마진이 확대되면서 국내 정유 4사의 1분기 영업이익 합계가 6조원에 육박했다. 두바이유와 정제마진 동반 상승, 재고 및 래깅효과가 실적을 이끌었다. 다만 하반기에는 유가 안정, 비용 증가 등으로 실적 둔화 우려가 크다.
보도자료
[애널리스트의 시각]SK이노베이션, 1분기 영업익 2조 상회···목표가 20만원↑
증권사들은 SK이노베이션이 1분기 정유·화학 등 전통 에너지 사업부의 실적 확대에 힘입어 시장 기대치를 상회하는 영업이익을 기록했다고 평가했다. 지정학적 리스크로 인한 유가 상승과 정제마진 확대가 주요 원인으로 지목됐다. 이에 목표주가와 투자의견도 상향 조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