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공업·방산
포스코 노사 임금교섭 난항···노조 '무기한 파업' 예고
포스코 노사가 임금협상 결렬 후 무기한 파업을 예고했다. 노조는 기본급 7.1% 인상과 격려금 등을 요구했으나 회사 측과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 파업이 현실화되면 철강 생산 차질 및 지역경제 위축이 우려된다. 포스코는 생산계획 조정과 비상조업체계 가동으로 영향을 최소화하려 한다. 지역 경제계는 타협을 촉구하고 있으며, 포스코는 대화를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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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노사 임금교섭 난항···노조 '무기한 파업' 예고
포스코 노사가 임금협상 결렬 후 무기한 파업을 예고했다. 노조는 기본급 7.1% 인상과 격려금 등을 요구했으나 회사 측과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 파업이 현실화되면 철강 생산 차질 및 지역경제 위축이 우려된다. 포스코는 생산계획 조정과 비상조업체계 가동으로 영향을 최소화하려 한다. 지역 경제계는 타협을 촉구하고 있으며, 포스코는 대화를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전기·전자
"수주 쌓이는데 파업"···LS전선 공장, 24시간 멈춘다
LS전선 노조가 임금 및 성과급 협상 결렬로 24시간 전면 파업에 돌입했다. 이번 파업으로 인한 생산 차질과 물량 공급의 지연이 예상되며, 글로벌 전력 수주 상황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노조는 기본급 6.5% 인상과 성과급을 요구하고 있으며, 회사는 이에 대해 수용할 여력이 없다는 입장을 밝히고 있어 노사 간 갈등이 장기화될 가능성이 크다.
산업일반
포스코 노사, 재교섭 결렬···16일부터 120시간 파업 수순
포스코는 노조와의 임금협상이 결렬되며 16일 예정된 120시간 파업이 현실화되었다. 노조는 기본급 7.1% 인상과 격려금 600% 등을 요구했지만, 회사 측은 이에 반해 기본급 2.0% 인상과 목표 달성 격려금 350만원을 제안해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 이미 일부 제철소에서는 48시간 부분파업이 진행된 바 있다.
인터넷·플랫폼
카카오 왕국 '첫 파업' 초읽기···노조 쟁의권 확보
카카오모빌리티 노동조합이 임금 및 단체협약 결렬과 조정중지 결정 이후 쟁의행위에 돌입할 전망이다. 노사는 노동자 권리와 보상을 두고 대립했으며, 합의 없이 단체교섭이 중단됐다. 첫 총파업이 현실화될 경우 서비스 차질 우려가 커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