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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만명 모은 '삼성월렛머니' 1년···우리은행 "이제는 해외로 간다"
우리은행이 삼성전자와 손잡고 선보인 삼성월렛머니가 국내 간편결제 시장에서 입지를 다지며 1년 만에 300만명의 가입자를 확보했다. 우리은행은 이 성과를 기반으로 글로벌 결제시장에 진출할 계획이다. 삼성월렛머니는 실물카드, 환전, 현지 결제 앱 없이도 해외에서 간편 결제가 가능하도록 '트리플 제로' 전략을 내세웠다. 북미, 유럽, 중국 등에서 다양한 결제망을 활용하며, 해외 결제 시 최대 5.3%의 포인트를 적립해 수익성을 높일 계획이다. 또한, 보안을 강화하여 개인정보 유출과 금융사고를 방지하는 시스템도 마련했다.





